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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3:31:25	0	삭제
		그 9라운드가 김경훈의 전략이 가장돋보였던 회죠 김경훈의 계산이 대단한 점은 9단계에서 들어남 다른사람들이 쓴 금액을 보고 10단계에서 쓸 돈을 남겨두고 9단계 자신이 쓸 최대치를 상정해서 씀 아래 비공감합네다님 글입니다 장동민 전략이 9단계 돈을 최대한 먹게해서 10단계 자신이 우승하는 거였는데 김경훈의 계산으로 그게 무마되고 김경훈은 자신이 쓸 최소의 금액으로 9단계 승리를 얻어 2점을 얻고 공동선상에 나아감 장동민의 심리잔에 말려들지않고 계산을 통해 자신이 쓸 최소한의 금액을 낸 김경훈의 전략이 돋보이는 회가 9회입니다
	332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3:07:04	1	삭제
		물론 오현민과 장동민도 어느정도 계산은 당연히 했을겁니다. 안했을리 없죠. 하지만 10라운드까지 총합계 최고 게스트만 마크해 그 게스트의 1라운드 부터 10라운드 까지 점수를 확인하고 마지막 점수를 계산한 전략을 쓴건 김경훈뿐입니다. 마지막 금액이 1억이라 다들 맞출수있는 수준이라 빛이 바랜거지 금액이 1억 2천 9억 8천등 애매하게 나왔다면 좀 더 정밀한 계산을 한 김경훈이 훨씬 유리했겠죠
	331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2:59:49	0	삭제
		계산을 통해 플레이한게 나중에 감으로 맞춘거보다 더 운에 의지한 플레이인가요.? 애시당초 100프로 확실하다는 필승법은 없는 게임입니다. 그와중에도 운의 비율을 최소화하고 전략을 통해 좀더 확실한 값을 구하려고훈 김경훈의 플레이가 더 뛰어난 플레이 아닌가요? 오현민과 장동민은 훨씬더 감과 운에 의지하는 방법이었습니다
	330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5-09-06 12:57:29	1	삭제
		1 3 라운드의 금액에 권혁수가 쓴 금액은 얼마되지않습니다 김경훈드 한 350정도 예상했구요. 거기서 오차가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라이는 그렇게 크지않아요. 그리고 김경훈이 운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오현민 장동민이 감으로 맞춘거보단 훨씬 운의 비율이 적죠. 김경훈이 전략써서 맞춘게 운이 굉장히 좋았다면 장동민 오현민이 감으로 맞춘건 운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은거 아닌가요? 왜 김경훈만 운좋다고 까는건지
	329	이정도면 그냥 예언서 수준.jpg [새창]	2015-09-06 02:14:07	27	삭제
		김유현에서 미모가 더 뛰어난건 언급하는데 지성이 더 뛰어나다는건 언급안함
	328	이상민에게 콩픈패스는 일종의 트라우마이자 이상 [새창]	2015-09-04 19:06:18	0	삭제
		시즌1과 시즌2의 차이는 시즌1은 홍진호가 그 모든 견제와 시련을 뚫고 우승했다면 시즌2는 바로 첫 데매에 아쉽게 탈락했다는거겠죠. 시즌1의 홍진호가 7화에서 콩픈패스를 보여주지못하고 바로 왕따당해 탈락했다면 김경란이나 이상민이나 훨씬 더 까였을겁니다. 다행히(?)도 홍진호가 콩픈패스를 보여주며 그 왕따를 이겨냈기에 덜 까인거죠
	327	이상민에게 콩픈패스는 일종의 트라우마이자 이상 [새창]	2015-09-04 14:05:56	23	삭제

	326	이상민에게 콩픈패스는 일종의 트라우마이자 이상 [새창]	2015-09-04 13:21:14	16	삭제
		물론 이상민은 콩픈패스를 할 필요도 없고 굳이 콩픈패스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인정하는 메인매치의 최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상민이 은근히 콩픈패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많이 보이더군요. 특히 시즌2 신의 판결 에서 콩픈패스를 보여주지못한것에 대해 많이 아쉬워했었습니다...
	325	협동홀덤에서 홍진호가 패배한건 전적으로 홍진호 잘못이다 [새창]	2015-09-02 10:23:32	0	삭제
		그러니까 홍진호가 자기전략 알려준데서 부터 확률이 의미가 없다구요. 거기에 맞춤하게끔 설계를 하면 100% 홍진호가 망하는데 그런 전략을 알려줘버린게 문제라는겁니다. 오현민이 미니게임 2개를 다 맞춘다면? 또는 오현민이 김경훈 쪽플레이와 서로 협력해서 2개를 맞춘다면? 확률따위 다 씹어먹고 홍진호를 설계해서 보낼수가 있습니다. 만약 홍진호가 남들이 다 포기해주면 좋고, 따라와도 내 패가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올인을 밀어붙인 거라고 해도 자기 전략을 말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대체 그렇게 전략 말해서 홍진호가 얻는 이득이 뭐가있죠? 반면에 홍진호가 전략을 말하면 손해밖에 없습니다. 오현민이 2게임 다 이긴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오현민이 2게임 다 못맞출거라고 확신하나요? 만에하나 오현민이 2게임 다 맞추면 홍진호는 바로 그자리에서 끝날수 있는겁니다. 설령 홍진호가 설계당할 확률이 적더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말을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그 확률을 키웠다는거 자체가 홍진호의 패착이라는거에요. 설계당할 위험을 설령 10% 만 높인것이라도 그건 그 자체로 실책이라는겁니다. 홍진호가 그 전략을 이야기하면서 얻는 이득이 대체 뭐가 있습니까? 확률을 따지기 이전에 홍진호가 자기전략 실토해서 얻는 이득이 대체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십시오.
	324	마지막 라운드에 한명이라도 올인을 안했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5-09-01 20:32:26	0	삭제
		그상황에서 가넷 20~30개 가지고 2위를 하던 가넷 0개가 되서 3위를 하던 똑같으니까요. 어차피 홍진호에게 찍힐 확률은 동일한거고 차라리 1등을 노려보는게 낫죠. 그 상황에서 2위와 3위는 그냥 똑같습니다
	323	마지막 라운드에 한명이라도 올인을 안했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5-09-01 20:31:32	0	삭제
		혼자만 가넷 20~30개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왜 홍진호가 데매상대로 지목하기 힘든가요??
	322	협동홀덤에서 홍진호가 패배한건 전적으로 홍진호 잘못이다 [새창]	2015-09-01 15:22:54	2	삭제
		그 확률은 내 전략을 남에게 알려주지 않았을때야 나오는 확률이고 내가 뭘 낼지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그 확률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상대가 거기에 맞춰서 게임을 하는건데 그 확률이 대체 무슨 의미죠? 막말로 오현민이 미니게임 2개 다 이기면 거의 90% 확률로 홍진호 올인시키게끔 판을 짤수있습니다. 거기서 6% 라는 확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런 확률계산은 어디까지나 상대가 내가 뭘 할지 모른다라는걸 전제로 하는겁니다. 내가 첫더블일경우 올인할거다라고 동네방네 떠든상황에서 그걸 가지고 카드를 두장 맞춰서 하는게임인데 6% 라는 확률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321	솔직히 410 오현민 플레이는 과장해서 과거 콩픈패스급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5-09-01 11:56:31	0	삭제
		저렇게 홍진호를 털어 가넷을 장동민 김경훈 과 비슷하게 맞추지 않고 그대로 갔다면 20라운드에는 2강(장동민, 김경훈) 2약(홍진호, 오현민) 의 구도로 저렇게 올인전 이 나오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0라운드를 올인전으로 만들어 비중을 높게 한건 바로 홍진호의 탈락때문이고 이를 만든건 11라운드의 오현민의 플레이였죠.
	320	솔직히 410 오현민 플레이는 과장해서 과거 콩픈패스급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5-09-01 01:51:19	1	삭제
		그냥 과장해서 콩픈패스급이라는건 그만큼 오현민이 뛰어난 활약을 해서 과장되게 표현한것이라고 이해해주세요... ;;;
	319	솔직히 410 오현민 플레이는 과장해서 과거 콩픈패스급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5-09-01 01:48:22	1	삭제
		네 저도 콩픈패스급이라고 한건 과장해서 좀 오버스럽게 표현한 감이 있네요. 저도 100% 동일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콩픈패스가 더 윗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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