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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55:05	0	삭제
		아뇨. 6, 7회만 배신하고 안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6, 7회도 배신이 필수불가결이라고 했고요. 배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5회전 밖에 없었고 배신은 4, 5, 6, 7 연속으로 했습니다.
	635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50:15	0	삭제
		최정문이 언제 왕따를 당한 이후 배신을 했죠? 배신을 한 이후 왕따가 된 적은 있어도 언제나 이준석이라는 흑기사가 지켜줬습니다. 403도 데스매치 면하게 해줬고 405에서 배신 눈치 못채게 전략도 내주고 장동민도 최정문 살려줬고 406에서 이준석이 가넷도 먹여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407에 또 배신을 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진호가 도와주고요.
	634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47:19	0	삭제
		아니요. 분명 가나다 역순이였고 2라운드 고등어에서 가장 먼저 천원 제시한 사람 최정문100% 확실합니다. 방송에 나왔어요.
	633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46:16	0	삭제
		401. ?? 김유현이 아니라 유정현이고 최정문 때문에 유정현이 죽었다고 말한 적 없어요. 본인 혼자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계시네요. 403. 최정문과 이상민이 같이 실수했기 때문에 각 연합에서 서로 탈락후보가 되지 않기 위한 플레이를 진행했고 최정문과 이상민은 분명히 둘이서 배신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심지어 최정문이 먼저 말을 꺼냈죠. 404. 배신이라고 보기 힘든게 아니라 배신이라는 최선의 플레이를 한 거죠. 405. ??? 그래서 역적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고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거죠? 아무런 반박도 되지 않습니다. 406. 전 단한번도 최정문이 실수했다고 한 적이 없어요. 407. 전 심지어 지혜롭지 못한 플레이를 했다고도 한 적이 없어요. 407에서 최정문 박쥐플레이 했습니다.
	632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41:07	0	삭제
		거북이과 토끼가 달리기 경주를 시작했다. 거북이는 느리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렸고 빠른 토끼는 자만심에 결승점 근처에서 잠을 잤다. 결국 거북이는 토끼가 잠을 자는 사이에 결승점에 먼저 도착해서 거북이가 승리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거북이한테만 좋게 썼네. 편파적이야하는 토끼빠들이 몰려오곤 하죠. 제가 거북이가 잘했다 토끼가 잘했다 말이라도 했습니까? 줄거리 그대로 읊었는데요. 받아들이는 것은 언제나 본인이고요.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에서 토끼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끔 되었다면 그건 제가 그런게 아니라 토끼가 그런거예요. 고등학생인 라이토는 교실 창문을 바라보다 데스노트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우연히 노트를 갖게 된다. 라이토는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데스노트를 이용하여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였고 그러한 자신을 정의롭다고 여겼다. 이 열거에서 라이토가 정의롭다고 느끼든 옳지 못하다고 느끼든 본인 문제지 열거한 제 문제가 아니예요.
	631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33:52	0	삭제
		거북이와
	630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32:48	0/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31:37	0	삭제
		거북이과 토끼가 달리기 경주를 시작했다. 거북이는 느리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렸고 빠른 토끼는 자만심에 결승점 근처에서 잠을 잤다. 결국 거북이는 토끼가 잠을 자는 사이에 결승점에 먼저 도착해서 거북이가 승리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줄거리입니다. 제 의견이 들어갔나요?
	628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0:28:53	0	삭제
		넴.. 지엽적인 부분이네요. 목적은 반박인데 전 단지 최정문의 플레이 열거를 한 것이고 최정문이 발설을 했기 때문에 써놓은 것입니다ㅠ 말했듯이 최정문이 잘했다 못했다 써놓은 적 한번도 없었고 '최정문이 잘했다'라는 것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최정문이 6회, 7회 조금 빼고 5회 연속 피해자였으며 배신을 하지 않았는데 제작진이 악의적으로 배신자이미지가 되게끔 편집했다'라는 요지에 대한 반박입니다. 저도 그 당시 최정문의 플레이가 베스트라고 생각을 하고요.
	627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0:20:24	0	삭제
		물론 자기 취향이나 가치관이나 어떠한 아젠다에 대한 의견은 맞고 틀리는 것 없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죠. 그러나 애초에 사실관계를 부정하고 들어가면 오류입니다. 배신을 했는데 배신을 안했다고 하고 잘못된 근거로 제작진이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하는 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틀린 주장입니다. 배신이 정당하다, 배신은 정당하지 않다. 다 좋습니다. 의견이니까요. 그런데 명백히 배신한 플레이어에 대해 배신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과도한 실드이고 이러한 실드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장동민 등 플레이어를 비하하고 제작진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죠. 근거가 적절하다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근거(사실관계)가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작성했습니다. 네...? 부정적으로 읽은 것 인정하는데요..
	626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0:10:49	0	삭제
		그래서 부연설명으로 '시간이 얼마 없어서 애초에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털 가능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미미한 영향이라고 보고 사형수카드를 넘긴 것은 배신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충분히 눈감고 넘길 수 있음.'이라 남겼고요.
	625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0:09:13	0	삭제
		저도 전자는 부정이 불가능하고 후자는 저도 주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추측이지 진리가 될 수 없어요. '사형수카드를 털었거나 털지 못했다.'라는 건 다른 경우의 수가 없기 때문에 항상 참이 되는데 '털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것은 추측이 되고 '털 수 없었다'라고 단정 지을 방법이 없어요. 단정 지으려면 최정문이 발설을 하지 않은 상태를 직접 봐야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라.. 그러나 최정문이 다수연맹 앞에서 직접 발언을 한 이후 '사형수 카드를 털 수 없었다.'라고 단정지을 근거가 만들어 지는 거죠. 왜냐하면 '다수연맹 내에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을 거라 추측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라는 사실에서 '다수연맹 모두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다고 확신한다.'로 바뀌게 만들어줬으니까요. 이건 주관적으로 보려하지 않기 때문에나 하는 발상이고 당연히 제 주관적으로도 '유정현은 사형수카드를 받은 시점에서 카드를 털지 못했다'라고 생각합니다.
	624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09:56:27	0/6	삭제
		그건 겨울약국님의 의견이라고요ㅋㅋㅋ 저도 이상민이 유정현과 카드교환을 거부하면서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합니다. 근데 사실관계를 말함에 있어서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인데요?
	623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09:54:40	0/4	삭제
		401에서 다수연맹의 공식교환이 차단되는 방법은 사형수카드 발설이예요. 제 의견을 쓰는게 아니라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나머지는 사형수카드 추측을 했을 뿐이고 이상민, 최정문빼고는 어느 누구도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소지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어요. 플레이어를 다 떠나서 누가 플레이를 하고 누가 사형수카드를 갖고 있던지 사형수카드 소유자가 명시적으로 나타나면 그 사람은 교환을 못해요. 애초에 그런 게임이였고(여담으로 그래서 이준석이 공용카드 안넘기고 김경훈 찾아간 것이고요.) 유정현이 사형수카드 갖고 있다는 것을 다수연맹에게 증명해 준 사람은 최정문입니다. 이상민 또한 당연히 책임이 있고요. 404 100% 확실한데요? 괄호 내용을 제외하고는 다 100%확실합니다.
	622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09:46:26	1/7	삭제
		근데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다는 것을 모든 플레이어가 인지하고 있던게 아니라고요. 오현민만 봐도 몰랐어요. 공용카드 둘 다 살아있고 4점 못받은 플레이어는 교환할 여지가 있었고 가능성이 극히 적다고 본문에 적어놨고요. 여기서 사형수카드 교환이 불가능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주관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확실히 가능했다라고 하는 것도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고요. 그냥 경우의 수를 바라보는 겁니다; 최정문이 사형수카드 여부를 발설함으로써 공식 교환 가능성이 완전히 차단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교환이 불가능하다.vs가능하다로 찬반할 문제가 아니예요. 전 지금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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