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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카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30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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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카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전여옥 자폭유머.jpg [새창] 2012-03-15 17:47:12 1 삭제
    설마 폭로한다는게 저런거였어??
    하긴 뭔가를 알기에는 박근혜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을듯...
    기대한 내가 바보
    274 서울시, 체납자 보유 은행 대여금고 일제 봉인 실시 [새창] 2012-03-15 16:30:25 2 삭제
    댓글이 나름 훈훈해... ㅋㅋㅋ
    좋아~
    273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외국인 2명 국외추방 [새창] 2012-03-14 23:29:43 0 삭제
    다들 다른 나라문제는 절대적인 불가침 영역으로 착각하고 있어....

    그리고 gesso 님은 군사지역이라고 무조건 사살하지 않습니다.

    할말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 충분히 국제적인 분쟁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북한 수준의 인권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군대에서 들은 말이 진리인 것 처럼 오해하지 마세요.
    272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외국인 2명 국외추방 [새창] 2012-03-14 23:23:08 0 삭제
    아기도깨비// 외국인이 시위하면 왠지 있어보여서 두둔하나?
    만약 동남아인이 우리나라 정책에 왈가불가하면 좋아라 할 건가?
    이건 엄연히 내정간섭이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서 반핵 시위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자주'를 말하지만 행동으로 '사대주의'를 보여주는구나.
    너희들이 2MB를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나?

    외국인이 시위한다고 왠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반전을 위해 오히려 제주기지가 필요한지 불필요한지는 논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동남아인이 우리나라 정책에 왈가불가할 경우 그 말이 합리적이라면 좋아합니다.

    이건 내정간섭은 아닙니다(아래 내정간섭의 사전적 의미 참고)
    그리고 반전을 외치는 사람들이 각자 자국에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정간섭 (국제법) [內政干涉, internal interference] 브리태니커
    어떤 국가의 국내관할 사항에 대하여 다른 나라가 권한을 침범하여 강제적으로 개입하는 일

    또한 현 군대와 국가가 불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것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서 반핵시위를 하면 안되는 일이 안될일인가요?
    시위자체야 할 수도 있는겁니다. 시위라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리는 것이니까요.
    '사대주의'의 의미를 대충은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적용은 잘못하셨네요.
    그리고 국민들은 언제라도 가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겁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따지듯 글쓰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별다른 근거도 없이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 논리를 확장하시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라딘//
    해군기지에 대해 찬반이야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일반 민간인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래서 제 경우 찬성과 반대를 명확히 할 수는 없겠지만 절차와 방법이 잘못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찬성은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예를들어 내가 보기에 옳다고 생각되는 정책이 있다고 그에 대한 피해를 우려해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강제로 집행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실제 예전 광우병 촛불시위 때 촛불시민을 국익에 반대하는 빨갱이라고 주장하던 목사님이 국가 정책에 따라 교회를 철거하게 됐을 때 길바닥에 누워서 '사탄의 무리'를 외치며 시위를 했었지요...
    그런 비겁함은 없어야지요.

    프징징//
    정당한 절차를 거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지 못하는건 두가지로 보입니다.
    우선, 국회에서 날치기를 했는지 안했는지 관심이 없어서 이구요.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관심가지고 찾아보면 알 수 있는 문젭니다
    다음으로 절차와 방법상에 문제는 현재 여러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찾아보시죠.
    첫번째가 찾기 힘드시더라도 두번째는 찾기 쉬우실껍니다.
    현재 여러 언론이 다루고 있으니까.
    271 오늘자 백토 시민논객 멘붕영상.swf [새창] 2012-03-14 17:06:04 1 삭제
    솔직히 방송에 나와서 준비한 멘트만 하려다가 생각치도 못한 질문에 당황할 수도 있는데...
    왜 자신이 접한 자료의 출처를 답하지 못하는건지???
    특정 언론보도를 인용했다든지... 당시 학교에 지인이 있어서 들었다든지...
    어쨌든 정보(?)를 접한 경로가 있을껀데 그 얘기는 못하네요.

    자신의 말로는 피해자를 직접 만나서도 이야기를 해봤어야 한다고 했는데...
    본인 역시 직접 듣지는 못하고 누군가를 통해 듣거나 기사를 봤다는 의미인데...

    들었다면 얘기해준 사람은 누구고, 기사를 봤다면 어디 언론인지??

    270 [BGM]해적기지녀 인실좆 [새창] 2012-03-09 16:19:33 3 삭제
    헐~ 천안함 유가족...
    269 ‘고대녀’ 김지윤 반박 “MB정권과 해군 당국이 해적” [새창] 2012-03-09 16:17:18 0 삭제
    초기 반응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역시 과할 정도로 몰려들어 난장이 되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고대녀로 불리는 김지윤 예비후보가 자신의 발언에 사과를 먼저하고 자신의 말에 진의가 무엇인지 해명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김지윤 후보는 그러지 않았지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지윤 후보의 해명을 들어보면 그 진의는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동의하시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지윤을 욕하는 분 중)그 진의에 대해 글올리는 분들은 안보이네요.
    그랬다면 좀더 건강한 게시물과 댓글이 됐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268 톱스타들 출연해도 종편 1%대,, 연예인들 충격받아 [새창] 2012-03-09 15:40:13 0 삭제
    하지만 이거 고소하다고만 하기도 뭐한게... 종편에서 보는 손해 어디서든 메꾸려고 할텐데...
    기업이 손해본거 소비자한테 뽑아낼 것 같아서...
    걍~ 없어지는게 좋을 듯...
    그 때문에 백수되는 사람들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 듯...
    종편사라지고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도 좋은데 취업되길...
    267 톱스타들 출연해도 종편 1%대,, 연예인들 충격받아 [새창] 2012-03-09 15:40:13 4 삭제
    하지만 이거 고소하다고만 하기도 뭐한게... 종편에서 보는 손해 어디서든 메꾸려고 할텐데...
    기업이 손해본거 소비자한테 뽑아낼 것 같아서...
    걍~ 없어지는게 좋을 듯...
    그 때문에 백수되는 사람들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 듯...
    종편사라지고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도 좋은데 취업되길...
    266 84세 위안부할머니 민주당 비례 출마 사연 [새창] 2012-03-09 15:34:29 7 삭제
    비례대표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그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 무심했던겁니다.
    국회의원은 자기 혼자 능력으로 입법 및 기타 활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활동하는겁니다.
    실제 어떤 분일지야 모르겠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뭘하겠냐는 말은 나이도 어린게 뭘하겠느냐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265 84세 위안부할머니 민주당 비례 출마 사연 [새창] 2012-03-09 15:34:29 32 삭제
    비례대표의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그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 무심했던겁니다.
    국회의원은 자기 혼자 능력으로 입법 및 기타 활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활동하는겁니다.
    실제 어떤 분일지야 모르겠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뭘하겠냐는 말은 나이도 어린게 뭘하겠느냐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264 보류 먹을지 모르지만... 김지윤 씨의 발언은 분명한 실책이죠. [새창] 2012-03-08 22:01:54 1 삭제
    해병이면서 해군(해병대)라고 쓰시다니.. 좀 놀랍네요...
    전 세계 해병대는 전 세계의 해병을 싫어한다는 제 형님의 말이 생각나서... ^^;;
    저 역시 경솔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이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가가 상당히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오유가 그렇게 막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과 반대라고 무조건 욕하거나 반대하진 않아요...
    물론 그런 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고...
    나름 자정작용이 잘 되고 있는 곳인거 같아요
    263 남자들 군대에서 훈련하는게 뭐가힘들다고 징징.jpg [새창] 2012-03-08 11:09:49 0 삭제
    오른쪽 사진이 혹시 남자분인데 갑빠가 ...
    아닌가???
    262 자기 연기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부끄럽다고 우는 배우ㅡㅡ [새창] 2012-03-08 11:05:54 0 삭제
    연기자의 연기력과 사람 그자체의 모습은 나눠서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예전 영화계에서 배우들의 몸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주연배우들의 몸값이 비싼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영화제작에 필요한 기타 인력들..
    예를 들면 엑스트라나 스텝들과 같은 사람들의 페이는 너무 적었었죠.
    그리고 주연배우의 몸값에 따른 제작비의 부담으로 영화의 퀄리티를 높이기 힘들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제 기억엔 안성기씨는 영화를 위해 몸값을 낮출 수있다고 한 반면에 송강호, 최민식씨가 몸값을 낮출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사채광고뿐만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마인드 역시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몸값이 자신의 프라이드와 연관시킬수도 있으나 영화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으로부터 얻는 프라이드를 더 중요시 여기는 배우가 프로연기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영화계가 어떤지 최민식씨의 생각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이후로 최민식 씨의 연기는 좋아하고 그가 출연한 영화를 즐기긴 하지만 사람자체에 대한 호감은 별로네요.
    261 "박정희가 훌륭한 정치가? 박근혜가 무섭다" [새창] 2012-03-08 10:44:46 0 삭제
    그들에게 무한지지를 보내고 있는 이들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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