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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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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8	석촌호수의 Promise [새창]	2018-06-23 11:56:43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Qz7S_0GsNlc 503이 했던 말이라니까, 감탄하며 되뇌이는 당시 앵커
	5517	지하철에서 누가 ㅅㅅ하나봐여.jpg [새창]	2018-06-23 02:46:42	0	삭제
		선교활동 성교행위
	5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3 02:11:31	13	삭제
		여기는 진짜 한대 부탁해요~
	5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5:18:05	5	삭제
		질환: 심쿵해쪄 귀엽
	5514	김갑수 건으로 우울하신 분들에게 안구정화하시라고... [새창]	2018-06-22 15:16:15	3	삭제
		여태껏 한번도 생각못했는데, 노짱의 재림을 보는 듯.... 동네 통반장 선거 당선인사 듣는 듯한 구수하고 진솔한 입담, 친화력, 선곡능력, 너무 잘 하지도 못 하지도 않는 가창력... 영상 감사합니다!! 안 봤으면 다음 선거까지 노짱의 재림 같다는 생각, 스스로는 못했음.
	5513	김갑수 건으로 우울하신 분들에게 안구정화하시라고... [새창]	2018-06-22 15:03:01	3	삭제
		그러게요 연일 격무에 시달리게 해드려 체력이 걱정돼요.. 아! 히말라야 등반 단골이었지!!! 휴가 길게 잡아드리면 “조금만 쉬고 오겠습니다허허”라며 히말라야 올라갔다 오실 듯... 경수찡 탁행정관 지못미ㅋㅋ
	5512	생각해보니까 김갑수 그 인간 아닌가요? (수정) [새창]	2018-06-22 14:51:01	1	삭제
		오랫동안 밖에 나와 먹고 살기 바빠서 노짱이 잘 하고 있을 거라고만 믿고, 주변의 외국인들 (외국인이라 하면 안 되갔구나, 그들이 보면 내가 와국인이겠구만) “니들 나라 어쩔? 우리는 김대중대통령에 이어 노짱을 뽑은 나라야”라며 자랑자랑질을 해대며 민주주의 선진국부심을 대놓고 부리며 아무 것도 모르고 살다가 갑작스런 비보를 남의 나라 아침 뉴스를 통해 듣고 충격과 자괴감과 분노에 아주 오랫동안 가슴에 구멍이 뚫린 채 사느라 아예 조국? 모국? 본국?으로부터 마음이 떠나 있었는데.... 503시절 종편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자기는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라는 식으로 종편에 독야청청 독립군처럼 말싸움 잘하던 단발머리 중년남성이 있다길래 몇 편 보면서... 재벌싸모님들 인맥자랑하는 등, 어딘가 석연찮다는 느낌도 들었지만...재벌싸모님들의 자칭 개인교수라는 자가 뭐 우리 편이라면, 조금이라도 정확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순기능을 기대하기도 했고.... 종편 같은 쓰레기에 왜 나가냐는 질문에 “돈도 받고 고 노무현대통령도 지키고” 라는 식의 발언도 어딘가 본 듯하면서... 그래도 미친 발언만 쏟아내는 종편나가서 1: 5 식으로 혼자 말싸움 잘하길래, 이런 미친 시대에 고마운 존재라고까지 생각했었는데.... 원래 반노였던 사람 코스프레 밥벌이에 제가 병신같이 속은 건가요...? 아님 무지한 제가 또 잘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건가요...? 스피드왜관 플리즈
	5511	김진 "한국당 살려면 김무성 탈당하고 '우파 탁현민' 만들어야" [새창]	2018-06-22 14:14:46	6	삭제
		우파 탁현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니정부에의 세계적 압도적 지지도가, 연출효과라 믿고 싶냥??? 니네도 있었잖애~~~ ㅊㅏ ㅇ ㅌ ㅐ ㅡ ㄱ ㄴ 모자랑 안경이랑 마이크 쥔 모습은 떠오르는데 이름 기억 안나 아까운 시간에 검색했잖애
	5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4:43:50	5	삭제
		입장을 바꿔서, 저 분들 자식이나 부모된 심정을 좀 생각해보자구여!! 당신의 자식이나 당신의 부모가, 하필 나라 팔아먹은 넘, 하필 나라 말아먹은 넘에 또 전과 몇 범이란 사실들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공공의 적으로 규정되어, 뇌물을 쳐먹었네 쳐먹였네 누구랑 잤네 안 잤네 등등 그 민낯이 만천하에 까발려지고 대대손손 주홍글씨 낙인찍힌다면 얼마나 개쪽개쪽 비배쫑개쪽개쪽 쪽팔리고 자괴감 들기는 개쁄 자자손손 호의호식, 이완용이 안 부럽겠쥐...내가 부모면 호적파버리고 내가 자식이라면 벌써 집나가도 벌써 나갔다... 자폭 폭망 중인 저 벌러지들, 이번에야말로 박멸!!! 폭파시켜버립시다!!
	5509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새창]	2018-06-22 04:13:54	7	삭제
		부럽쥐??? 천연가스를 통으로 줘봐라, 우리가 바꾸나, 홍차즐
	5508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새창]	2018-06-22 04:12:13	8	삭제
		ㅇㅇ 우리가 뽑았어염!!!!!!
	5507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새창]	2018-06-22 04:11:01	7	삭제
		ㅋㅋㅋㅋ 남표니를 매의 눈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문프 연설만 모아놓은 책 내면 세계적 스테디셀러!!! 세월이 흐르고 나면 “고전” 반열!!! (출판출간 실현되면 꼭 오유의 봄은고양이님 아이디어라고 명기해주새오!!!)
	5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4:06:21	4	삭제
		감사합니다!! 저 채널 안 본 지 꽤 되기 땜에 안 올려주셨음 몰라을 듯!!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혹시, 문프 사진?을 터키 방송사에서? 범죄자 사진으로써 뉴스에 사용했던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됐나요??
	5505	근데 이준석은 뭘 믿고 선거에 나온건가요? [새창]	2018-06-22 04:02:00	7	삭제
		길게 보고 있을 듯... 예능 프로그램 등 인지도 꾸준히 쌓아서 “왠지 친숙하네 저 젊은이” “자꾸 테레비 나오던디 누구여?” “하버드 나왔댜” “아이고 잘 웃는 상에 공부도 잘 했다니 부모가 잘 키웠네” “미운 뱁새 새끼에 나오는 거 보니 또 가정교육도 잘 받았더만 빨리 좋은 짝 만나얄텐디” “@@@랑 곧 결혼한다더구먼” “아이고 자식은 또 얼매나 잘 놓을 거여? 하버드 아빠에 @@@ 엄마에” “아빠 어디가 시즌10에 온 가족 다 나오던디 애들 교육도 잘 시키고 효심도 좋고, 정치하면 참 잘하겠구만”식으로 오랜 방송출연 및 선거 출마, 매스컴 싸바싸바 등을 통해 다각적이고 단계적 이미지메이킹을 구사해 나갈 거라는 데 자유당 전원의 모발을 걸겠음. 장기적이고 꾸준한 이미지메이킹과 선거판경험, 경력 쌓아가며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기를 노리기는 개뿔. 어디 503키즈 나부랭이 주제에 “노무현재통령도 원래 김영삼키즈였어요” 따위 지껄이며 가르치려 듦??? 503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스스로의 손으로 문프를 통해 혁명과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국민들 앞에서!!
	5504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새창]	2018-06-21 02:29:47	3	삭제
		개 배추 뜯다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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