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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새누리 “이정희 사퇴 만시지탄…무공천이 답” [새창]	2012-03-24 16:27:30	0	삭제
		새누리는 양심이 있으면 입좀 닥치라.. 아.. 씨바... 양심없지..
	289	이정희 사퇴에 관한 단상 - 진중권 [새창]	2012-03-24 16:05:32	3	삭제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진보가 좀 뻔뻔함을 가져야할 필요도 있다고,.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이정희를 날카로운 칼이라 생각했다 현 정치, 경제의 부정부패가 완전히 척결될수는 없지만 상당부분을 도려낼 수 있는 칼이라고... 그 칼을 잃은게 너무 아쉽다. 왜 저들에게는 도덕적 잣대를 날카롭게 대지 않으면서 우리 자신에게 만은 날카롭게 대야하는지... 그런 것들은 각자 자신들에게나 대지. 저들은 이정희 사건에 미친개처럼 물고 절대로 놓지않는데 이쪽은 박근혜, 손수조의 선거법 위반에 관한 사항을 일부 사람이, 그리고 짧은 기간동안 씹다가 놔준다. 이정희는 보수, 진보, 중도 모두가 몰려들어 까지만 박근혜는 보수는 쉴드쳐주고 진보만 까다가 금방 그만둔다. 졸라 불공평하다. 누군가 선거를 경기에 비교했는데, 선거는 사실상 경기보다는 전쟁에 가깝다. 이상은 공정한 경기여야하는데 실상은 잔혹한 전쟁이다. 경기는 패배를 통해 배우고 느껴서 성장을 하지만 전쟁은 그렇지 않다. 적어도 보수, 중도, 진보가 어느정도 평행을 이룰 때까지만 진보가 뻔뻔했으면 좋겠다.
	288	한국의 레전드 아닌 전설의 음악가 배철수의 굴욕[BGM] [새창]	2012-03-24 15:49:44	0	삭제
		습니다가 아닌 읍니다를 쓰는 사람이면 나이가 상당한 사람인듯한데... 배철수를 까서뿐만이 아니라 논리자체도 웃기네... 학부형님께 한마디... 실패!!
	287	변신만 1분 40초 [새창]	2012-03-24 15:39:10	0	삭제
		실제 여자들의 변신 시간은 시간단위를 하나씩 올려야 하지 않나요? 1시간 40분정도??? 예전에 후배한테 물어보니까... 화장안하는 이유가 화장할 시간에 자는게 피부에 더 좋다고...
	286	부재자투표신청 [새창]	2012-03-23 09:56:23	0	삭제
		각자 페이스북과 트위트에도 올려보아요...
	285	노원갑 후보 김용민 선거홍보물.jpg [새창]	2012-03-23 09:30:33	0	삭제
		돼지 쉐리~~~ 파이팅이다!!
	284	노원갑 후보 김용민 선거홍보물.jpg [새창]	2012-03-23 09:30:33	2	삭제
		돼지 쉐리~~~ 파이팅이다!!
	283	실망하는것도 옹호하는것도 좋지만 가장좋은건 [새창]	2012-03-23 03:31:17	0	삭제
		krox// 그렇다면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0에 가까울 수록 부패하고 10에 가까울 수록 청렴하다면 0을 한순간 10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도 있으신지. 한번에 하기 힘들기에 조금씩 10에 가깝게 만들자는겁니다. 얘도 더럽다. 쟤도 더럽다. 둘다 더럽다. 그래서 어쩌자는겁니까? 그런 말은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라는 말입니다.
	282	실망하는것도 옹호하는것도 좋지만 가장좋은건 [새창]	2012-03-23 03:31:17	0	삭제
		krox// 그렇다면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0에 가까울 수록 부패하고 10에 가까울 수록 청렴하다면 0을 한순간 10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도 있으신지. 한번에 하기 힘들기에 조금씩 10에 가깝게 만들자는겁니다. 얘도 더럽다. 쟤도 더럽다. 둘다 더럽다. 그래서 어쩌자는겁니까? 그런 말은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라는 말입니다.
	281	애초에 이정희를 믿은게 병신짓이지.... [새창]	2012-03-23 03:24:41	2	삭제
		믿기는 했습니까? 이런 글 싸지르는 인간 나올 줄 알았지요. 야권연대 지지했으나 실망했던 것처럼 얘기하면서 도덕성 운운하는... 그래서 어디를 지지하십니까? 댓글 수준보니... 알바들 글과 별 차이 없는거 보니 야권연대 지지한적도 이정희를 믿은 적도 없는거 같네요. 본인이 쓴글 꼭~~~ 남겨둬서 자식들에게도 부모, 형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세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3 03:14:59	0	삭제
		한다진//보수만 기득권이였다는건 보편적 상식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보수란 실질적 보수의 가치를 지킨 쪽이 없기에 보수의 탈을 쓴 쪽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진보가 언제 기득권을 가졌습니까? 있으면 말해보시죠. 혹시 민주당을 진보라고 생각하셨으면 그 전제가 오류였다는 걸 아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더럽다 더럽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선택해야하겠지요. 그렇다면 정책으로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쪽으로도 얘기해보시든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의 전략이 '둘다 더럽다' 이런 전략으로 나올껀 뻔했습니다. 항상 그래왔고 그렇게 정권을 잡았기에 변하지 않는 당... 사실 민주당도 더러운 건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덜 더러운 쪽을 뽑는다는겁니다. 이정희가 여론조작했지요,. 이번 선거에서 여론조작 얘기 안나온 당있습니까? 자유선진당, 녹생당 등... 주목을 받지 않은 당 중 그런 당이 하나라도 있다면 말해보시죠. 지식// 어떤 생각으로 남긴 글인지는 모르나 셋 중 하나겠지요. 새누리 지지 일 경우 - 자신은 새누리를 지지하지 않는 척하면서 진보끌어내리기. 김희철 지지 일 경우 - 김희철의 과는 덥고 이정희가 까고 싶은... 관심없는 경우 - 자신은 도덕적이지 못하면 누구든 쿨하게 깐다... 제발 세번째가 아니길 빌께요. 세번째가 가장 정치에 관심없는 그리고 형편없는 경우거든요.
	279	[스크랩,bgm] 친구 [새창]	2012-03-16 17:33:18	0	삭제
		ㅆㅂ 눈물나려고해... 어린 나이에 암이라니...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민수!! 너 이새끼 홧팅!!
	278	유시민 졸라 땡큐 [새창]	2012-03-15 23:15:04	14	삭제
		실제로 통진당의 의석수가 낮은 것보다 높은 것이 복지수준 향상에는 도움이 될 것 같고... FTA 협상이 들어가더라도 득이 많을 것 같아요.. 게다가 국정조사에 들어가더라도 진보계열이 뒷돈 받은게 없거나 있어도 적을테니... 각종 개혁에 앞장 섰을 때도 좀더 깨끗이 개혁할듯...
	277	책이름중 궁금한게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2-03-15 23:10:45	0	삭제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는 아닌가요? 그 전에는 푸코의 추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인데...
	276	전여옥 자폭유머.jpg [새창]	2012-03-15 17:47:12	0	삭제
		설마 폭로한다는게 저런거였어?? 하긴 뭔가를 알기에는 박근혜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을듯... 기대한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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