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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기선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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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최악의 남자와 이별.상처.습관적원나잇의이유.. [새창] 2021-08-03 23:43:52 0 삭제
    인성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더 악 조건으로 헤어지는 커플도 많이 있습니다. 그 남자는 아마도 나르시시스트 처럼 보이긴 하네요..
    나르시시스트와는 절대 연애를 안 하는 것이 좋죠..
    와전히 그 사람을 잊어버리고 연락 다 차단 하고. 완벽히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미르코 강의 구독하셔서 보길 추천 합니다.. 사연도 올리시면.. 무료로 상담도 해줍니다.. 다음 번 연애 할 때에는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서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에 관해 유튜브로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688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왜 비현실적일까? [새창] 2021-08-03 17:05:17 0 삭제
    보수우파가 가장 쉽게 진보를 매도할 때 쓰는 프레임이죠.. 한국의 진보는 모두가 다 북한식 독재 사회주를 꿈꾼다 하면서 프레임 씌우죠..
    687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왜 비현실적일까? [새창] 2021-08-03 16:52:44 0 삭제
    독일과 사회 민주주의 입니다.. 경제는 사회주의 .정치는 민주주의 이지요.. 독일은 사회주의 당이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마르크스는 독일 사람입니다..마르크스를 제일 잘 실천하는 나라는 지금의 독일이지요.. 북유럽국가들도 독일을 많이 따라하고 있고..핀란드도 사회민주주의 이지요..사회민주주의는 잘 돌아가고 있지요..복지도 최상위.노동시간도 제일 적구요.. 범죄율도 가장 적고.. 빈부격차도 제일 적고..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686 탈원전 어쩌구 하면서 전력예비율 선동질은 실컷 했는데 [새창] 2021-08-02 22:18:18 1 삭제
    탈원전을 해서.. 북유럽과 독일처럼 집집마다 태양열을 쓸 수 있게 해야 하지.. 태양열은 한 마디로 공짜 에너지 입니다.. 그 만큼 전기 요금이 싸지죠.. 태양열은 무공해에. 자연을 해치지 않는 공짜 에너지입니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전기와 함께 쓴다면.. 북유럽과 독일 처럼 풍족하고 가격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원전에 그 만큼 많은 돈이 들어 가고 많은 세금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지요.. 저렴하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고. 무공해 에너지를 쓸 것인가?? 돈이 많이 들어가 세금 빨아먹고 건설비용에 위험한 에너지를 쓸 것인가? 보수우파들은 공짜를 쓰는 것에 굉장히 두려움을 느끼지요.. 풍족한 사회는 자본주의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685 부동산대책이 엉망인 이유 [새창] 2021-08-01 17:15:48 2 삭제
    외국인들이 집이나. 토지를 못 사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이 비싸지죠.
    외국인들은 전세나 달세로 채류 할 때만 있게 해줘야죠.. 외국인들 까지 아파트나 집을 사게 되면.. 당연히 비싸지죠.. 더군다나 한류 열풍이라 외국인들 겁나 많이 올텐데 걱정입니다.
    684 소개팅 어플 사용 후기 [새창] 2021-07-30 00:07:05 0 삭제
    소개팅 어플 피싱 사기 각종 사기 많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뉴스에 많이 떴었죠.. 주로 남자들이 많이 당한다고 합니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7 22:14:35 0 삭제
    손 글씨 쓴.. 엽서 카드 한 장이요.. ㅋ
    682 자존감이란 어떻게 찾는 걸까요? [새창] 2021-07-19 17:57:07 0 삭제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존감이란.. 자아 존중감... 인간의 마음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 중에 자아는 욕구를 담당하지요.. 에고 라고도하지요.. 한 마디로 욕구라는 것을 어느정도 존중해주는 것인데.. 너무 존중해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너무 존중 안 해주어도 문제가 있지요.. 건강하게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존중 해주어야 좋다고 할 수 있지요.. 쉽게 말해 자신을 너무 사랑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랑하지 않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지요.. 적절하게 건강하게 조절할 줄 알아야 좋은 것이지요.. 자기애가 너무 강하면 타인의 이해나 이타심이 줄어 들 죠. 자기애가 너무 적으면.. 우울증이나.. 자학등 정신 건강에 해롭게 되지요.. 적당히 잘 조절 할 줄 알아야 좋은 자존감이지요..
    681 의심많은 여자친구 헤어진게 잘 한거겠죠? [새창] 2021-07-18 17:50:29 0 삭제
    본인의 선택입니다! 헤어져도 잘 한 선택입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기 때문이죠 . 안 헤어지고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다면 여친을 심리 상담 받아 보게 해서 .고쳐야 하겠죠 ...인생은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11:34:59 1 삭제
    저는 그 사람 지지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09:51:49 0 삭제
    재회는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깊은 관계로 사귀었다면 가능하지요 보통 5개월 이 후에 연락해야 가능합니다. 3개월 부터 인간은 재카테고리화 라고 해서 사람의 기억을 다시 정리 하게 되지요 근데 문제는 재회는 할 수 있어도 헤어지게 된 원인이 해소가 안 되면만나도 또 이별하게 되지요 즉, 다시 만나 봤는데 옛날하고 똑같네 하면 또 헤어지는 것이죠 . 그리고 재카테고리화 전 까지 절대 연락하면 안 되죠 .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3:26:10 0/5 삭제
    저는 저의 조언을 무조건 들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님이 부정하고 비아냥 거리는 대에서 화가 날뿐이죠.. 댓글에도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고 분명히 적었지요.. 진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분명 본인의 선택이라고 했지요..
    원하는 조언이 아닐 때에 비아냥 거리고 강하게 부정 한다는 자체가..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의 매너는 아니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조언이 나올 거라 예상도 못 했다는 겁니까? 그런식으로 조언 구하려고 하면.. 자신의 생각과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제발 조언을 구하세요.. 만약 자신의 생각이 모든 사람도 다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한 거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2:53:16 0/5 삭제
    자신과 다른 생각에 용납 못 할거면.. 조언을 구하시면 안 되죠..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모여서 조언을 구하셔야 합니다.. 조언을 구하려는 의도 부터가 잘 못 되셨어요.. !!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2:40:00 0/8 삭제
    조언 구한다고 하셔 놓고선 . 자신이 원하는 답과 틀리면 비아냥 거리고 그러시면 안 되죠.. 조언이 전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답이어야 합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이해 한다고 괜찮다고 하고 계속 만남을 가졌는데.. 나중에 헤어지게 되니깐.. 여성분 탓으로 돌리게 된 것이죠??
    완전히 왔다리갔다리 하시네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5 12:27:11 0/7 삭제
    처음에 글 쓴 내용이랑 완전 다른 내용을 올리시면 어떡하자는 건지요?? 처음에는 여자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고 관계를 이어 갈지 말지 모르겠다고 조언 해달라고 해놓고서는.. 이미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결론을 내린 일을.. 자기가 듣고 싶고 믿고 싶은 조언만 들으려고.. 글을 썼던 것입니까?? 이미 그런 결정을 내렸으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욕망에 빠져 있는 여자라 생각하고 여자 탓 하면서.. 사시면 될 것을.. 왜 구지. 조언 구한다고 해놓고 자신이 원하는 조언이 아니면 부정하는 것인가요? 그렇게 조언을 갈구 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완벽히 결정을 못내리고 결론도 못 낸다는 뜻인가요?? 스스로 결론을 내린 일에 좀 흔들리지 좀 마세요.. 그 결론 대로 스스로 믿으면 되는 것이지.. 왜 조언 구한 답시고 다른 의견이 나오면 부정하고 스스로 용납 못하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스스로 믿는 것에 믿음을 가지고 사셔야죠.. 귀가 얇으신 분이신가요?? 스스로 이미 결론을 내렸으면 그대로 믿으세요.. 제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졌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제발.. 100% 그 여자분 탓으로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시고 결론지으세요.. 이미 스스로 결정 한 일에 자꾸 스스로 의심하고 그러시면 안 되죠.. 다음 연애 하실 때에도.. 그런 자신만의 기준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연애를 할 땐 하나의 자신의 철학을 믿고 따르셔야죠.. 자신의 철학과 안 맞다 싶어서 결정 내린 것이라면.. 그것을 부정하려거 하거나 하면 안 되죠.. 왜 자신의 철학과 기준을 의심하고 그러십니까.. 제가 댓글에도 적었듯이..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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