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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ou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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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문체부에서 개발한 공공기관 한복 근무복 [새창] 2021-08-13 21:26:11 15 삭제
    ㅉㅉ....한복이 예쁘네 안예쁘네가 핵심이 아니다. 지금 은행같은 민간기업들도 유니폼 없애고 자율복으로 하자고 하는게 일반적인데 정부에서 왜 갑자기 근무복이란걸 만들려고 하겠냐? ....그럼 이제 생각잘 해보자....저옷은 대체 어느 시민단체가 발담그고있는데서 만들겠냐??
    37 주택보급률에 관한 오해아닌 오해 [새창] 2021-08-04 14:21:34 5 삭제
    주택보급율은 당연히 100%가 넘어야죠.
    다주택자도 많아야 하구요. 진짜 다주택자 다 때려잡아서 1가구 1주택이 완성됐다고 가정해보세요.
    제가 직장때문에 2년정도 더 좋은 조건으로 다른 지역에서 일할려고 해도 그 지역에 집을 사야만 하게돼요.
    타 지역으로 학교를 다닐려면 또 그지역에 집을 사야해요.
    사정상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해도 그 지역에 나와 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크기주택을 누군가 타이밍 맞게 팔아줘야 가능해요.
    이건 그냥 거주이전 자유를 박탈하겠다는거랑 동의어죠.
    제가 아는바로 이런식으로 거주이전 자유 박탈하는 국가는 북한이랑 중국 외에는 없어요.
    그리고 잘 생각해봐요. 학군좋고 인프라 잘 갖퉈진 동에 태어나면 영원히 그인프라를 독점하면서 살수있게돼요. 외부에서 어중이떠중이 자기지역에 들어올수도 없고
    그런사회는 신분제 사회죠. 지금 정책은 그걸 만들려는 정책이요. 가붕게는 행복하다 자위하면서 영원히 개천에 살아라 하는 정책....
    36 일본사람들이 차를 안사는 이유 [새창] 2021-07-12 20:13:47 0 삭제
    그냥 주차장 가진사람들한테 이익챙겨주는 정책인데 뭘 잘한정책이라고. 우리나라처럼 건물지을때 세대당 차량주차공간 확보하게 하는게 훨 나은 정책이지
    35 내가 [패밀리레스토랑] 요식업을 6년간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21-07-10 16:36:37 0 삭제
    프렌차이즈는 당연히저렇게 해야지. 지점마다, 사람바뀔때마다 편차가 크면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신뢰할수가 없음. 글슨사람처럼 할려면 오서쉐프맛집으로 운영해야함. 가끔 노포 맛집들이 프랜차이즈화못하는 이유도 창업자 실력에 의해 맛이 결정되는 구조라 시스템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임.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0 16:16:42 0 삭제
    방역수칙 잘 지키고있는거 같은데 왜??
    33 비트코인이 실제 화폐로 사용될수 있어요? [새창] 2021-06-06 17:44:44 2 삭제
    비트코인인건 뭐건 자산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산가격이 반드시 사용가치를 가져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금을 예로드셨는데 미술품, 명품가방, 한정판 운동화나 레고, 게임아이템, 한정판으로 제작된 슈프림 벽돌도 모두 자산으로 기능합니다.
    튤립 가격은 튤립이 당시 자산으로 기능했으나 가격에 버블이 있었다는 것이지 당시 자산이 아니었다는 건 아닙니다. 비트코인 등도 사람들이 자산으로 인식한다면 그때부터 자산입니다. 가격에 버블이 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32 어느 아파트의 동대표.JPG [새창] 2021-06-06 17:30:54 81 삭제
    저거 벌금 대신내면 백프로 배임인데?? 장애차량주차위반 신고날리고 배임으로 고발하면 쉽게 해결될 듯.
    31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6 14:48:10 1 삭제
    논점이 백신을 맞아야하는가 아닌가로 옯겨간거 같아 다시 적습니다. 언론이 백신의 효능을 말하건 부작용을 말하건 그건 언론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원 게시글처럼 본인의 안전을 위해 백신 맞지 않으려고 하는사람들을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하면서 그걸 풍자라고 하는 것과 그런글에 같이 박수쳐주고 동조하는걸 두고 "생명과 관련한 사항은 농담의 대상이 아닙니다."라고 한겁니다.
    30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6 14:27:23 0 삭제
    특정 진통제가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견되고 진통제와 부작용과의 인과관계가 의심될 경우 보통은 개인은 사용을 중단하고정부는 사용중단조치를 내립니다. 만약 그 진통제가 특정 수술에 필수적이고 그 수술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등의 경우 제한적인 사용만 허가하면서 사용후에도 부작용에 대한 사후대응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 의료기관에 지시합니다. 그런 부작용에도 국가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정부가 기본적인 할 일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 이스라엘은 접종초기 다양한 백신을 동시에 접종시작하고 부작용으로 문제되는 AZ는 접종중단 후 계약물량 전량 취소하였습니다. 이후 화이자와 모더나로 백신접종 집행하면서 추가물량 도입하였습니다. AZ는 제조사가 계약대로 납품해도 버리던지 다른나라 줘버릴테니까 취소 받아주던 말던 알아서해라라고 한 상태입니다.
    29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5 02:46:48 1 삭제
    1.5×1%가 0.015% 이구요 1.5%×1%는 0.00015% 맞아요. 요금은 번역기능 좋아서 어디에 필요한 자료 있는지만 찾으면 내용 확인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구글 알리미 기능쓰면 알아서 메일로 보내주기도하구요
    백신이든 뭐든 정책시 시키는대로 하는건 각자의 판단인데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정치인이나 언론이 말한다고 구대로 따르거나 싫어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이 말한다고 반대로하지는 마세요. 최대한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서 행동을 결정하세요. 결국엔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자기가 다 짊어져야합니다.
    27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4 22:58:20 5/11 삭제
    또..글이 깁니다. 어느쪽 언론을 보시건 어느쪽도 실제 현장의 모습을 제대로 전하고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26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4 22:57:27 8/14 삭제
    그러면 기래기를 욕하면됩니다. 백신에 대해 우려하는사람들을 생각없는 사람이라 비난할 필요는 없는거죠.

    코로나사망률이 1.5%라고 아래에 써두신글이 있던데 본인이 스스로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감염율 조심하면 코로나 개인의 사망률은 감염률*코로나사망율입니다. 감염율이 1%이면 자신의 코로나로인한 사랑률은 0.00015% 입니다. 하지만 아래글에 따르면 백신을 맞는순간 사망률은 0.02%입니다. 개인의 합리적 판단은 백신에 의한 사말률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때까지 지연하는게 최선인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백신을 거부하면서 지낼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상증상이 나타났을때 최대한 빠르게 대응해서 백신에 대한 불안을 낮춰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옆에서 본 상황은 반대였습니다. 고령자분들 버스로 실어나르면서 접종은 합니다. 그분들은 지자체에서 맞으라고 연락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나보다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단체로 접종만하고 사후 이상반응에 대책은 아예 없습니다.

    단순히 지자체안에 대응팀 하나 만들고 전화 몇 대만 놔둬도 됩니다. 접종하신 노인분들한테 전화번호적힌 팔찌만이라도 채워드리고 평소와 다르게 몸 이상하시면 적힌번호로 연락만 하시라고 해도 됩니다. 그러면 부작용에 초기대응이 가능할꺼고 보다 많은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할껍니다. 하지만 안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이상반응 연락받으면 나중에 정보공개 청구시 얼마나 연락왔는지 공개해야하기때문에 처음부터 통계자료를 안만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주사만 놓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전 의학전공이 아니라 백신위험이나 그로인한 이익을 국내외 기사나 학술자료 요약정보등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히 국내기사 몇줄보고 백신맞을지 말지를 단순하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확인할 수 잇는 최대한의 정보를 모아서 확인하고 결정내립니다. 그 사람들의 결정에 정부가 영향을 주는 방법은 사후관리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일겁니다. 하지만 제가 옆에서 본 모습은 사후관리는 없습니다. 그냥 통계상 접종률 높이는게 다였습니다.
    25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4 21:04:54 6/37 삭제
    오보는 오보에 대해 풍자든 비난이든 하면되고, 가짜뉴스는 가짜뉴스에 대해 비난을 하던 풍자를 하던 하면됩니다.
    하지만 안맞겠다는 사란을 설득하는 방법이라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는겁니다.
    저런건 위트가 아닙니다.

    제 주위에 백신 맞는걸 꺼리는 사람들은 해외 사례에 대한 기사나 관련 학술자료 찾아보고 꺼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주위에 혼자지내는 사람들은 혈전에 의한 긴급상황 발생하면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차라리 최대한 개인방역에 신경쓰고 의심증상 있으면 자주 검사받으면서 감염되면 격리리치료받는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그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인 거구요.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싶으면 저런식으로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게 아니라 부작용 발생에 대비한 응급시스템을 준비하는게 정책의 역할일껍니다.
    단순히 치료비 얼마 지원해줄께가 아니구요.

    서울에서 자치구마다 고령자 대상으로 접종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불러서 백신은 맞히는데 이상증상 있으면 어디로 연락하면된다는 안내같은건 안합니다.
    전 실제로 주사맞고 이상증상 할머니가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사무실 제자리로 온 전화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그분도 제가있는 자치구에서 연락해서 접종맞으라해서 맞았는데 갑자기 몸이 이상해지니까 어떻게할지 몰라 자치단체에 전화했더니 여기저기 전화돌려서 저한테까지 온거였습니다.
    접종률 높이려고 나이드신분들 불러서 백신은 접종하고 그뒤로는 나몰라라 하는걸 저를 포함한 100명정도 되는 직원들은 현장에서 봤고 그 직원들의 가족들만해도 300명은 되겠죠.
    그리고 적어도 그사람들은 백신을 불신하게 될꺼구요

    그냥 집단면역을 위해 접종해라라고 하는건 보통의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랜덤으로 가미가제 뽑는것과 뭐가 다르지라고 생각할 껍니다.
    그럴꺼면 일본과 다른게 뭐고 친일파를 뭐하러 욕하는 걸까요?

    글이 깁니다. 백신에 대한 위험이 진짜건 과장이건 백신에 대한 불신을 제거하는 정책을 설계하는게 정부의 역할입니다. 저런식의 조롱은 불신만 만듭니다.
    24 AZ백신 맞은 60대 남성 로또 1등 당첨 [새창] 2021-05-14 19:43:14 6/81 삭제
    생명과 관련한 사항은 농담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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