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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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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9:19:50	16	삭제
		님의 글에 공감 가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문재인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안해 발생되는 “극렬문빠”의 이미지를 왜 계속 남 탓하는 것입니까? 그건 본인들이 게을러서 그런 거예요." 이 부분에서 님의 사고방식이 보이네요. 극렬문빠 이미지는 문재인을 까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겁니다. 지지자들이 공부를 안 하고 게을어서가 아니라요. 지지자들이 논리가 없다는 건 누구의 생각인가요?? 예를 들어 주세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선을 넘어서는 일부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걸로 전부를 비난하는 우를 범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충성맹세라는 단어도 문 지지자를 까려는 프레임이죠. 님은 님만 논리적이고 대다수의 문 지지자들은 감성에 호소하고 있다라 폄하하고 싶으신가본데 그 전에 님의 논리력을 더 키우시길 바랍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9:33:30	2	삭제
		동의합니다. MBC 파업 끝나는 날 국민들께 감사하다 한마디라도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본보기로라도 세 공영방송 중 한 곳이라도 재심사 탈락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우리가 이겼다' 라고 외치던 노조원들 보면서 복잡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108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17-12-03 17:15:28	3/19	삭제
		진격의라쿤/ 너무 무심하신 건 아니었냐는 말이 공감능력 떨어진다 눈치없다 소리 들을 얘긴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한마디 더 했다가는 인격파탄자 소리 들을 판이네요? 이러면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하겠나요...
	107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17-12-03 10:22:41	49/59	삭제
		전 솔직히 다른 것도 아니고 내복없이 최근까지 지냈다는 데 놀랐어요. 철마다 마트에 온라인에 온통 내복 천지인데 장도 안 보고 지내신 건 아닐텐데 너무 무심하신 건 아니셨는지.. 저라면 차라리 시댁 안 가고 내복 사러 갑니다. 물론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비난하려는 건 아니지만 제가 다 속상한 마음에 써봤어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22:27:59	11	삭제
		아니정을 통해 민주당 갈라치기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찰스야 실체가 드러났는데 아니정은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근본적으로 나쁜 사람이 아니란 건 인정하지만 주변에 가까이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원하는 정치를 할 거라는 믿음이 없어서 아니정이 차기 대선에서 어떤 스탠스로 나올지가 요즘 큰 걱정이네요..
	105	이낙연총리도 놀란 포항 수능시험장 피해상황.jpg [새창]	2017-11-17 20:15:10	190	삭제
		하늘이 도왔네요 정말. 예비소집일이라 아이들이 학교에 없었고 수능 당일도 아니었고.. 최악의 상황을 다 피해서 발생한 지진에 기분이 묘하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9:41:39	25	삭제
		조국. 김경수. 추미애. 임종석.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주민은 약간 자기중심적이고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 많은 것 같아 접었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9:22:58	2	삭제
		와 진짜 여론 수렴해서 자진사퇴했으면 잘 했다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예스맨? 어중간? 아니 사퇴를 대통령과 상의 없이 했겠어요? 문재인이란 사람 모릅니까? 귀 안 기울이면 어쩔건데요? 진짜 적당히 비꼬세요. 지난 9년간 얼마나 열심히 저항하셨나 참 궁금하네요.
	102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19:08:37	7	삭제
		박기영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문프를 옹호하는 겁니다. 임명 이유가 있을 테니 일단 지지. 님 정도의 글들만 봤다면 참 좋았을텐데 지지철회 들먹이고 무조건 지지한다고 정규교육을 못 받았다느니 박사모 동급에 종교라는 둥 기가 차는 말들이 얼마나 많았는 줄 아세요? 무조건 지지한다고 이성적인 판단없는 게 아닌데 무뇌 취급하는 분들 너무 많았어요...
	101	거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식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새창]	2017-08-11 16:16:51	16/14	삭제
		지지철회 얘기가 많이 나왔기에 다들 날이 서 있는 겁니다.
	100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헉 [새창]	2017-08-11 13:17:29	0	삭제
		떨어지길 바라는 걸로 보이는 건 왜일까요??
	99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10:25:06	3	삭제
		비판적지지 인정합니다. 근데 몇몇 분들 지지철회를 들먹이고 무조건 지지한다는 사람들 박사모와 동급이라 몰아가는 건 옳은 건가요? 양쪽 다 선을 넘긴 말들니 수차례 오가다보니 이 상황까지 온 겁니다. 그리고 박기영을 반대하는 것만이 바른말이고 이성적이라는 생각 역시 오만입니다.
	98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10:18:18	5	삭제
		걱정마세요. 문통은 실수인 걸 아는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고 시정하실 분이니까. 지금도 국민 의견 듣는다잖아요? 그리고 아직 실수한 적도 없고 무슨 비리가 생긴 것도 없는데 너무 앞서나가는 분들이 많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97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10:09:47	2	삭제
		ㄴ그런 자극적인 말들을 담는 사람들은 분탕일 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임명 반대하는 분 중에도 지지철회니 박사모니 자극적인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무조건 지지자분들도 화가 난 상태에서 반박하다 나온 말들일거고요. 아무튼 오유가 분탕에 제대로 걸린 듯 합니다.
	96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10:05:25	5	삭제
		대장-쫄따구 놀이에 동참하라는 게 아니라 누구와도 유착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는 문통에겐전폭적인 지지만이 개혁의 동력인데 시작도 하기 전에 인사 가지고 난리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냐고요? 개혁, 적폐청산이 바로 나를 위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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