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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나잇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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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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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나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책 제목을 찾습니다~(재선충 관련) [새창] 2015-08-06 17:54:19 0 삭제
    본 적은 없지만 김하인의 <블랙 아이언>이 아닌가 싶네요.
    56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14:42:46 0 삭제
    셜리 듀발 언니 표정 잘 살리셨네요.ㅎㅎ
    55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새창] 2015-08-06 13:51:18 0 삭제
    조직단체라기보다는 연대단체이고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표했던 단체입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장 살렘이나 사미르 아민 같은 당대의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연대체인데 급조라고 깍아내리시다니요.
    54 판타스틱 4 평가.. 망했어요.. [새창] 2015-08-06 01:51:58 0 삭제
    감독이 그전에 만든 크로니클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는데;;;
    53 손님 영화어떤가요? [새창] 2015-08-06 01:33:14 0 삭제
    작품 자체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건 스포라;;)
    한번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영화라는 걸 감안하시길.. 저는 보시길 추천..
    52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00:24:32 1 삭제
    공들인 글이네요. 좋은 영화도 많고..^^
    스티븐 킹 원작 영화 중에 샤이닝이 빠진 건 좀 신기하네요.ㅎ
    물론 원작자 본인은 싫어했다는 거 같지만...
    51 영화티켓 나눔, MI5 [새창] 2015-08-06 00:21:57 0 삭제
    나눔 추천입니다...
    근데 전 솔로라 패스~
    50 하루동안 일어난일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새창] 2015-08-06 00:19:22 1 삭제
    아, 하루가 반복되는 걸작인 <사랑의 블랙홀>도 있네요.
    <동성서취>나 가물가물 하지만 <영춘각의 풍파>도 하루의 일이었던 거 같고요..
    존 휴즈의 <조찬 클럽>도 그 계통의 수작인 걸로 기억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 한 번에 못 올려서 죄송.--;;
    49 하루동안 일어난일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새창] 2015-08-05 23:52:55 0 삭제
    아, <식스틴 블럭>이랑, <폰 부스>도..
    48 하루동안 일어난일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내용의 영화가 있나요? [새창] 2015-08-05 23:49:51 0 삭제
    그 계열에 완벽한 영화는 자크 타티의 <트래픽>이라고 생각하고요.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히치콕의 <로프>, 두기봉의 <PTU>, 존 카펜터의 <분노의 13번가>
    아, <다이하드> 1, 2도 그런 듯...
    그 외에도 많을 텐데 취해서 생각 안 나네요.--;;
    47 20세기초~2차대전 전후 시대 우리나라 배경으로 만든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05 00:12:53 0 삭제
    생각해보면 적지는 않은데, 추천할 만한 게 뭔가 하니 좀 고민되네요...
    그래서 그냥 리스트만 남깁니다(다큐 제외하고, 졸작까지 포함해서요--;).

    장군의 아들, 라듸오 데이즈, 명자 아끼꼬 쏘냐, 도마 안중근, 에미이름은 조센삐였다, YMCA 야구단, 금홍아 금홍아, 사의 찬미,
    그리고 아리랑도 있네요. 물론 나운규의 원작은 소실됐고, 이두용의 리메이크만 볼 수 있겠지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2:54:49 5 삭제
    1. 일단은 학생 자살 기사가 말씀하신 것처럼 발생하는 데로 나는 건 아닙니다.
    위에 김규항 씨 글에서도 언급한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괜히 있는 게 아니예요.
    또 학생들 자살보도를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학교나 구체적인 신상에 대한 정보도 전달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 칼럼이라는 게 반드시 신문에서 다룬 내용만을 다루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개인적인 경우나 주변의 사례를 씨앗으로 해서 시사, 사회,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키워갈 수도 있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사실보도는 물론이고 신문의 공식적인 입장을 나타내는 무기명 사설과도 다릅니다.)

    그렇다면 그 칼럼이라는 걸 어떻게 믿느냐?
    신문사 출신의 기자가 아닌 외부 칼럼 필진의 경우 그 신문사 쪽에서 일정 정도의 사회적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인물들을 고르게 마련입니다.
    지식인으로써 의견을 경청할만하다고 판단하고 나름의 신뢰를 갖는 거지요.

    물론 김규항 씨가 은근히 많은 논쟁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하고, 그의 의견에 항상 동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객으로써, 그리고 어린이 대상 잡지인 <고래가 그랬어>의 발행인으로써 충분히 그러한 신뢰를 부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만약 그가 거짓말을 난발해왔다면 이미 그런 신뢰는 무너져 있을 겁니다.

    물론 님이 김규항 씨를, 혹은 그 칼럼이 실린 신문사의 논조를 믿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거야 말로 논조에 대한 의견의 차이이겠지요.
    다만 제대로 비판을 하고자 하신다면 사실 하나를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김규항이 믿을 수 없는 문제 있는 인물이라는 걸 밝히는 편이 나으실 겁니다.

    3. 그리고 그 기사가 당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정말 그의 칼럼이나 위의 만화에 한국 사회의 어떤 '진실'이 담겨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지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0:58:24 43 삭제
    http://gyuhang.net/1980
    김규항 씨의 글이 화제가 된 뒤 추가로 남긴 글을 보면 기사화되지는 않은 사례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믿지 못하시겠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다만 "이정도 사건이었으면 당연히 크게 보도됐었을" 거라는 생각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나라입니다.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cid=424375
    44 영웅본색 좋네요.. [새창] 2015-07-30 08:28:35 0 삭제
    다음에 또 혼자 술 마실 때일 듯.ㅎㅎ
    43 골동품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5-07-29 23:09:35 0 삭제
    법화경??? 국어사전??? ㅎㅎㅎ

    잊고 있던 영화가 많아서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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