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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라시시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4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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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시시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아웃백 부시맨브레드 질문이여! [새창] 2017-11-06 19:26:34 0 삭제
    ㅇㅇ 마자여~망고스프레드!
    인터넷레시피대로 만들어줬는데 가족들 반응이......
    48 [마봉춘세탁소] 내가 고영주다.jpg [새창] 2017-10-22 17:19:03 0 삭제
    공모자들에도 출연하셨던거 같은데.. 국민들이 전부 탄핵반대하고있다고 했던가 비슷한 x소리 시전하시고 홀연히 뒷모습보이며 사라지던....
    47 지하철에서 변태 할아버지 신고했어요;;;; [새창] 2017-09-10 09:48:50 3 삭제
    112 에 문자신고도 되는걸 이제 알았네요..
    만약 저였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지.....그와중에도 침착하게 신고하신 작성자님이 대단하네요. 잘하셨어요
    46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10 09:44:00 0 삭제
    저도 교통좋고 밥맛있는거 위주로 골라서 식장은 허접해도 상관없었어요. 드레스도 식장에서 빌려주는거.
    저희는 패물같은거 안하고 예물로는 서로 필요한거 (저는 시계 남편은 롱코트) 힘줘서 딱하나씩 했더니만 10년째 잘쓰고있어요.
    덕분에 신행은 그돈모아 독채 풀빌라 패키지없이 그냥 자유롭게 잘 쉬다 왔어요.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니까 뭐라할순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슨무슨 식은 다 구찮아요. 두아이들 돌잔치도 양가부모님만 모시고 비싼밥먹는거로 땡. 돌잔치하는 엄마아빠+애들까지 대단하다 싶어요!
    45 이케아 가구 누가 사자고 했냐? [새창] 2017-09-06 09:25:17 10 삭제
    공대아름이 대공감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9:44:40 4 삭제
    166/56 30대후반여성입니다. 원래움직이는걸 좋아하고 활동적이긴했지만 아이 둘 어느정도 키워놓고 일년전쯤 본격적으로 주3회 운동 시작했습니다. 1년반가량 스트레칭+러닝머신+유산소+근육운동을 1시간반 정도씩 했습니다. 물론 아이들방학때나 연휴때는 한달씩 혹은 1주씩 못가긴했지만 그래도꾸준히 했습니다. 지금상태는 플랭크 2분이상, 푸쉬업 정식으로 10개이상, 스쿼트 50개 러닝머신 3km정도는 가뿐히 해내고있습니다. 덕분에 만성피로없어지고 몸매도 1kg 빠진것과는 별개로 체형이 바뀌더군요. 운동한게 아까워서 정크푸드를 입에 넣지 못하겠더라구요. 자연히 먹는것도 개선되네요.
    결국은 모든게 운동에서 비롯된다고 생각들더라구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1:36:49 3 삭제
    오늘 경찰서 신고하러 갑니다.
    우선 가기전에 그쪽에 점잖게 메세지남겨드리고
    경찰서갑니다. 나중에 보험처리하게되면 하라하고
    일단은 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니다싶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0:41:24 0 삭제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은 암껏두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러게요..이소리만..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0:32:38 1 삭제
    차에 사람이 있었어요. 시동끄고 내릴준비하시던...아마 차도 싹 수리할거같아요
    36 생후 27일 된 아들 모유수유 질문 드려요. [새창] 2017-06-16 11:15:33 1 삭제
    신생아 모유수유는 진짜 힘든데.. 이렇게 고생하시는 아내분과 신경많이 써주시는 남편분 너무 다들 고생많으시고 출산을 축하드려요..

    두 아이 모유 수유 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모유수유에 관한 강박을 가지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아마 아이는 젖병에서 나오는 쉬운 젖꼭지에 익숙해서 굳이 직접 빨고 싶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 되는데
    아예 계속해서 (힘들지 않은한) 유축해서 먹이시고 분유로 점차 갈아타시는것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분유를 먹이는것에 대한 죄책감같은거 없으셨으면 좋겠구요, 엄마가 편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겁니다.
    분유를 수유하게되면 또 편한점들도 많으니까요..

    두번째 방법은 젖병을 끊고 아이가 배고플때까지 기다려서 직접 모유수유를 적응시기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엄마나 아빠가 조금 고생을 하시게 될지도 모르지만
    모유양도 점차 많아지고, 아이도 잘 빨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돌때쯤 되어 모유를 끊을때도 마찬가지로 분유 혹은 생우유 젖병으로 먹이시면서
    모유를 끊는거지요, 2-3일정도 엄마 아빠가 고생하시겠지만 배가 고파지면 먹게되지요.

    아이에 따라서 젖병과 모유직수를 동시에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쪽 노선으로 가게 되는듯 합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기질이라는게 있는데
    저도 큰아이는 너무 예민하고, 조금만 달라져도 다 알고 울고 잠도 안자고 했던 아이인데
    태어난지 며칠 안되어서도 젖병에 유축한 모유는 빨지를 않더라구요.

    일단은 엄마아빠가 잘 상의 하셔서 분유도 괜찮다 생각하시면 전자를,
    조금 함들어도 모유를 먹이는게 마음 편하다 하시면 조금 힘드시더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시면서 하게되면
    한쪽 노선으로 정리가 될겁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서 뭐든지 너무 걱정 많으실텐데
    어떤일을 하던 엄마 아빠가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될거에요.

    저희 아이들도 이제 많이 컸는데
    꼬꼬마때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었던 기억이 많네요.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다 예쁜 추억이니
    잠이 좀 부족해도, 아이가 좀 울어도 힘내세요.!
    35 저희들이 한거 맞는건가요? [새창] 2017-03-31 18:28:27 2 삭제
    생업때매 이제 확인했는데 뭐이런 사연도 없는 글이 베오베라니요..... 아침에 감격해서 급하게 쓰느라 오타까지 아무말 대잔치인데 추천해주신 분들 다들 저처럼 맹목적이지만 굳은 믿음하나로 촛불들고 추운데 함께모이신분들이잖아요. 일단 오늘은 충분히 자랑스러워하시고 앞으로도 긴장 늦추지말고 검찰을 감시합시다.
    일베한테 욕도먹고... 댓글달아주신분말씀대로 잘살은듯합니다. 더 잘살겁니다. 너도나도 더 잘살아지게 만들겁니다.
    오늘 민주당 수도권 경선 참여까지... 전 완전해지고있는중입니다. 우리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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