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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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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글 내렸습니다. [새창]	2018-02-10 15:01:58	4	삭제
		탈퇴하셨네요? 마음 아파요ㅠㅠ
	139	글 내렸습니다. [새창]	2018-02-10 15:00:21	4	삭제
		요즘 다들 예민하긴 한것 같아요. 그런데 왜 그런지 이해는 하니까 답답하네요... 아무튼 믿고 좋아하던 커뮤에서 배척당하는 느낌 들었을 때 상실감 충분히 이해하는 만큼 님께 위로 드리고 싶어요. 살다보면 의도치 않게 비난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님의 존재가 가치가 훼손되는 게 아니라는 거 아시죠? 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님께 감사합니다.
	138	삼권분립 [새창]	2018-02-07 11:26:16	1	삭제
		와우 짝짝짝!
	137	네이버 수사요청 청와대 청원을 넣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2-06 11:19:07	11	삭제
		답답한 게 여당을 지지해도 네이버가 설마 그랬을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나경원만큼이나 중요한 사안인데 왜 채워지지 않는 걸까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6 11:15:55	7	삭제
		어떻게'가 빠졌네요. 답을 모르겠습니다. 이명박그네처럼 정부가 외압을 행사하고 사찰해서 협박하는 게 답인 것 같은데 그럴 수 없잖아요. 다들 힘 빠진 게 보이는데 사탕이라도 입에 물려 줘야 일어설텐데 답답해요. 일단 네이버부터 빨리 처리했음 좋겠는데 시간만 가니 안타깝네요.
	135	네이버 댓글 전쟁에서 밀리는 이유 [새창]	2018-02-06 09:26:42	1	삭제
		밀리는 이유는 댓글부대가 매크로 동원해 약 한 달간 활동하는 걸 보고 여러가지 이유로 댓글참여를 점점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댓글작업이 직업인 애들 상대로 무의미하기도 하고 댓글 보는 것 자체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요즘이야 전 보다 약해져서 해볼만 하지만 떠난 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거죠. 그리고 이게 저들이 바라는 결과이겠죠. 또 결국엔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줄이고 그 놈이 그 놈이지 하길 바라겠고.. 하지만 이제 1년도 안 됐고 남은 4년의 희망이 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힘이 없지만 오늘도 티끌이라도 보태보려고요.
	134	네이버 댓글 지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03 23:06:14	4	삭제
		다녀왔어요. 근데 베댓들 너무 티나서 국민들 속지도 못 할 듯요ㅎㅎ
	133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무안주는 손석희의 태도 [새창]	2018-02-03 12:54:10	16	삭제
		손석희 깠다고 이러시는 거라면 손석희 저 태도가 옳다고 보세요?? 전 방송 보면서 억울함에 치를 떨었는데. 질문도 자기들이 비교도 자기들이 해놓고 고대변인 탓으로 몰고가는 게 공정한 태도인가요??
	132	초록일베로 네이ㄴ을 엿멕여 봅시다 [새창]	2018-02-03 12:49:11	2	삭제
		오유회원들이야 이미 일찍이 했을 테니까요 ^^
	131	다시보는 고민정 아나운서의 jtbc 인터뷰 [새창]	2018-02-03 10:02:46	9	삭제
		지들이 질문하고 도발해서 방어 수준의 대답만 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이기려고 하느냐 따지는 멘탈은 어떻게 하면 갖게 되는지 손옹의 민낯 참 싫습니다. 왜 그렇게 문정부가 싫은 걸까 이해 불가
	130	국민바른 새 로고가 나왔네요~ [새창]	2018-02-02 19:55:38	7	삭제
		와 진짜 오늘 처음으로 신나게 웃었네요. 감사합니다ㅋㅋ
	12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팀과 통화 후기 [새창]	2018-01-22 11:37:08	13	삭제
		혼밥홀대론 때만 해도 댓글에 정부 옹호가 많아 별 영향이 없었죠. 이번 여러 이슈에 특히 가상화폐 터질 때 이 때다 싶어 달려드는데 제재도 못하고 속수무책이네요.
	128	실시간 정재승 페북 [새창]	2018-01-19 13:18:21	8	삭제
		한줄 추가: 나는 이제 그만 이 난리통에서 발을 빼고 싶다. 아니 남을 설득하지 못 할 정도로 자기 생각이 정리 안 되신 분이 공개적인 곳에 유작가께서 잘 모른다 저격하다니.. 경솔했다 사과나 하시지..
	127	"현장봤다면 소방관 비난 못한다" 제천 주재기자가 찍은 진실 [새창]	2018-01-19 09:58:01	28	삭제
		너무 슬프네요. 소방관들 마음이 얼마나 무너져내렸을지..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1:44:59	9	삭제
		와 이 분 가치관 진짜 좋아했는데 역시 사람은 오래봐야 되네요. 인지도 높은 박사님이 공개된 곳에 저격과 의견개시를 했으면 반대의견을 받는 건 당연한 건데 일이 이렇게 커져도 되냐고요? 본인이 불을 지폈으니 끄는 것도 당연히 본인이 하셔야죠. 박사님 이번엔 정말 경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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