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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물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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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4~5살때 나를 차로 치고 도망간 아저씨 [새창] 2017-06-09 13:36:11 15 삭제
    지 새끼도 똑같이 당해서 뺑소니 당해버려야 속을 알란가 지나가다 하이힐신은 여자한테 발등 오지게 밟혀라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0:29:04 0 삭제
    귀여우시니 비공감 드립니다
    735 일본군이 위안부를 인육으로 먹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7-06-08 10:24:17 0 삭제
    일본 전체를 그리 보면 안되지만 일본인들을 좋게 볼수가 없을것 같다...
    734 저도 애엄마지만... 하아.. [새창] 2017-06-08 10:22:14 0 삭제
    진짜...뇌에 문제로 지능이 좀 낮았던 우리 큰 아빠도 자기 자식은 귀해서 위험한거 았음 못하게 하고 사촌언니가 잘못하면 혼도 내고 진짜 열심히 키우셨는데 저것들은 뇌가 없나??
    자식을 키울 자격도 없는 인간들
    733 '기도하는데 보챈다'..한여름에 생후 3개월 딸 차에 방치한 父 [새창] 2017-06-08 10:19:14 0 삭제
    진짜 궁금하다
    대가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생각을 하지??
    기도가 딸보다 중요하면 결혼하지 말고 종교에 몸담지 그랬냐
    732 아오...혈압이........... [새창] 2017-06-08 10:13:43 0 삭제
    길가다 다쳐서 손도 못쓰고 하직해버리면 좋겧다 술처먹고 어디 도랑에 빠져서 발견되지 말아라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9:23:06 0 삭제
    그 무개념여자를 엄마로 둔 그 아이의 앞날이 더 불쌍해...
    애미가 개념도 같이 출산했나봄 ㅠㅠ
    730 방금 신월동 스x벅x에서 아이엄마랑 겪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5:08:02 89 삭제
    스벅은 닉네임 사용합니다
    닉네임 정확히 기제해서 컴플레인 거세요
    본사에서 바로 매장으로 연락갑니다
    729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11:35:01 3 삭제
    며느리 아파서 잘됐단 그지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
    나중에 시부모 아프면 솔직히 짜증날것 같네요 왜 아파서 사람 불편하게 하는지
    우리집 식구란 거짓말 진심 개소리죠 결국
    728 여고생 자살하게 만든 집단 강간범 엄마 인터뷰 중.. [새창] 2017-06-06 11:22:23 154 삭제
    니네들 제발 낙인찍히면 좋겠다
    727 카페에서 링딩동 틀었다고 욕먹는 글을 보고... [새창] 2017-06-05 17:56:57 19 삭제
    겁나 지들이 갑이에요 다 떠나서 아메 한잔 시켜놓고 전기며 자리 다 쓰면서 장시간 있는건 당연하고 심지어 가방하고 책 놓고 밥 처먹으로 나갑니다 한시간 뒤에 나타나고
    카페 주인들이 만든 네이버 카페 가보면 공카족땜에 머리 아프단 글 많이 올라와요
    한명 와서 4인석 자리 차지하고 노트북 핸드폰 충전
    공카족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개념없는 사람은 진짜 끝도 없이 개념없어요

    전 심지어 친구들하고 만나서 수다떠는데 몇테이블이 쳐다보더군요
    우리가 큰소리로 떠든것도 아니고 이야기 하다 웃겨서 한번 웃은것 뿐인데
    나중에 옆테이블에서 들으란 식으로 시끄럽다 어쩐다 해서 그랬네요
    부러우면 지들도 빨리 자리잡아서 카페에서 수다떨면 되지 여기가 스터디룸도 아니고 겁나 눈치준다고
    726 [19] 난리난 트위터 사연 [새창] 2017-06-05 12:12:05 90 삭제
    미친 말이 되는 소리를 지껄여라 한국 깍아내리고 싶으면 그냥 이민가 미친뇬들아
    725 안아키 이거미친거아닙니까ㅡㅡ [새창] 2017-06-05 02:49:11 59 삭제
    안아키 원장 수준이나 저 엄마들 수준이나...
    724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4 23:44:15 0 삭제
    저도 외동 확정이요
    간혹 맘카페에 첫째 밉다 둘째는 뭘해도 예쁘다 첫째를 혼내게 된다 그런 글 보면 울컥해요 어느정도 마음가는것에 순위는 있다 보지만 아이에게 티를 내는 순간 그 부모는 실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할머니가 너무 예뻐하셔서 엄마가 오히려 동생을 엄청 챙기셨어요
    사춘기때 엄마랑 말도 안했습니다
    엄마가 차별한다 생각했거든요
    저 아프다하면 꾀병으로 치부했고 동생 아프면 옆에서 간호하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덕분에 전 어릴때 고열로 신장이 약합니다

    일례로 결혼준비할때 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심장 박동에 이상이 왔습니다
    병원에서 이만번 정도 그러면 정밀검사 받자는데 만번정도라 일단 지켜봐라했는데 엄마는 별것 아닌걸로 치부 하셨네요
    이상이 없는게 아니었는데
    반면 동생 아프다 하면 신경 많이 쓰세요

    전 그래서 절대 둘째 생각 없어요
    지금 제 옆에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 아이에게 제 온 마음 다 주기로 했습니다
    723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3:07:52 4 삭제
    몰라요...언제 한번 두고보란 심정으로 그러고싶은데 엄마 맘이 또 안되더라구요 ㅠㅠ
    내일 아침에 병원 데려가라 했으니 고생 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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