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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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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3:06:45	17	삭제
		....이해도 안바래요 그냥 아빠로서의 해야할 일은 좀 해주길 원해요 저희 아이는 저랑 있으면 아빠를 완전 거부해요
	721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3:02:54	14	삭제
		뭔가 가사일 100으로 보고 제가 하는게 80이라면 맞벌이 할때 가사일이 줄어야 하는데 그 80 그대로네요 퇴근하고 아이 바로 데리러 못가고 집안일부터 급하게 하고 친정집으로 넘어갑니다 아침에 늦게 출근하면 좀 정리라도 해주고 가지 퇴근하고 집에 발 들이면 진짜 소리 지르고 싶어요
	720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3:00:50	8	삭제
		워킹맘이라 더 맘이 안좋네요 내일 일찍 병원데랴가라고 신신당부는 했는데...맘 같아선 제가 그냥 집에서 케어하고 싶네요 ㅠㅠ
	719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3:00:06	1	삭제
		ㅠㅠ
	718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2:59:55	27	삭제
		실제로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엄마랑 둘이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사촌동생만 찾아요
	717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2:59:01	27	삭제
		농번기 일 한번 안시키는 분들이고 애 아프면 오지말라 하시는 분들이지만 며느리 입장은 그게 아닌걸 모르나봅니다
	716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2:57:20	17	삭제
		솔직히 너무 피곤해요 지금 전 한시간마다 열체크 중이네요 그나마 해열제 들어서 열 내려 아이는 잠이 들었네요
	715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2:56:04	61	삭제
		자영업이고 사람 네명 씁니다 매장도 두개고 바쁜거 아는데 뭔 일 생길때마다 왜 친정부모님이 나서야 하는지...한번을 유도리 있게 안하는게 솔직히 괘씸하네요
	714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들이 장난치게 두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1 22:57:20	0	삭제
		왠만하면 애 데리고 에스컬레이터 안타는데 마트에선 이용할때 손잡이 잡고 아이 손 잡고있어요 다행히 아이가 조심성+겁이 좀 많아서 위험한 행동은 안하지만 늘 탈때 무섭다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까 더 무서워졌어 ㅠㅠ 어뜨케 ㅠㅠ 내가 더 무서워
	713	카페도 자리 양보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7:33:02	33	삭제
		작성자입니다 친구들과 두시간정도 있었는데 한시간여 커피한잔 안시키고 본인들 수다 떨다 나갔습니다 나가려고 나간것도 아니고 직원이 와서 주문해야한다고 하니 아니꼽다는식으로 직원 보고 직원 내려가니 들켰네 하면서 자기들끼리 뭐라하면서요 그리고 윗분 물 이야기 하시는분 물통 있는곳 아니에요 프렌차이즈 카페도 주문하는곳에서 물 달라 해야하는곳이에요 아주머니들 자기들이 가져온 생수 꺼내서 마셨습니다
	712	슈퍼 인간쓰레기.jpg [새창]	2017-05-27 08:20:42	1	삭제
		어차피 죽을거 미리 뒤져버리지 도움안되는 쓰레기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8:07:08	1	삭제
		저것들 대가리는 뭐로 이루어진걸까 여자가 저것말고 하는게 없는 존재도 아니고...진짜 부모님이 불쌍할 지경
	710	지역감정과 일베 [새창]	2017-05-21 23:24:38	0	삭제
		그럼 왜 대학은 광주로 오고 ㅈㄹ인지...동기들이 저딴말 한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학교 즐겁게 다니라고
	709	마취안하고 발치해보셨나요? [새창]	2017-05-18 22:50:24	0	삭제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잘 안들어요...피 많이 났다고 하시는거 보니 염증이 상당했나보네요 치과는 6개월에 한번씩은 가셔서 검진하시고 스켈링 해주세요 30살 넘어가면 충치보다 잇몸에 더 신경써야 해요 잇몸 가라앉고 뼈 서서히 파괴되면 나중에 임플란트 하기도 어렵고 힘들어요;; 염증 심한 분들은 발치한 치아 아래로 염증덩어리 같이 올라오거나 잇몸이 노랗게 부어있어요 염증 심한분은 긁어내고 보면 어떤분은 진짜 구멍이 크게 난것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사돌은 잇몸병 치료약이 아니에요...
	708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22:33:02	19	삭제
		광주 빨갱이 왔다고 광주 사람은 면접 안본다던 대기업 건설사...저희 아빠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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