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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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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19금] 마녀가 팬티를 안 입는 이유 [새창]	2011-01-22 01:49:05	0	삭제
		오유도 이제 더러워서 못오겠다.
	88	[인증][18금]베오베 "남동생이 관계~"글 댓글 약속 인증글 [새창]	2011-01-20 21:05:02	2	삭제
		글 내용 둘째치고 글 쓰는 스타일이 너무 야설임. 야설 좀 보셨나봐요? ㅋㅋㅋ
	87	[펌]요즘 초중딩들의 가장 큰 적 [새창]	2011-01-19 23:55:57	0	삭제
		적절한 프로그램이라고 보는데. 저도 학생때 (컴퓨터가 제대로 보급되고부터) 부모님 몰래 정말 긴시간 게임했었고 지금도 많이 하지만; 그당시 스스로가 제어하지 못한 탓에 그러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말로 해서 들을 아이였으면 저런 프로그램 돈주고 사서 깔지 않을텐데. 지지리도 안들어처먹으니 저렇게라도 제제를 할수밖에 없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컴퓨터 안한다고 그시간에 공부하는거 아니라는건 부모도 잘 알겁니다. 일단 컴퓨터에만 목매고 앉아있는거 제제가 안되니까 이용하는거지. 세상 모든 아이 있는 집 컴퓨터에 맘아이가 깔린것도 아닌데 더럽게들 옹호하네요 ㅋ 다들 이용가능시간에 이거 작성하고있는건가.
	86	나를 죽고싶게 만드는 내 친구. [새창]	2011-01-19 23:37:32	1	삭제
		정말 소설인줄 알았네요; 글쓴이는 학창시절을 함께 지내온 정 때문에 아직도 그 친구에게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상종하면 상종할수록 더러워지는 오물일 뿐입니다. 마음속 깊은곳부터 뒤틀린 더러운 인간이예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했나요. 지금부터라도 완전히 연을 끊는게 좋을듯하네요 세월이 갈수록 두고두고 상처와 괴로움만 전해줄 친구입니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이 악독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간혹 있어요. 내가 당할때면 정말 말할 수 없이 억울하지만 딱히 보상받을 곳도 없고..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잊고 사는게 젤 좋은 약이 될것 같아요. 글 읽고나니 저도 우울해지네요.
	85	와림 사건 Leesang님 내일 쉬는날 학교 찾아가서 [새창]	2011-01-19 23:21:21	5	삭제
		아 뭐 선비같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한번 봐주면 되고. 아닌 사람들은 계속 욕하면 되고. 그중 용기있고 기운넘치는 사람은 직접 찾아가서 행동으로 보여준다는데. 뭘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못할짓 하는것도 아니구만 고2짜리 애가 갓난쟁이도 아니고. 몹쓸짓 했으면 벌도 받는게 당연하지.
	84	박얘쁜 사건 [새창]	2011-01-09 22:24:27	38	삭제
		얘 좀 냅둬라, 그럼 어떻게 하란말이냐 - 하고 쉴드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ㅋ 냅두긴 뭘 냅둬 티비에 나오는 모습 볼때마다 젖ㄲ지 돌리는 모습밖에 안떠오르는데 -_-ㅋ 방송에서 어리다고 순수한척 모르는척 눈망울 굴리는거 보면 가소롭기 짝이없다 꼴뵈기싫음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라서 캠앞에 앉아 그짓거리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아는 나이되면 도대체 뭔짓거리 할지 겁이 난다 아주. 뭐 남들한테 큰 피해를 준 중범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거 칭찬받을 떳떳한 짓도 아니라는거 누구나 다 알텐데. 당연히 잘못한 짓이지 그게 어떻게 괜찮냐, 참 부처할애비들 나셨네 ㅋㅋ 당신들 어린 여동생, 딸자식이 남모르는 남정네하고 캠앞에 앉아서 서로 벗고 까고 다 보여주는꼴을 진정 봐야 눈이 뒤집히려나. 암튼 많은 사람들은 박얘쁜이가 한짓을 결코 잊지도 이해하지도 못할테니 (않을테니) 부처같이 마음 넓은 당신들이나 이해하고, 우리한테 이해를 강요하진 마쇼 ㅋ
	83	오빠 오늘, 오빠집 놀러갈게요^-^ [새창]	2011-01-03 16:22:30	0	삭제
		아주 화알~활 타오르는구나!!! 동작 존내 빠르네 세시간동안 별짓을 다하네!! 똥꼬 씻은김에 동네 아는 형이라도 불러!!
	82	요즘 오유가 많이 섹스러워진 이유는.... [새창]	2010-12-31 16:00:09	21	삭제
		이 학생들도 추가.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 적응이
	81	요즘 오유가 많이 섹스러워진 이유는.... [새창]	2010-12-31 15:57:55	15	삭제
		이거.. 정상입니까? 중학생들은 원래 이러고 다녀요?!! 우정돋네!!
	80	남친이랑 똥 텄음 ㅋㅋㅋ [새창]	2010-12-26 18:54:31	1	삭제
		크리스마스고 예민이고 나발이고 댓글 꼬라지들.. 다들 미쳤나?
	79	고양이는 못하는 거.... [새창]	2010-12-18 20:02:49	3	삭제
		대략 중반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후반에 다 깨짐 -_-ㅋ
	78	[펌]“저 남자 약 탔어… 술 마시지 마요” [새창]	2010-12-16 20:46:28	41	삭제
		답답한 사람들 많네 자기 몸 자기가 지켜야되는거 맞고, 남모르는 사람 따라가서 술마신거도 옳지않은거 맞습니다 그래도 마약 맥여서 성폭행한거는 100% 저 개새끼가 잘못한거지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진심 무섭네요. 지인중에 그딴 정신세계 가지고 있는 사람 있을까봐 진정 걱정됩니다. 그리고 지몸 지가 못지킬 상황도 많은거고 길가다가 끌려가서, 집에 잘 있는데 문따고 들어와서 성폭행하는거 어찌 막습니까 아예 상상조차 안되니까 그냥 될대로 말하는 분들 많은데 할말이 없네요. 성추행 또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예방하기도 힘듭니다.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 뒤에와서 비비대면 그거 어떻게 알고 예방합니까 똥구녕에 송곳 끼고 다닐까요 꼭 하고다니는 행실이 나빠서 늙은 사장이 추근거리는거 아닙니다 행동이 똑바르고 다소곳해도 노망난 사장의 마음에 들면 예기치 못한 성추행은 일어납니다 도대체가 감쌀껄 감싸야지
	77	거품 종결자 [새창]	2010-12-15 15:34:10	1	삭제
		착찹/ 지금 이 일과 그때의 열쇠 수리공의 이야기는 경우가 한참 다른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이 사건을 '약간' 과다청구라고 보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76	마우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0-12-15 15:26:13	3	삭제
		이게 감촉도 괜찮고 보기에도 이쁘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75	"아들~택배왔다~" (펌)bgm [새창]	2010-12-15 15:17:4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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