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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츄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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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오늘도 극우들 사이에서 [새창]	2017-03-02 08:40:38	4	삭제
		님의 행동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개인적 분풀이로 하시는거 이상 공익을 위해 어떤 득이 있나요? 그 노인네들이 호통치면 개화되기라도 한다고 믿으시는건지요? 다시말씀드리지만 모두를 위해 과감히 행동한다면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189	연게인들은 너무 어린 여자연예인들을 좋아하는 듯 [새창]	2016-12-14 00:01:06	2	삭제
		김혜수 데뷔초 학생일 때 이덕화 사회보는... 쇼2000이었나? 에 나와서 태권도 유단자라며 격파시범 보이다가 파편 자기 머리에 맞아 피흘리던거 생각나요.
	188	한국드라마에 아쉬운게 있다면.. [새창]	2016-12-06 21:22:49	6	삭제
		연애시대 판에박힌 설정 아닌 드라마 추천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0:13:39	6	삭제
		제가 제일 싫어 하는 것이 양비론입니다. 오십보와 백보는 엄연히 2배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 매번 의도대로 놀아나 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3:53:13	0	삭제
		[email protected] 입니다.
	185	백만명만큼 멋있었던 한사람.. [새창]	2016-11-22 22:48:47	0	삭제
		좋은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이를 먹어가고 오유는 항상 젊고.. 그래서 한 때 심각하게 졸업할까 고민하던 적이 있는데 님의 글 같은 좋은... 뜨거운 것을 아주 간혹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84	이재명 시장님 페이스북 (어제 좋아요 관련) [새창]	2016-11-21 22:51:27	4	삭제
		이쯤에서도 불편하면 분탕질이 아니라면 강박증인거 같습니다.
	183	리쌍건물 우장창창 강제집행 성공햇습니다 [새창]	2016-07-23 22:01:38	0	삭제
		새가날아든다 1657편 들어 보시길 바래요. 다 자기 깜냥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니 생각이 같을 수는 없겠죠. 그저 자영업자가 참 어렵다는 얘기에요.
	182	리쌍건물 우장창창 강제집행 성공햇습니다 [새창]	2016-07-18 16:33:38	6/48	삭제
		죽을 힘을 다해 살아보신 분은 적어도 이 댓글 중에는 안계신가 봅니다. 아니 자영업을 해 보신 분은 계신지요? 법대로 따지면 문제없는거 맞고 리쌍도 연예인이라는 부분을 물고 늘어진 것은 맞는것 같아요. 근데말이죠.. 저는 저 서씨에게 작작좀 해라 치사하게 하지마라 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이전 건물주 있을 적에 저곳은 거의 허물어져가는 곳이었고 지하는 공실이었죠. 그곳에 실력자의 기획과 호텔출신 오너쉐프가 들어오며 세로수길 번영과 함께 대박을 쳤고 그 와중에 1층에 우장창이 들어왔어요. 한 일년 파리날렸죠. 창백했던 서씨 표정이 기억나네요. 가게 빚얻어 차렸는데 손님 없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아세요? 그게 장기화 되면.. 그런데 건물주가 신경도 안 쓰던 건물을 기회는 타이밍이라며 지하 대박치고 흥해주니 시세보다 웃돈 얹어서 홀딱 팔아버렸죠. 그 이후 이 사단... 서씨가 얼마를 벌었는지 몰라도 5년간 단물만 빼먹으며 산건 아닐겁니다. 속은 반 썩었을거고. 권리금이랑 설비투자 초기 괘도 오를때까지 박은 돈까지 정산하면 얼마나 남았을까.. 모두가 나눠먹고 남을 만큼의 밀가루를 몇사람이 움켜쥐고 줄서서 죽지 않을 만큼 배급 해주는데 그 나눠주는 힘센 사람들과 시스템이 아니라 새치기한 사람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비난 하는게 솔직히 저는 좀 그래요.. 잘한다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저는 서씨보다 이전 건물주와 작전 짠 부동산과 시스템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181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4 00:05:56	1	삭제
		위로가 되실 진 모르겠지만 The first step in solving problems is recognizing that there is one. 이라고 어디선가 하더군요. 분명 아이한테 하는게 이상한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분들 많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인을 보려 하는 노력 만으로도 훌륭한 엄마이신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병원 상담도 받아보시고 아이에게 실수도 하시고 사과도 하시고 사랑도 듬뿍 표현 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심각해지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180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2015-12-12 03:07:22	6	삭제
		전 삼천궁녀가 뛰어내린 곳을 40년 가까이 낙하암으로 알고 살았답니다. 얼마전 직접 가보고 낙화암이라 씌여진 팻말에 대고 맞춤법 틀렸다고 오지랖 떨다가 정정 당하고 나서야 알있음. 낙하한 낙학암이 아니란걸.
	179	19금 야한영화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새창]	2015-10-19 23:19: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스압)여타 스타일러스 펜들과 애플펜슬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5-09-16 22:23:10	0	삭제
		서피스프로2 노트4 노트10.1을 돌리규 있습니다. 그림은 안하고 업무시필기로 주로 사용하는데요 노트10.1을 주로 사용합니다. 무게 편의성 필기감도 모든면에서 서피스를 누르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56:30	0	삭제
		감사합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3:47: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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