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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아몰랑이 여성비하적 시초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뻘이유.txt [새창]	2015-07-09 03:15:08	0	삭제
		페이스북 짤방이 제 첫 댓에 2014년 사건입니다. 유래는 아니죠. 유행의 발단이면 모를까
	316	아몰랑이 여성비하적 시초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뻘이유.txt [새창]	2015-07-09 03:12:13	0	삭제
		6년전부터 쓰던 단어라구요, 여시에서도, 스샷 보여 드려요?
	315	아몰랑이 여성비하적 시초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뻘이유.txt [새창]	2015-07-09 03:11:14	0	삭제
		나무위키 발췌
	314	아몰랑이 여성비하적 시초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뻘이유.txt [새창]	2015-07-09 03:10:40	0	삭제
		사실 아몰랑 단어 그 자체는 2009년 혹은 그 전부터 썼던 말이다. "에라 모르겠다", "어쨌든", "각설하고", "됐고" 대신에 쓸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런 여성형 단어였다. 링크 내가 쓰면 그냥 용어 네가 쓰면 여혐 용어 하지만 덮어놓고 내가 옳다라는 뉘앙스와, 깊게 파고 드는 것을 회피하는 뉘앙스 때문에 아몰랑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히 2014년 8월 SLR클럽에 위 페이스북 짤방이 올라오면서 쐐기를 박았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정치병에 빠져 툭하면 깨시민 행세를 하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근거를 요구받았을 때 근거를 제시할 책임을 회피하고 되려 짜증을 내는 등 자신의 주장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2] 때문이다. 뭔가를 좀 얘기하려고 했더니 돌아오는건 "아몰랑, 설명충 극혐"이란 소리(...) 당시에는 큰 유행은 되지 않았으나 2015년 2월 방송된,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특집에서 "아 몰랑 질척댈 거야" "아 몰랑! 하하 편이란 말이야" 2회의 자막이 나왔고, 이 시점부터 무한도전 팬덤을 중심으로 차츰 유포되기 시작했다. 때마침 장동민 논란과 여성시대 레바 마녀사냥 논란이나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같은 여성시대의 굵직한 병크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대한 분노가 급증하였다. 2015년 5월 3일, 레바의 만화에 "아몰랑"이 나온 것을 보고 장동민 다음의 먹이감을 찾아헤매던 하이에나 여성시대 유저들이 "여혐 용어다, 일베 용어다"라고 몰고 가기 시작했다.[3] 당연히 레바에게는 여성 폄하의 의도는 없었다. 이에 대한 레바의 반응 이에 한창 여성시대와 척을 지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아몰랑이 무슨 여험 용어냐'고 맞섰고, 바야흐로 大아몰랑 시대가 열렸다. 아마 레바가 자신의 만화에 "아몰랑" 대신 "안알랴줌"을 썼다면, 안알랴줌이 여험 용어라는 논란에 휩싸여 있겠지. 이렇게 "아몰랑"이 재발굴되면서, 논리가 없는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또는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 대답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비꼬는 의미가 추가된다. "나 기분 다운됐엉", "얘기할 기분 아냐"까지 같이 써주면 효과 2배. 예시. 맨 마지막에 나온다. 즉 "아, (나로서는 잘) 몰랑! (그리고 딱히 근거도 없지만 이쯤 말했으면 알아서 알아듣고(...) 공감을 해 줘야지 왜 꼬치꼬치 캐물어?)" 정도의, 상당히 무책임하면서도 상대방 힘 빠지게 만드는 발언이다. 뭔가를 말하고 싶으면 근거를 대자. 무조건적 공감을 바라는 건 답정너임은 물론 감정적 폭력이다.
	313	아몰랑이 여성비하단어에요? [새창]	2015-07-09 03:06:44	0	삭제
		증거 없이 말하는게 아니고.. 무도갤 스샷 올라온게 한두개도 아니고.. 실제 스샷은 무도갤 가면 있고 아래는 나무위키 발췌 사실 아몰랑 단어 그 자체는 2009년 혹은 그 전부터 썼던 말이다. "에라 모르겠다", "어쨌든", "각설하고", "됐고" 대신에 쓸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런 여성형 단어였다. 링크 내가 쓰면 그냥 용어 네가 쓰면 여혐 용어 하지만 덮어놓고 내가 옳다라는 뉘앙스와, 깊게 파고 드는 것을 회피하는 뉘앙스 때문에 아몰랑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히 2014년 8월 SLR클럽에 위 페이스북 짤방이 올라오면서 쐐기를 박았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정치병에 빠져 툭하면 깨시민 행세를 하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근거를 요구받았을 때 근거를 제시할 책임을 회피하고 되려 짜증을 내는 등 자신의 주장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2] 때문이다. 뭔가를 좀 얘기하려고 했더니 돌아오는건 "아몰랑, 설명충 극혐"이란 소리(...) 당시에는 큰 유행은 되지 않았으나 2015년 2월 방송된,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특집에서 "아 몰랑 질척댈 거야" "아 몰랑! 하하 편이란 말이야" 2회의 자막이 나왔고, 이 시점부터 무한도전 팬덤을 중심으로 차츰 유포되기 시작했다. 때마침 장동민 논란과 여성시대 레바 마녀사냥 논란이나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같은 여성시대의 굵직한 병크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대한 분노가 급증하였다. 2015년 5월 3일, 레바의 만화에 "아몰랑"이 나온 것을 보고 장동민 다음의 먹이감을 찾아헤매던 하이에나 여성시대 유저들이 "여혐 용어다, 일베 용어다"라고 몰고 가기 시작했다.[3] 당연히 레바에게는 여성 폄하의 의도는 없었다. 이에 대한 레바의 반응 이에 한창 여성시대와 척을 지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아몰랑이 무슨 여험 용어냐'고 맞섰고, 바야흐로 大아몰랑 시대가 열렸다. 아마 레바가 자신의 만화에 "아몰랑" 대신 "안알랴줌"을 썼다면, 안알랴줌이 여험 용어라는 논란에 휩싸여 있겠지. 이렇게 "아몰랑"이 재발굴되면서, 논리가 없는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또는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 대답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비꼬는 의미가 추가된다. "나 기분 다운됐엉", "얘기할 기분 아냐"까지 같이 써주면 효과 2배. 예시. 맨 마지막에 나온다. 즉 "아, (나로서는 잘) 몰랑! (그리고 딱히 근거도 없지만 이쯤 말했으면 알아서 알아듣고(...) 공감을 해 줘야지 왜 꼬치꼬치 캐물어?)" 정도의, 상당히 무책임하면서도 상대방 힘 빠지게 만드는 발언이다. 뭔가를 말하고 싶으면 근거를 대자. 무조건적 공감을 바라는 건 답정너임은 물론 감정적 폭력이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3:01:36	0	삭제
		아 난독. 게시물 비공감 얘기였나. 여러분 술이 이렇게 나쁜겁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3:00:26	0	삭제
		작성자 의견에 동감하나.. 예전에는 이름에 반대에 반대 몇개만 올라가면 쓰레기통 아이콘에 글이 가려져 버렸으니... 이제 식스템이 바껴서 조금씩 증상이 약화되 가고 있다 믿어요
	310	질문) [새창]	2015-07-09 02:57:34	0	삭제
		이 패턴은 예상 못했네 ㅋㅋㅋ 왠만하면 거르는데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2:56:23	0	삭제
		볶음면도 괜찮다면 불낙볶음면
	308	아몰랑이 여성비하단어에요? [새창]	2015-07-09 02:55:26	2	삭제
		셋트로 김여사도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썼드라구요, 여성인권카페에서
	307	아몰랑이 여성비하단어에요? [새창]	2015-07-09 02:54:37	2	삭제
		실제로 6년전부터 모 카페서도 활발히 쓰이다가 유행어 되고 나서 아됬어 로 바꿔 씁니다, 걔들은
	306	아몰랑이 여성비하단어에요? [새창]	2015-07-09 02:51:48	2	삭제
		윗분 말처럼 남녀구분 없는데 모 카페서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305	멍뭉이 막걸리먹는 줄 알고 [새창]	2015-07-09 02:50:16	0	삭제
		적당히 드세요. 멍뭉이 괜한 봉변 ㅋㅋ
	304	저는 케첩이 그렇게 좋더라구여 [새창]	2015-07-09 02:46:40	0	삭제
		쫄보라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3249
	303	저는 케첩이 그렇게 좋더라구여 [새창]	2015-07-09 02:41:38	0	삭제
		하...님 왜 그걸 케찹에 찍어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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