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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요일오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14
    방문 : 4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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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오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4 나이많은남자 갑과을..등등에 대한 글을 읽고... [새창] 2016-09-24 12:38:14 0 삭제
    우려하시는바를 모르는것은 아니나,
    싫다는걸 억지로 강요하면
    그것 역시 혐오가 되죠.
    나이 많은 사람들이 껄떡대는게 싫다고 쓰신분들은
    피해자라면 피해자인데,
    가해자를 이해하라는식의 댓글이 많으면
    글쓴분들은 2차적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으실겁니다.
    물론 애먼 분들이 피해를 보는일은 없어야하겠지만요.
    1793 특이점이온 루시우 컨셉 [새창] 2016-09-24 12:17:57 0 삭제
    욕주의하세여
    1792 특이점이온 루시우 컨셉 [새창] 2016-09-24 12:17:39 3/10 삭제
    광기의 바스티온
    https://www.youtube.com/watch?v=lUddhPlTrs8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2:24:12 9 삭제
    아공/ 솔직히 저도 이제는 그냥 비공만 때리고 싶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의견을 이야기했는데
    여기 댓글 누구처럼 제 의견을 입맛대로 곡해하고
    주장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제 심리까지 입맛대로 추측하는데
    솔직히 이런일 다시 겪으면 그냥 상대도 하기 싫네요.
    저도 인간인지라 사실 저한테 피해만 오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정말 소수의견에 공감가고 부당하다고 느껴져서 제 양심에 가책이 있지않은 이상은
    이런 논란에는 그다지 동조하지도 않았구요.
    어쩌면 중도병일지도 모르나,
    옳은 의견과 틀린 의견이 대립하는게 아닌
    서로 다른 의견이 대립하고, 한쪽이 소수 의견이라 해서 찍혀눌리면
    가끔 비공받는 댓글도 달기도 해요.
    다만 이번에 제가 이 사태에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한것은
    저도 낚시를 당해서 불쾌했던 경험도 있고 (전부터 겪어왔던 일이에요)
    그저 제목에 애기 패션이라고만 달아주시기만 하면 되는것을
    아이를 왜 싫어하냐, 여자보러 오냐, 불편러다 이런 말을 접하다보니
    그런 뻔뻔한 사람들+꼰대들이 너무 싫었거든요.
    사실 저도 낚시에 당하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그냥 지켜만 봤을 확률이 높죠.
    그리고 누구나 화를 잘 낼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이런일이 났겠어요~
    화는 나는데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게 하면서 자기 의견도 피력하는 방법이 쉽지 않으니
    차라리 본인들이 참아왔던거겠죠.
    너무 오래 품고 있으면 왜곡도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인신공격했던 사람들은 빼구요.
    아무튼 저는 이만 물러날게요.
    여기서 계속 있다가 어떤 분한테 되도 않는 헛소리로 시달릴것 같아서요.
    너무 마음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2:00:44 10 삭제
    1. '님들이 자식같이 키운 햄스터가 님들 눈에는 사랑스럽겠지만 그냥 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기겁을 합니다.'

    -님이 뭘 좋아한다해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해야 하나? 왜? 님 뭐 됨? '억지 그만 부리시고.'

    2. '초상권 언급한 적도 없다고 주장하는 오전비님께서 왜 이 글을 보고 열을 내시는 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이렇게 불편한 애들 입맛 맞춰주다간 조만간 <노출 착샷 게시판>도 증설해야 될겁니다.'
    -'본문 작성자도 그렇게 젠틀하게 글을 쓴것도 아닌데다가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도 제시하지 않은채 그저 게시판 신설 반대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무려 첫번째 댓글

    3. '실컷 비아냥 거리셔 놓곤, 제 댓글이 그렇게 기분 나빴어요?'

    -'그러라고 쓴 거 맞아요.' ㅇㅇㅋ

    4. '저도 의견 곱게 내는 분들에겐 날 선 댓글 안 쓰거든요.'

    -쉐도우복싱만 안하셨다면 예의를 지켰을텐데 ㅠㅠ ㅈㅅ;;;;;

    5. 실속 있는 글 하나 쓰지도 않는 분이 업로더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자체가 매우 못마땅 해요. 저처럼 올려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 하며 어느정도 불편한 건 감수하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하지 않을 까요?'

    -감지덕지하고 사세요 ㅋㅋ 님한테만 업로더 ㅇㅇㅋ 애들 패션 참고하려고 착샷게 들온적 없음ㅋ 아 님 혹시 아동복 착용에 관심있으셨다면 ㅈㅅㅈㅅ;;;;;

    6. '처음부터 낚시글로 문제 삼고 일이 번진거라면 저또한 납득하고, 이렇게 다투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 난 처음부터 낚시글로 문제 삼았는데;;;;저도 몰랐던 저의 속마음을 밝혀주셔서 ㄳㄳ;;;

    7.'결국 게시판 분리까지 시켜놓고는'

    -그러게 왜 낚시함요 ㅠㅠ;;; 님들 왜 분리시킴;;; 난 그토록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는데;;;;

    8. '잘못된 대세에 순응하지 않았던 게 저희이고, 대세에 편승해서 몰아세우는 댓글 쓰는 게 오전비님 입니다.'

    -아!! 님들은 정의;;; 그리고 저는 대세에 편승해서 몰아세웠군요!! 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 우왕우왕 우와와왕

    9. '대화 방해는 그 쪽이 먼저 시작했고'

    - 쉐도우 복싱 재밌나여? 헤헤

    10. '본문에 해당하는 사람 아니라면서 왜이리 까칠하게 말하세요.'

    - 우린 맘충 욕하는데 님은 왜 발끈함? 님 혹시...?

    11. '타겟을 일관성 있게 정하고 댓글 쓰시길'

    - 제가 수전증이 있나봐여 ㅎㅎ 분명 일관성있게 주장했는데 님 입맛대로 제 주장이 뚝딱하고 바뀌는거 보면 ㅎㅋ

    12. '답답하네'

    - 저도요;;;;;;
    1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1:20:31 10 삭제
    아공/
    네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별뜻없이, 혹은 정말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 사진을 올리셨대도
    맘충이니 뭐니 아이 욕까지 듣는일은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사태가 커질만큼 알게 모르게 낚시나 자식자랑에 기분 나빴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구요.
    솔직히 낚시만 빼고 양쪽다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이 논란이 금방 사그러들줄 알았어요.
    서로 이해 못할것도 아니고, 그저 서로가 배려해주면 유저들끼리만 해결했어도 길어야 2~3일이었을텐데 말이에요.
    제가 착샷게에 올렸던 글이 공격적으로 보이시나요?
    어쩌면 저도 낚인 경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격적으로 보이게 썼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 나름대로 합의점을 제시했고 나름대로 정중하게 썼습니다.
    더 공격적으로 쓰려던걸 참아가면서 썼어요.
    근데요, 이 글 읽기 시작하면서 왜 이렇게 논란이 커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제가 좋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고 저도 싸잡혔어요, 가만히 있다가 맘충 소리 들으신분들처럼요!
    그리고 댓글 달고나서도 님 댓글보다 어그로에 먼저 반응했구요.
    아마 이 논란도 자극적인 말과 어그로에 먼저 반응하게 되면서
    합의점을 찾는다기보다는 서로 비난하는것에 초점이 맞춰졌겠죠.
    그래서 저는 또 운영자님이 게시판 신설해주신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끝으로, 제가 쓴글중에서 아공님이 공격적으로 느끼신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아공님 같은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느끼라고 적은글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공님, 아마 다른 사람들도 뻔뻔한 사람들 들으라고 한 소리일겁니다.
    그러니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타의적으로 아이사진을 봐왔던 사람들은 아이 사진을 착샷게에서 안보게 되어서 좋고,
    아이 사진 올리고 싶으신분들은 본진(?)이 생긴 셈이니까요.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0:47:50 18 삭제
    아공님께는 더 정중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connor9님 때문에 열받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서로 맘충이니, 여자 보러들어오는 찌질이라느니 비난만 느는가보네요.
    connor9님, 햄스터랑 비교했기때문에 제가 아이 사진을 혐오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캣맘사태때도 바퀴대디를 예로 들면서 캣맘 옹호하는 사람들한테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었는데요,
    정작 저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알러지 있는데도 약먹으면서까지 쓰다듬고 안아주고 해요.
    근데 님 말대로라면 저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끔찍한 바퀴벌레로 비교했으므로 고양이를 혐오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
    여기 달린 댓글이랑 제가 쓴 글이랑 무슨 차이가 있다는건지는 잘 이해가 되지않는데요,
    connor9님은 그냥 제가 아이들을 그저 혐오만 하고, 그걸 합리화하기위해서 구실만 갖다대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나봐요?
    까기좋게요?
    '결국 낚시성, 초상권 같은 건 그냥 구실일 뿐, 실상은 아이 사진 자체가 보기 싫었던 거잖아요?'
    저는 님이 쓰신 이 문장에서 다시 한번 도덕적 우위로 깔아뭉개려는 의도가 보이는게 또 기분이 나빠요 ㅋㅋㅋㅋ
    네,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사람 아이 사진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가 싫구요.
    그럼 connor9님은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는것을 강요하고 싶으신건가요?
    혹은 그런 강요에 모두가 순응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세번째 말하지만, 전 착샷글을 보는데 분명한 목적이 있고,
    낚시글로 인해서 제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것이 싫습니다.
    그럼에도 좋은게 좋은거라며 그냥 뒤로가기 눌러왔구요.
    님이 뭐라고 말하든 이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또 안읽으실까봐 강조하는데, 저는 아이 사진 올리는것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쉐도우 복싱하시는데 전 초상권은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깔 사람이 필요하신거같은데 대화 방해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8:47:00 30 삭제
    그냥 제 의견이 뭔지도 모르시는데다가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을 예로 들면서 뭐 반박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제가 쓴 글 찾아보시면 저도 어제 착샷게에 올린 글이 있어요.
    그거 한번 읽어보세요.
    불호도 취향입니다.
    님들이 햄스터 좋아하실지는 모르겠는데
    님들이 자식같이 키운 햄스터가 님들 눈에는 사랑스럽겠지만
    그냥 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기겁을 합니다.
    뭐 맘충이다 뭐다 비꼰다 뭐한다 하시는데
    저는 맘충이라 한적 없구요, 쪽수로 밀어붙인적 없구요,
    소수 의견인지도 모르겠으나 소수 의견 묵살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저렇게 공격적이게 댓글을 단것은
    본문 작성자도 그렇게 젠틀하게 글을 쓴것도 아닌데다가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도 제시하지 않은채
    그저 게시판 신설 반대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취향은 존중하지않으면서 왜 본인들 취향은
    인정해주길 바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아이 얘기이기때문에 도덕적 우위로 깔아뭉개려는듯한 어투도 저는 불편합니다.
    끝으로, 저는 이 논란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네요.
    다른 취향 가진 사람 끌어들이지말고
    같은 취향 가진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해달라는말을
    이렇게까지 무시하실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한 어머님이 괜시리 자신이 미안하시다고 하시는 글을 베스트에서 보고
    서로 이해하면 금방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한편으로는 아무 생각없이 아이 사진 올리신 분들께
    되려 죄송해졌기도 하구요.
    근데 몇몇분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역시 아이가 관계되있어서 그런지
    쉽게 사그러들 논란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1:54:19 37 삭제
    그럼 불편하게 만들지마세요 ㅋㅋㅋㅋ
    제 의견은 새로운 게시판까지는 필요없지만
    제목에 아동패션인지 아닌지 알수만 있게 해달란거였는데요,
    그럼 아동패션 낚시문제도 해결되고
    아이들 안좋아하는 사람은 사전에 거르고 지나갈수도 있는거구요.
    님은 뭐가 불편하셔서 이런 글 쓰시는데요?
    뭐 불편러 불편러하시는데 그럼 쿨병러 되시나봐요?
    한참 논의될때는 별말 없으시다가
    이제 논의가 끝나고 중재안이 만들어지니까
    이제 뒤늦게 중재된거 평가하고싶으신가보죠? 아주 위에서?
    콜로세움 반작용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베스트 보시면
    아동 착샷게에서 올라온 글 꽤 됩니다.
    게시판 신설을 반대하신다면 님이 생각하는 합의점은 뭔데요
    1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7:59:37 5 삭제
    그리고 답변은 없엇다고 한다.
    1784 CMD에서 py파일 실행하려하는데 에러가 나요 ㅠㅠ [새창] 2016-09-18 15:44:27 0 삭제
    으아아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긴가민가해서 cd 빼고 쳐봤는데 멀쩡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1783 CMD에서 py파일 실행하려하는데 에러가 나요 ㅠㅠ [새창] 2016-09-18 15:38:16 0 삭제
    C:Users사용자 이름Desktop>cd p.py
    바탕화면에 위치해 있구요,
    p.py는 해당 파일명이에요
    1782 CMD에서 py파일 실행하려하는데 에러가 나요 ㅠㅠ [새창] 2016-09-18 15:30:28 0 삭제
    강의에서 하라는대로 하다가 에러나서 1시간째 끙끙대다 올립니다 (__)
    1781 오버워치 심한중독 같네요 [새창] 2016-09-16 17:37:39 0 삭제
    저는 소화기 ㅋㅋㅋㅋㅋ
    소화기 주먹으로 치면 연기내면서 움직일거 같음요
    1780 크으 취한다 헬조선!!! [새창] 2016-09-13 05:52:06 2 삭제
    추가 피해가 없을 경우, 계속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서 내 커리어에 좋은 기록을 남겨라

    추가 피해가 생길경우, 사람이 천재지변을 어떻게 막나?

    결코 안전불감증만이 문제인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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