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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기선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3
    방문 : 7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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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7 10:50:53 0 삭제
    그러면 시험을 포기하고 하던 일을 그만 두었을 때. 다른 일을 해보라고 권유를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권유를 하거나 하면 남자친구가 절대 안 받아주는 남자였나요?? 님은 왜 화가 났을까요? 이게 과연 화를 낼 일일까요? 그리고 2달 동안 연락을 안 하시는 것은 침묵의 벌을 내린신 거죠. 2달 동안 연락을 안 하면 좀 바뀌겠지라는 생각을 하신 건가요? 진짜로 미래가 걱정 되었다면 남친분을 안 보아야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이죠. 진짜로 미래가 걱정 되었다면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찾으러 갔었어야죠.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7 06:15:13 0 삭제
    그리고 스트레스 주는 상대 때문에 헤어지는 일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다른 선택지도 찾아볼 수도 있는 것이죠. 그것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안 주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 남친분이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 있더라도 재회 할 수 있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그 남친분도 7년이라는 공든 탑을 새로 처음부터 쌓기에는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7 02:14:56 0 삭제
    남친분이 그 일을 하게 되면 떠날 것 같다라는 일이 문슨일인지 궁금하네요. 여자를 많이 만나는 일인가요?
    남자친구를 너무 자식처럼 대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압박주고 간섭하는 부모님들처럼요. 공무원 시험은 본인이 그만 하겠다고 하면 다른 일을 하라고 권하면 될 일이죠. 그걸 포기 한다고 해서 벌을 주겠다고 연락 끊으신거 잖아요.. 그런데 자식이 진짜로 부모와 연 끊고 살겠다고 하니 상황이 바뀌게 된 것이죠. 그제서야 애야 미안하다 하고 자식의 비위를 맞춰줘봤자. 소용이 없는 거죠.
    처음에는 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도권이 완전히 넘어 가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
    일단 원인이 되는 것 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남친분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크신 것 같습니다. 공무원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사람들은 자라난 환경이 다 다릅니다. 님은 책임감 있게 자라서 모든지 척척 해낼 수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나 와 다름을 인정하시고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게 끔 내버려 두시것이 좋습니다. 감당하지 못 할 요구가 많아 지면 다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시 재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바로 만나서 재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지요.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사연도 올려서 무료 상담도 받아 보실 수 있고요. 재회 방법들도 다 올려져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도 다 있고요.
    재회도 다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지요..
    836 짝사랑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길어요ㅠ) [새창] 2021-12-27 00:53:12 1 삭제
    그 남자분이 연애 경험이 있나요? 아마도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님이 싫었다면 많이 피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런게 아닌 것 같거든요. 님을 싫어 하는 거였으면 단 둘이 안 만났을거에요.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담에 어디 놀러 가자고 데이트를 신청해 보세요. 둘이서 바다나 놀이공원이나 이런 곳 놀러 가세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손도 먼저 내밀고 손도 잡아 보세요. 연애 경험이 없어 보이니 아마 님이 다 리드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 그리고 가끔 성적으로 개방이 안 된 남자들이 있거든요. 만약에 사귀게 되면 많은 것을 리드 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담에 데이트도 해보고 쿨하게 사귀자고도 말해보세요. 데이트 하다보면 남자한테서 사귀자고 먼저 말이 나올 수도 있고요..
    835 남자친구한테 꽃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새창] 2021-12-26 23:49:43 0 삭제
    마음 약해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요구를 말 해야 합니다.
    834 남자친구한테 꽃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새창] 2021-12-26 23:34:46 0 삭제
    너무 남들과 비교 하지 마시고 님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요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못 번다면 더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설득시켜 보시죠. 직업훈련을 해주곳도 있고 많이 벌 수 있는 직업들은 찾아보면 많이 있죠.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결혼을 위해서 안 바뀌면 헤어질거라고 말하면 되죠. 그래도 안 바뀌면 헤어지는 것이고요. 님을 놓치고 싶지 않는다면 쿠팡이라도 들어 가겠죠. 쿠팡 기사던가 월급 얼마라고 광고 많이 나오던데 ? ㅋ
    833 남자친구한테 꽃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새창] 2021-12-26 06:34:53 0 삭제
    헤어지자고 했을 때 먼저 붙잡은 쪽이 누구 인가요? 원래 붙잡으려 하는 쪽이 노력하는 법인데.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6 06:14:03 0 삭제
    그리고 키 외모 몸매 돈은 다 초반에만 호감정도이죠. 사귀게 되면 멘탈이 평가 됩니다.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6 06:03:54 0 삭제
    설득의 심리학에 나오는 희소성의 원칙이지요. 사람들이 희소한가치가 있는 물질이나 상품 또는 연예인들에게 집착하고 소유하고 싶은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죠. 모든 사람들이 다 예쁘고 아름답다면 가치가 없지만 소수가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것이죠. 그것은 동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생존과 번식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기가 있는 사람들은 더 희소한가치를 지닌 사람과 거래 되길 원합니다. 그 인기 있는 사람의 마음 사로잡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더 희소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연애에서 희소한가치는 외모,학벌 돈, 키 이런것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지요. 그것은 바로 멘탈. 생각 마음입니다. 연애는 직장이나 사회 생활과도 똑같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주고 꿈을 키워주는 직장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그 직장에서 누군가 계속 스트레스를 준다면 다닐 수 없게 되지요. 연애를 파탄으로 이끄는 가장 큰요소가 바로 스트레스이지요. 그것은 동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상대를 만나기 싫어 합니다. 생존 본능이지요.
    그리고 연애를 하게 되면 사람들은 상대가 얼마나 좋은 멘탈을 가지고 있냐도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그 인기 있는 사람을 쫓는 사람들과 다른 멘탈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그것이 희소성이죠.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01:17:45 1 삭제
    카톡이 느린 분도 있고 빠른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초조해 하면 안 되다는 것이지요. 상대가 카톡이 느리면 나도 느리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치 상대방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고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었다는 듯이.. 바로 칼답 하시면 안 됩니다. 카톡도 전부 밀당이 들어가는 작업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줘서는 안 됩니다. 니디함이라고도 하지요.. 네가 필요해 라는 느낌을 주지 마세요. 천천히 편안하게 카톡하시고. 장문의 카톡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 작업은 만나서 하는 것이지 카톡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쉽게 말해 작업들은 전부 내가 상대를 필요로 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게 끔 만드는 것이지요.
    829 26살 36살 [새창] 2021-12-21 23:23:47 0 삭제
    주로 남자가 먼저 만남 가지자고 말하는 것이 국룰이긴 하죠 . 여자들은 연애에서 별로 주도적인 역할은 잘 안 하는 편 입니다.. 그것은 오래된 인간의 역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죠.. 그것은 어머니가 딸에게 전수하는 보편적인 여자들의 마음입니다. 여자들은 어머니를 따라하며 여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여자들은 연애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역할은 잘 안 하는 편이라는 것이죠.. 결정을 짓는 역할도 잘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남자들이 많은 것을 결정지어 주기를 원하지요. 그래도 예외는 있으니.. 먼저 만나자고 말해보셔도 됩니다.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만나면 되는 것이니까요..
    827 내가 생각하는 세계의 이원적 구조 [새창] 2021-12-20 02:24:55 0 삭제
    그리고 진화론적 역사를 본다면 인간의 상상에 의해 창조하는 동물입니다.. 창조해서 물건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 과학 이론을 상상 하듯이. 상상이야 말로 고통을 줄이는 열쇠로 작용하지요.
    826 내가 생각하는 세계의 이원적 구조 [새창] 2021-12-20 02:22:08 0 삭제
    절대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이 아닌이상 절대계와 세상만물과 이치를 다 깨닫기는 어렵지요. 지식의 한계와 불완존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지요.
    인간 뿐만 아니라 더 냉혹한 세계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도 마찬가지이죠.
    인간의 진화론적 역사를 본다면 분명 고통을 줄이고 있긴 합니다. 지식과 이해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기 때문이죠.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0 02:14:29 0 삭제
    네.. 문제가 잘 해결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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