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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4 05:29:21	0	삭제
		서툴러서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9 00:20:17	3	삭제
		원하는 요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상대에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을 못 하고. 상대의 눈치만보고 기분만 맞추려하면.. 연애는 더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주인공인 연애는 연애가 아닙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누구 인가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8 15:02:11	0	삭제
		공정하게 노동을 투자하여 돈을 벌 수 있게끔 법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겠죠..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 못 하게 해야 겠구요..
	776	디아 재밌네요 3일만에 레벨 34... [새창]	2021-10-17 14:44:52	0	삭제
		불 얼음 같이 쓰는 원소 아마는 할만 할거에요.. 물리아마가 최종템 다 착용해야 딜이 나와서요.
	775	남친이 무서워졌어 [새창]	2021-10-17 13:07:21	1	삭제
		남친분이.. 너무 다 받아주고. 평소에 화를 잘 안내다보니 그런 사태가 난 거겠죠.. 남친분이 너무 착하게 굴었어요. 밑도 끝도 없이 양보하고 님한테 다 기분 맞춰주다가 결국엔 선넘는 장난에 폭발한거겠죠.. 이러면 또 남자분은 화를 내면서 님을 붙잡으려 하겠죠.. 뻔하디 뻔한 차이는 과정이 나오겠군요. 잘못은 상대가 했는데.. 행동은 반대로 상대를 붙잡으려고 하지요. 차이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분명 상대가 잘 못 했는데.. 어떻게든 다시 붙잡아 보려는 행동 때문에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죠. 자신의 가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였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쉽게 이별하자고 장난치는 너랑은 도저히 못 만나겠다..장난도 정도가 있어야지. 연락 다 차단할테니깐. 두 번 다시는 볼일 없도록 하자.. 이렇게 말 할 줄 알아야 하죠. . 하지만 남친분의 패턴을 예상 하자면. 또 어떻게든 화를 내서라도 여자친구를 고쳐서 이어 나가 보겠다는 구질구질한 가치가 낮은 행동을 하다가.. 이 작성자분에게 차일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774	아오 삼각관계 에반데 [새창]	2021-10-11 11:09:48	0	삭제
		인공위성을 달고 다니는 여자분이군요.. 인공위성들은 주위에서 빙글빙글 돌아 가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하지요.. 그 여자분과 진짜로 사귀는 남자가 고수 이지요..
	773	연애는 가장 행복하기도 하면서 불행한 일 같네요 [새창]	2021-10-11 10:54:56	0	삭제
		연애는 맨탈 게임.. 건강하고 행복한 멘탈을 유지해야 연애도 잘 되는 법이죠. 한 쪽이 맨탈이 깨지기 시작하면 둘 다 깨지면서 와장창 깨지는 것이죠..
	772	금사빠 치료방법 없나요?? 정신병인가여 [새창]	2021-10-11 10:40:20	0	삭제
		짧은 연애를 하셨나요 아니면 장기 연애를 하셨나요? 주로 짧은 연애를 했던 사람들은 금방금방 갈아 치우니. 연애 감정 보다는 성취감을 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771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새창]	2021-09-20 20:33:48	0	삭제
		연락도 없이 가버린 것은 잘 못이긴 하지만. 다음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알려 줄 수 있는 정도의 잘못이지요.. 1년 정도 사귄 커플이고 미래도 생각해 봐야 하는 커플인데.. 멀리 가면 서로 연락 하자는 약속이나 규칙 정도 만들자고 알려 줄 수 있는 정도 이지요.. 근데..문제는 너무 과한 처벌을 내리세요.. 그 행동이 알면서도 반복 되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알려주고 경고도 했는데.. 계속 반복한다면 그렇게 헤어지겠다고 통보 할 수도 있겠지만.. 반복 하는 행동도 아닌데. 처음 실 수 인데.. 그런 큰 처벌을 내린 다는 것은.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른 부분들이 있거나? 그 게 아니라면. 과한 처벌을 내리는 사람들은 상대가 나에게 더 잘 대우 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반응을 이끌어 내려고 이런 과한 처벌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명분에 맞지 않은 과한 처벌을 계속 쓰게 되면. 상대는 스트레스 받게 되고. 연애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남친분은 충분히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있어요. 붙잡는 행동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거기서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 연애는 스트레스가 되지요. 과한 처벌은 스트레스를 낳게 되고. 잘 되고 있는 연애를 점점 망쳐가는 지름길이 되지요..
	770	장제원 아들 또 사고?? 무면허 음주 측정 거부 경찰 폭행 [새창]	2021-09-19 14:15:26	7	삭제
		장제원도 나르시시스트이고 그 아들도 마찬가지..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가장 우월하다고 믿기 때문에 문제를 항상 일으킴..그 성향은 안 바뀜.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보다 열등한 사람.
	769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9 11:10:44	0	삭제
		철학 게시판에 올릴게 아니라 사람 많은 시사 게시판 같은 곳에서 논쟁을 해보세요.. 그 많은 사람들 댓글 다 달면서 반박 해보시구요..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길 바래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9 10:30:02	0	삭제
		욕이라뇨? 욕을 하면 정지죠. 제가 글을 지우는 것은 그 사람과 논쟁해 봤자. 아무런 이득이 없고 그 사람들 또한 이해자체를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황당한 점이 뭐냐면.. 전에 남친 있는 여자 지인과 만났을 때.. 조언만 들어주고. 손만 잡아 줬을 뿐이라고 말 했고..그 여자분과 전혀 미래에 관한 상상도 적은적 없습니다. 조언 부탁은 그 여자분이 먼저 요청한 것이고. 잘 이겨내자 하면서 조언과 함께 손만 잡아 줬을 뿐.. 그 이후에는 만남도 거의 안 하고 있고.. 연락 정도만 가끔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과 데이트 한 적도 없고. 놀러 간적도 없습니다. 제가 데쉬를 할려는 것 또한 없었습니다. 그냥 아는 지인 정도.. 안부나 이야기 정도만 들어주는 사이 일 뿐이죠.. .근데 손 한 번 잡아줬다는 이유로.. 바람을 유도 했다는 둥.. 뺏을려고 했다는 둥.. 난리난리.. 그리고 그 여자분은 나중에 저한테 자기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했어요.. 몇 번 카톡으로 소개 받았었고. 다음에 또 예쁜 친구 소개 받기로도 했습니다. 과연 의심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이 누구 일까요?? 그 여자와 놀이공원이나 데이트라도 했으면 몰라요.. 평소에 전화 통화 하면서 이야기만 들어 주는 편이고.. 내가 먼저 전화 한적도 없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청 한적도 없어요.. 의심의 상상의 나래는 누가 펼치는 것일까요?? 그리고 요즘은 그 여자분의 여자 친구 중 헤어진 여자가 있어서. 저한테 소개 해준다고도 했습니다. 저는 물론기대도 하고 있지요.. . 이렇게 얘기 하다싶이 지인정도 사이이고.. 그 여자분은 아직도 남친분과 잘 사귀고 있습니다. 손 한 번 잡아 준 것 때문에 불륜 바람 유도 까지 다 상상 해버린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8 21:53:13	0	삭제
		보든 안 보든 그거야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지. 제가 언제 무조건 믿으라고 한 적 있나요?? 그렇게 말하시니 누가 보면 제가 해로운 지식을 퍼뜨리는 사람 같아 보이는 군요. 해로운 지식이라면 왜 미르코 네이버 카페에 회원수 4만3천명이나 될까요? 그 회원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판단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제가 무슨 이상한 생각을 하나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8 17:25:32	0	삭제
		유튜브 여기에 올리면 안 되는 법이라 만드셨는지요? 왜 작작하라 마라 하시는지 ?
	765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8 12:45:05	0	삭제
		저 정도 사망자가 줄어든 것도. 질병관리본부와 병원 종사자 분들의 노력이 있어서 줄어 든 것이죠. 병원 감당 할 수 없는 환자 수로 늘어 났다면 치료도 못 받고 더 많이 사망 했겠죠. 이미 그러한 수치는 인도나 여러 나라들만 봐도 통계로 나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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