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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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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정육외길10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5-10-29 11:45:27 0 삭제
    ㅠㅠ 네 위의 과정을 다 거쳤는데도 누린내가 나더라구요..다음에 끓일때 맥주피쳐로 함 끓여봐야겠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142 정육외길10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5-10-29 01:31:02 2 삭제
    인터넷에서 수입산 등뼈와 등갈비를 시켰는데..등갈비를 12시간이나 핏물을 뺏는데도 누린내 때문에 먹다가 포기했어요 ㅠㅠㅠ 양념 떡칠했는데도..ㅠㅠ남은 등뼈를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아님 잡내 제거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0:29:18 0 삭제
    깃털 끝이 약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처럼 생기긴 했죠...물컹하니 ㅋㅋㅋㅋ 까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골에서 생닭잡아다가 깃털 다 뽑고 내장제거 하는 과정까지 다 해봐서.......그치만 맛있게 먹어요...헿..데헷..ㅋㅋㅋㅋㅋ
    140 햄중에 스팸..말고 괜찮은 것 있나요? [새창] 2015-10-28 20:25:51 0 삭제
    리챔이나 스팸이나 다 비싸요....ㅠ0ㅠ 흑흑 그나마 세일 많이 하는게 목우촌이더라구요 ㅎㅎ
    138 오늘의 요리는 닭다리에요 [새창] 2015-10-28 20:21:53 0 삭제
    뭐죠...만화고기닷..!!
    137 살면서본 특이한이름들 얘기해봐여 [새창] 2015-10-28 15:21:58 0 삭제
    핑크(걔네 언니 그린), 바니(동생 이름 유니), 백두산(누나이름 백록담), 조아해 등등..예쁘고 특이란 이름은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ㅋㅋㅋ특히 아해란 이름이 너무 예뻐서 .... 친하지도 않았는데....아직도 안잊혀져영 ㅋㅋㅋㅋ
    136 3500원학식-왜 여자는 밥을 적게주는가!!! [새창] 2015-10-28 00:21:26 25 삭제
    저도 고등학생때 남녀공학나왔는데 여자가 적게먹는다는 편견 엄청 심하더라구요..많이 달라해도 맨날 엄청 조금씩 줘서..여자애들 매일 급식 먹고 근처에 닭꼬치집, 분식집에서 정모하듯 모여서 배를 채웠지요..........정작 영양사샘은...깡마른 체구에 머슴밥 먹기로 유명한 분이였는데.,,왜 여자들은 적게 줬는지 참 미스테리에요..
    135 위메프에서 등뼈랑 등갈비를 구입했는데요... [새창] 2015-10-27 19:52:32 0 삭제
    오늘안에 배송이 안오려나봐요 ㄷㄷ 망할 현대택배......분명 우리지역엔 도착했는데.............환불해야하는건지...
    134 랜덤아이템 제공하는 택배 아저씨 목격썰.. [새창] 2015-10-27 18:00:17 2 삭제
    안에 의류 같은거면 파손 없겠지만...상자포장은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르니 걱정되네요 ㄷㄷ 그나저나 내 택배는 왜 6시가 되었는데도 안오는 것인가..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7:56:11 0 삭제
    얼마가지궁 시작하셨나여>????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7:55:24 0 삭제
    노트2 2년 약정 끝나서 지금은 멜론비용 제외하면 이만오천원씩 내고 있어요 42요금제쓰고 있구요 ㅋㅋㅋㅋㅋㅋ 좀 느리긴 하지만 삼성이 실수해서 잘 만든 폰이랔ㅋㅋㅋ아직도 쓸만해서 앞으로도 1년은 ㅇ더쓰려구요 한달에 6만원씩 내다가 2-3만원대 내니까 행복하네용 ㅋㅋㅋㅋ
    131 위메프에서 등뼈랑 등갈비를 구입했는데요... [새창] 2015-10-27 16:42:53 1 삭제
    주문취소는 불가능한게... 배송 오늘이 도착하는 날입니다..............
    130 부산대 근처 카페 입간판 [새창] 2015-10-27 16:27:21 8 삭제
    꼭 ..가실 수 있을 거에요
    129 게장무한리필집 다녀왔어요. [새창] 2015-10-27 15:36:12 0 삭제
    ㅂㅈㄱㅈㄱㅈ이에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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