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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카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30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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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카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과거 이마트 버스.jpg [새창] 2019-07-02 13:02:31 1 삭제
    제가 알기로도 지역상권 죽는다고 폐지한걸로 알고있어요. 당시 이마트에서 일하던 친구말이니 맞을꺼에요
    469 진짜와 가짜 [새창] 2019-05-13 08:04:40 2 삭제
    해당 방송은 12년 이상됐을꺼에요
    468 진짜와 가짜 [새창] 2019-05-13 07:51:51 9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전문가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냈는데, 어떤 전문가들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한다는 거잖아요. 모순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8 10:17:52 0 삭제
    어제 청주 충대 메가박스에서도 같은 일이. . .
    시간도 1시간 남기고. 10분 가량.

    솔직히 1시간 대까지 내내 지루함을 느끼고, 2시간대까지 나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 . 마침 상영이 중지되서 환불요구하고 나가고 싶었음.
    결국 그냥 참고보긴했지만. . .
    신기한건 상영끝나고 나올때 관객들 반응은 별로였는데 온라인 상에서는 칭찬이 많다는 것
    466 알뜰신잡 국산김치 vs 국내산김치 [새창] 2019-03-26 13:18:35 2 삭제
    저 방송당시 핵심은 법적으로 국내산과 국산 표기 구분이 되어있지 않다는거였습니다. 핵심은 해당식품의 품질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원산지 표기를 한다는거였어요.
    김치는 중요한 원료 고추가루, 배추의 원산지 표기를 모두하게 되어있다고 했었구요.
    커피원두의 원산지도 생두가 어디냐가 아닌 로스팅한 곳의 원산지를 표기한다고 나왔었어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20:05:28 0 삭제
    뭐 역시 댓글이 예상밖을 벗어나지 않네요.
    범죄... ㅎ
    근데 범죄에 해당하는 것은 상대방의 동의없는 유출이지 그것을 소재로 농담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유출몰카"라고 하셨는데 위에는 몰카라는 단어가 없거든요.

    뭐 님도 많이 진지하게 사시든가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22:16:00 1 삭제
    나나미나미님... 당연히 어이없는건 본인에게 해당하는 거구요...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그래야하는건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냥 피식하고 지나가는 일이에요.
    누구나 본인과 같은 생각, 같은 반응이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세상의 유머코드는 다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누군가는 키작은 것을 유머코드로 삼을 수 있지요. 누군가는 뚱뚱한 것을, 또는 오유처럼 모태쏠로 내지는 여친 없는 것을. 하지만 이 소재들은 누군가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렇다고 그 소재는 유머코드로 삼으면 안된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식이면 이 세상 대부분은 유머들은 사라져야겠지요.
    이글이나 댓글들은 유출영상 보는 것을 권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소재로 웃자고 한 이야기 일뿐이지.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22:02:51 0 삭제
    그러게요... 뭐 이런 글에 민감한 사람도 있는 법이니... 근데 좀 짜증은 나네요. 웃으러 왔는데...
    462 유아인은 죄가 없다. (feat.진보매체의 민낯) [새창] 2018-11-29 17:03:31 2 삭제
    예전 메갈사태 때 절독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사인에서 정기구독 연락이 왔었어요. 그 상황은 맘에 안들었지만 시사인 가치를 높게 평가해서 3년 정도 정기구독 신청했는데 저도 같은 이유로 1년 정도 지나고 절독했어요
    461 웃대 버리고왔다ㅋㅋ [새창] 2018-11-28 21:51:35 2 삭제
    저도 좀전에 웃대 탈퇴하고 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460 티비로 뜨거운 사이다 여성징병관련 재방 봤습니다 [새창] 2017-10-04 12:26:27 8 삭제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만하려다가 댓글을 달게되네요. 우선 어떤 방송이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내용의 말들이 오갔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남성징병제는 남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차별입니다. 여성부, 여성인권인동가, 단체 등은 여성의 군복무에 능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스스로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양쪽성별 모두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능력이 있다는 말인데, 왜 동등한 능력에 남자들만 차별받아야한다는 것인지.
    여성징병제가 하향평준화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모병제에 대한 의지도 없는 것들이 저런 말을 한다니 분통터질 것 같네요
    얼마전 정기구독하던 시사인에서 여성징병제 대한 남성들의 입장을 비웃는 글이 있던데 그거 읽고 바로 정기구독 취소해버렸습니다
    요즘 여성계나 일부 진보라는 것들의 작태는 오히려 성별 간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네요
    459 법에 의한 사형은 정당한가? [새창] 2013-08-15 12:53:23 1 삭제
    전제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국가가 개인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기관은 아닌데요?
    왜? 그런 전제를 하시지요?
    게다가 국가는 권력 기관입니다. 개인은 국가에 대항하기엔 힘이 없죠.
    국가가 그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을 때 무고한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458 순진한 악당들.jpg [새창] 2013-07-16 07:58:58 0 삭제
    3번과 5번에서 터짐...
    457 보복운전의 최후.swf [새창] 2013-04-13 14:00:03 0/6 삭제
    감자가 이빨에// 쉴드 친건 아니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는데...(사고난 사람 걱정하는 것도 쉴든가?)
    브레이크 밟으면서 속도 줄이고 들어간거 보고 운전 미숙이라고 한겁니다.
    승용차는 끼어들기 중 자신의 앞차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은거 같은데 ... 버스가 저렇게 가까운 상황에 저렇게 끼어들기 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니 미숙한거죠...
    버스 입장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자기 차선 지키고 가고 있었으니 저렇게 끼어드는 차를 보고 브레이크 밟기도 어려웠을꺼고...
    승용차 운전자가 그런 판단을 못했으니 미숙한거 아닙니까? 간단히 정리해서 운전실력이 성질을 감당 못한거라는 겁니다.
    아무리 정신나간 인간이라도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으로 싸가지 없는 방법으로 끼어들기를 하지 일부러 부딪히진 않았을꺼라는거죠...
    저도 저 승용차처럼 운전하는 인간때문에 사고날뻔한 적이 있어서 당시에는 욕을 했지만 어쨌든 저렇게 실제 사고난걸 보니 그래도 사고난 사람이 걱정이 된겁니다.
    456 보복운전의 최후.swf [새창] 2013-04-13 10:35:08 0/12 삭제
    일부러 박은건 아닌거 같고... 운전 미숙 같은데요....
    빨리가려다보니까 그런거 일수도 있고, 빡쳐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운전 조심해야죠... 운전자는 무사해야할텐데...

    요즘 운전하면서 정신나간 운전자들을 몇번보고 (위와 같은 상황도 있었음) 저런 인간들 저러다 사고한번 제대로 나봐야하는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동영상보니 그런 생각도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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