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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봄, 목련 [새창]	2013-04-11 06:34:18	0	삭제
		달곤님 글이 더 슬픕니다... 꽃은 추억을 참 많이도 머금는 대상 같아요.
	633	날이 좋아 단지 한바퀴 산책중에... [새창]	2013-04-10 16:53:5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렌즈 부럽습니다 ㅠㅠ
	632	날이 좋아 단지 한바퀴 산책중에... [새창]	2013-04-10 10:37:53	0	삭제
		와.... 잘 찍으셨네요 D800 쓰시는 거 같은데, 후보정 하신 거에요? 아니면 픽컨을 뭘로 하신 건가요?
	631	빛의 속도란 이런거구나.avi [새창]	2013-04-08 08:49:39	0	삭제
		노래 정말 뜬근없다!!! ㅋㅋㅋㅋㅋㅋ 아 빌립 아 캔 플라이~~~~~~
	630	Sleep If U Can 알람 개발자입니다 [새창]	2013-04-04 11:41:15	0	삭제
		오.....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저도 궁금해요 ^^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629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 Top10 [새창]	2013-04-03 15:23:16	0	삭제
		아..... 재밌는 것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5:21:12	0	삭제
		보정 안 하고도 저 정도면..... 엄청난 내공이시네요 ^^ 잘 봤습니다.
	627	풀 프레임, D600으로 처음 찍은 사진들 [새창]	2013-04-03 12:39:41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 제가 DSLR에서는 FF 바디를 첨 써보는데요. 왜 다들 FF 하는지 알겠네요 ㅠ.ㅠ 무한감동중입니다.....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0:31:25	0	삭제
		그리고 덧붙여, 미러리스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제 추천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소니, 다른 하나는 파나소닉입니다. 그 다음은.... 올림푸스, 삼성, 캐논, 니콘.... 다 거기서 거기에요. -_-a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0:30:20	0	삭제
		안녕하세요. 대학교 때 천문 동아리로 천체 사진 찍고 사진을 취미 및 알바 정도로 15년간 해 본 사람입니다. 우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크게 두 가지에 따라 갈리는데요... 첫째가 구도이고, 둘째가 노출입니다. 구도는 아시겠지만,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어떻게 담느냐가 관건이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오래 찍는다고 좋은 구도를 잘 담지는 않습니다. (제가 대표적인 케이스 ㅠ.ㅠ) 오히려 미술이나 예술쪽으로 영감 있는 분들이 이런 건 잘 하시죠. 선천적인 감각이 가장 빛을 많이 발하는 쪽입니다. 노출은 이와는 반대로 굉장히 기술적인 사항입니다.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으로 원하는 노출(사진의 밝기 및 색감)을 잡아내는 것이죠. 이는 공부하면 할 수록 더 잘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인데, 좋은 사진은 결국 구도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해요. 사실 노출은 의도적으로 맞지 않게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아예 환하게 찍어버려서 피사체를 다 날려버리거나.... 완전히 어둡게 찍어서 피사체를 잘 못 알아보게 한다거나. 이런 경우, 노출로는 망한 사진이 맞지만, 구도가 멋지면 그 노출에도 의미가 부여되거든요. 흔히들 사진을 취미로 한다고 하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장비병 있는 분들이 그럽니다. '이왕 시작할 거 한 번에 DSLR로 가라' 글쎄요.... 저는 이 말이 반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취미가 막상 시작해 보면 정말로 자리잡히는지, 아니면 금방 싫증이 나는지 결정되잖아요?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가볍게 해 보고 재밌다 싶으면 나중에 장비를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얘기죠. DSLR은 분명 사진이 '더 잘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반드시 '더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DSLR은 복잡한 장비이기 때문에, 그 장비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공부해야 좋은 사진이 나오죠. 그냥은 잘 안 나옵니다. 이에 비해 똑딱이라고 부르는 가벼운 스냅 디카(자동 카메라)들은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적당히 괜찮은 사진을 뽑아냅니다. DSLR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생략한 대신, 보편적으로 괜찮은 사진이 나오게끔 다 설정이 되어 있는 셈이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똑딱이(여유가 되신다면 렌즈 교체형의 미러리스도 괜찮습니다)를 사신 다음 최대한 많이 들고 다니시면서 찍어보세요. 그래서 두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 내가 사진기를 많이 들고 나갔는가 - 내가 사진을 실제로 많이 찍고, 그게 재미있는가 두 가지가 다 충족된다면, 1~2년 뒤에 DSLR로 가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 참고로, 매그넘이라는 포토 저널리스트 단체의 창시자격인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경우 요즘의 똑딱이에 해당하는 라이카 카메라(아주 비싸고 좋은 똑딱이지만요 ㅠ.ㅠ)를 주력으로 썼다고 말씀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624	‘칭찬회’ 된 청문회…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 [새창]	2013-04-03 08:59:36	0	삭제
		뉴스타파에 뭐가 걸렸나요? 궁금합니다~ 댓글로 좀 달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623	[뻘글]안철수의 대선/재보선 행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3-04-02 14:14:05	2	삭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여러 가지가 좀 정리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후보 나름대로 검증이 좀 됐으면 하구요.....(정치적 역량과 그가 말하는 '통합'이 뭔지를) 야당은 이번 기회에 뭔가 내분이 좀 일어나서라도 개혁이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열우당처럼 어정쩡한 그런 개혁 말구요.... 사실 지금의 문제는 야당이냐, 여당이냐, 지역구도냐..... 의 문제라기보단 기득권의 말싸움에 국민들만 놀아나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싸움판 벌려 놓기를 좋아하고, 국민들은 그거에 흥분할 뿐이거든요. 이젠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지요. 언제까지 그들에게 끌려갈 수는 없습니다.
	622	이제는 잃어버린 감성, 몇년 전 사진 [새창]	2013-04-02 14:08:27	27	삭제
		심장을 발견하신 감성이 부럽습니다 ^^
	621	이제는 잃어버린 감성, 몇년 전 사진 [새창]	2013-04-02 14:08:27	3	삭제
		심장을 발견하신 감성이 부럽습니다 ^^
	620	오늘 지하철 4호선 ASKY 주신 미대다니는 분! [새창]	2013-04-02 12:59:27	5	삭제
		7년을 준비한 자료는 뭔가요? 미국에 있는 대학교 가는 준비를 7년이나 하셨단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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