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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	헤어진지 10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새창]	2022-05-21 19:40:47	1	삭제
		나의 욕구도 어느 정도 충족이 되는 사랑을 하시려면 상대방이 어느 정도 따라줘야 하지요. 글쓴님의 요구는 무리한 요구도 아니었고 보통 연애하는 사람들은 다 충족이 되는 요구이지요. 선택은 둘 중에 하나죠. 내가 원하는 연애를 버리고 오로지 상대방에게 맞춰 주던지. 아니면 상대방도 나의 요구를 어느 정도 맞춰 주던지. 상대방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면 나의 연애 철학 욕구들은 다 참아내고 상대의 비위만 맞추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다가 참지 못하고 터지는 경우도 많이 있고 . 맞춰 준다고 해서 상대가 안 차는 것도 아니죠. 자신의 선택이긴 합니다. 상대방에게만 맞춰 주는 사랑이면 자신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상대방의 요구만 채워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죠. 상대방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죠. 세상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일까요? 상대방의 요구에 충실한 존재가 되는 그런 사랑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쉽게 말하자면.. 글쓴님이 아주 멋지고 인기가 많은 연예인 남자랑 사귀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 남자가 글쓴님을 소홀히 대하고 성욕만 채울려고만 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대화도 잘 안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글쓴님은 성욕만 채워주면서 어떻게든 인기 많은 연예인이니 계속 붙잡으려 하실건가요? 많은 여성들이 그 남자를 원하고 가치가 높아 보이니 어떻게든 붙잡으려 한다면. 그 선택이 가치관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오로지 상대방을 붙잡으려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 참고 인내하는 연애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참고 인내하는 쪽이 차이는 경우가 훨씬 많죠. 상대방과 타협은 하고 싶은데 상대방을 못 떠나게 하면서 타협하고 싶다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유튜브에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958	헤어진지 10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새창]	2022-05-21 06:42:33	1	삭제
		남자친구를 붙잡았을 때 다시 만나 줬던 것은 지금 당장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만나 본 것이죠.. 근데 다시 만나 봤는데. 얘는 똑같네 라고 생각하고 그만 만나자 라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사실 글쓴님 본인에게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정당한 요구만 했을 뿐이죠. 문제는.. 붙잡은 쪽이 글쓴님이라서 문제였던 것이지요.. 상대방이 헤어지자는 통보를 했어도 일관되게 주장을 했어야 했습니다.. 사실 상대방이 헤어지자 더 이상 못 만나겠다. 이런 것에 휘둘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연애를 하고 싶은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 가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게 자신만의 연애 철학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연애철학은 일관된 주장이어야 하고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근데.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하니 무서워서 바로 붙잡잖아요. 그렇게 되면 연애철학이 바로 흔들려 버리게 됩니다. 그 전에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요구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지요.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 거에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니 바로 붙잡네 .그 동안 다 징징거리는 거였군..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죠. 연애는 내가 원하는 연애 철학이 상대방보다 더 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나의 연애철학을 어느 정도 맞춰주고 따라와 주는 것이지요.. 반대로 내 연애 철학 보다 상대방의 가치가 더 우위에 있게 된다면 상대방을 붙잡으려 하다고 차이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957	헤어진지 2년된 전 여친 결혼 하네요.. [새창]	2022-05-21 05:24:33	1	삭제
		너무 자기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좋은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만남을 이어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8 18:30:56	0	삭제
		연애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면 규칙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규칙을 만들어야 서로 서로 조심하며 지키면서 트러블이 생길 문제를 안 만들게 끔 하지요.. 서로 만날 때는 날짜를 정해서 몇 일전에 서로에게 통보를 한다.. 이런 규칙을 만드세요.. 트러블이 생길 것 같은 문제들은 세세하게 규칙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이것은 연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할 때도 똑같습니다. 서로가 만족할만한 규칙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나라들끼리도 분쟁이 생길 수 있는 부분에는 협상을 하고 규칙을 정하잖아요. 그리고 연애 전략의 관점에서 보자면 남자분이 갑작스럽게 만나자 하고 데이트 하자 하는 건 점수가 하락하는 일이죠. 왜냐하면 남자는 연애에서 리드를 해야합니다.. 리드를 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데이트 코스도 짜고 데이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미리 다 계획해 놓는 편이 좋습니다. 남자는 리드를 해야지 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죠. <예전 직장다닐때는 직장일로 스트레스받아서 통화하면서 자주 짜증내곤 했어요. 처음엔 받아주다가 남자친구도 자기도 일때문에 힘든데 너까지 통화로 짜증내면 나도 기분이 상한다 너랑 통화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얘기하면서 낮에 통화할때만큼은 제발 좋게 받아주면 안되겠냐는 말을 했고> 이 부분은 여자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대화로 많이 푸는 편입니다.. 가장 친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하소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죠. 남친분은 아마 바쁘거나 자기 일도 힘든데 왜 자꾸 투덜 대냐로 받아 들였을 것 같습니다. 연애 전략 관점에서 보자면 여자분과 친해지면 여자분들은 이런 하소연과 스트레스 받은 일들을 많이 말합니다. 이런 대화에서는 사실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감정도 표현해주면. 그 감정에 공감해주는 표현을 해주면 더 좋지요.. 사실 이것은 남자분들이 큰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여성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방법이지요. 지금 당장 이런 하소연을 들어 줄 여유가 없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뒤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55	여자친구랑 얘기하는데 둘 다 서로의 카톡이 너무 재미없대요 [새창]	2022-05-18 11:44:03	1	삭제
		카톡이나 메신저는 짧은 대화만 오가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서 많은 감정을 소모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상대방을 재미있게 해 줄려는 것은 다 노력에 해당하고 서비스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주려 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려는 노력들이 사실은 더 질리고 부담스럽게 만드는 행동이지요. 그런 서비스는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연락은 너무 자주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하면 할 수록.. 틀에 박힌 말들만 오갈 뿐이고. 만남에 대한 긴장감도 줄어들기 때문에 권태기가 빨리 찾아 올 수 있습니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5 05:16:38	0	삭제
		상대방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기 보다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을 짜고 작업을 해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만 살펴보게 되면 상대방이 조금만 시큰둥한 반응 보이면 무서워서 도전도 안 하게 되지요.. 그리고 살펴보는 행동 또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줄 가능성이 커지죠. 마음에 들면 작업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953	25살 연애 상담 해주실분 [새창]	2022-05-13 23:26:18	1	삭제
		3번만 더 만나보자는 말은 왜 하나요?? 그냥 편안한 사이로 만나 보면서 친해지면 되는 것이지... 3번만 더 만나보자는 것은 약간은 압박이죠.. 3번 더 보고 만날지 안 만날지 고민 해볼게 라는 걸로 보이게 되잖아요.. 볼지 안 볼지.. 갑자기 뭘 상대방이 결정 한다는데.. 황당한 거죠.. 동성 친구끼리 만날 때.. 너 더 볼지 안 볼지 3번 만나보고 생각해볼게 라고 말해 보세요.. 굉장히 황당한거죠.. 친한 동성친구 끼리도 갑자기 제가 왜 저래라는 반응 일 것입니다. 만날지 안 만날지 뭘 결정한다는 거야? 동성친구 끼리도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데.. 오랜만에 뜸한 친구를 만났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볼지 안 볼지 결정한다고 말하니..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그리고 굉장히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는 질문이지요.. 상대방이 뭐 님 안 만나면 힘들다고 하는 마음인가요?? 진짜.. 황당 스럽겠네요..
	952	남친 데이트할 때 입고 오는 옷들 너무해요 [새창]	2022-05-11 23:59:57	1	삭제
		연인 사이라면 무엇이든 어떤 주제의 대화든 편안하게 말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1 23:55:52	0	삭제
		시골 같은데 가면... 무인도는 맞긴 하죠.. 도시에 적응 하던 사람이 시골에 가면 적응이 쉽지가 않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렵고 .. 그리고 여자분들은 친구들과 수다도 하면서 놀러 가는 재미로 스트레스를 주로 푸는데.. 그런 것도 못하니.. 남자 친구 분이 자신이 잘 아는 사람들과 같이 일 하고 싶은가봐요. 사실 생산직은 찾아보면 가까운 도시에도 많이 있지요.. 생산직도 적응이 쉽지가 않죠.. 가까운 곳을 다녀보라고 한 번 말해보세요.. 시골까지 가기 싫다고 말하세요.. 시골이 싫다면 말이죠..
	950	남사친 여사친 용납 범위 [새창]	2022-05-11 23:30:18	0	삭제
		어디까지 허용 할 것인가는 정확하게 아주 자세하게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 규칙은 보편적인 것이어야 하죠.. 그리고 규칙을 정할 때에는 상대방을 감시할 목적의 규칙은 절대 세워서는 안 됩니다. 이성끼리 둘이서 만나는 것은 피하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적인 것 빼구요.. 이성끼리 연애 감정까지 느끼게 할려면. 신뢰를 쌓아하는데.. 둘 이서 만나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 신뢰를 쌓을 가능성이 커지게 되지요. 규칙이 깨졌을 때는 과감하게 헤어진다라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949	우크라이나 사태 5.8일 [새창]	2022-05-08 19:41:15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엔 박상후님은.. 보수 우파이지만 트럼프 쪽이죠.. 미국에는 두 개의 보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민주당이고 하나는 공화당이지만. 요즘 미국의 민주당은 극우 부시쪽과 손잡은 것으로 예상되네요 부시도 트럼프와 등을 돌렸지요.. 트럼프는 러시아 친한 외교를 펼칩니다.. 오로지 중국만을 견제하는 외교를 펼치지요.. 사실 트럼프는 중국을 견제하는 척만 할 뿐 그렇게 공산권 나라들과 전쟁 까지 하길 원하는 세력은 아니죠.. 다 같이 자본주의 돌리면서 평화롭게 살자이지만.. 민주당과 부시는 전쟁을 많이 하죠 과거에도 중동에서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전쟁으로 돈을 많이 번 세력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부시와 민주당은 이제 극우나 다를게 없다고 전 생각 됩니다. 잘 못하면 3차 대전 핵전쟁까지 가게 할 세력이죠.. 러시아는 수 차례 서방과 미국에게 경고 하고 있습니다.. 서방과 미국의 러시아의 언론과 외신은 다 차단한 상태이죠..
	948	여자친구에게 서운한 점 말하려는데 검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4-28 07:33:13	2	삭제
		그런 장문의 카톡 하시면 안 됩니다.. 간단한 질문이나. 간단하게 안부를 묻거나 하는 것이 낫죠. 여자친구 군대 갔나요? 그리고 자주 매일매일 연락하시면... 권태기 빨리 오게 됩니다.. 연애는 긴장감이 어느 정도 있어야지 즐겁거든요.. 그런데.. 자주 보거나 연락 자주 하면 긴장감이 사라집니다. 게임도 맨날하면 지겹듯이.. 맨날 반복하는 것에 인간은 지겨움을 느끼게 됩니다.
	947	김정은이 지금 죽으면 이익일까? [새창]	2022-04-27 22:11:13	0	삭제
		북한과 전쟁하면 3차대전이라서 전쟁 안 해요..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 개입을 안 하는 이유가 3차대전 핵전쟁 때문이죠.. 중국도 대만 공격 못 함.. 3차 대전이라서.. 서로서로 위협하지만 아직까진 전쟁 안 남.. 왜냐하면 미국이 아직 3차대전을 원하지를 않으니.. 3차대전 원했으면 벌써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들어 갔어야 함.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6 19:48:08	1	삭제
		아니요 절대절대 손편지나 꽃 한송이 주시면 안 됩니다...상대가 좀 멀어지고 싶고 생각 할 시간을 갖고 싶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절대 여자친구에게 소홀히 대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상대에게 너무 집착하거나 너 없이는 안 된다라는 행동이나 태도를 지속적으로 보여줬다면.. 상대가 멀어지고 싶어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차이게 되는 부분인데요.. 좀 쉽게 이해하도록 말씀 드리자면.. 상대에게 온갖 정성을 들이고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만 하게 된다면 그 서비스의 가치는 상대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서비스는 공짜이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상대도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내가 보상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 서비스의 가치는 높게 올라가는 것이지요. 즉 내가 주는 서비스는 쉽게 쉽게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의 마음이 더 멀어진다고 느끼면 압박감을 느끼고 양질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않았는지. 내가 너무 너 없이는 안 된다는 느낌을 준 것은 아닌지.. 등등을 생각 해 보시고.. 자제 하셔야 합니다. 과다한 서비스는 나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입니다. 상대는 나를 높은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만 쫓아오는 사람이라면 가치가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멀어지자고 말했을 때는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길게는 3개월 정도 연락을 끊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누가 더 차가워 지냐의 싸움이지요. 그 이후에 유튜브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부모가 어떻다 집안 사정이 어떻다.. 예.. 헤어지기 위해서 덜 나쁜 사람이 되기 위한 핑계죠.. 특히나 여성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더 기대고 싶은 사람이 필요하지요.. 님이 그런 역할이 안 된다는 것은 멀어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럴 땐 멀어지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상대도 나에게 많이 투자와 노력한 것이 있습니다. 그걸 잃는 것에 대해 고려하도 만들어야 하지요.. 자세한 방법들은 유튜브 미르코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945	바람핀 여자친구 용서해줘도 될까요? [새창]	2022-04-24 19:02:49	0	삭제
		용서할지 안 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다른 분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런 상황에 처해졌다면.. 한 번 정도는 용서 해 줄 수 있지요. 하지만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된다면. 그 땐. "우리는 안 될 것 같다. 3달 정도는 서로 보지 말고 너도 고민을 해보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보면서 그 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한테로 가.. " 이런 식으로 말 할 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절대 붙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아쉬워서 붙잡는다라는 느낌을 계속 주게 되면.. 망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를 붙잡으려 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죠. 상대가 잘못을 했는데도. 상대를 붙잡는다?? 그렇게 되면. 상대는 나의 가치를 낮게 보게 되죠.. 대부분 사람들이 상대를 붙잡으려고 해서 차이고 여기 연게에 많이 오시죠. 그리고 여자친구 분이 옛날 남친에게 눈길이 간 것은.. 내가 뭔가 소홀히 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가도 한 번 분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이 일로 앞으로 여자친구를 간섭하거나 감시하거나 의심하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 의심하고 감시하게 되면 다툴 가능성이 커지구요.. 다투게 되면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점점 금이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진짜 여자친구가 떠날 수도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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