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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욕실보수작업 질문입니다.(균열,실리콘) [새창]	2014-02-18 21:29:06	0	삭제
		실란트 중에서 욕실용이 따로 나옵니다.. 그거 바르시면 됩니다....지금 사진에 있는곳 모두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27:46	0	삭제
		사포로 싹 밀고 새로 칠을 하셔야 됩니다.... 아쉽지만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변칙은 또 다른 변칙을 낳고 그건 하자의 잠재적요인이 됩니다...
	268	결로 제발...ㅠㅠ [새창]	2014-02-18 21:25:47	0	삭제
		제가 저번에 글을 올려드린분 같은데요....단열벽지...반사단열재 시공....어느 정도의 효과는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잡을 수 있는 시공법이 아닙니다. 싸게 임시방편으로 하는 방법들이거나 그렇게 춥지 않은 지역에서 시공기능이 단순하기 때문에 하는 방법이죠.... 건물의 외벽에 내단열/중단열/외단열 중에 어떤 단열법으로 시공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부가 벽돌이면 중단열이고...외부가 최근 몇 년 사이( 5~10년)에 지은 집이고,두드려서 퉁퉁소리가 난다면 외단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내단열은 아닌거 같고요... 근본적으로 대처하는건 주인한테 얘기하고 단열공사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21:07	0	삭제
		데코타일 사셨을때 바르는 칼 안주던가요?? 칼도 주는데 3mm,5mm 이렇게 종류도 있고, 또 인터넷에서 사진도 한번 보시고 하시지,,,^^ 마르기를 기다리시고 결국에는 마릅니다,,,ㅎㅎㅎㅎ 중요한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요...장판의 종류를 모르겠습니다만 장판에도 굵기가 있고 종류가 있습니다... 저렴한 펫트 중간가격의 일반장판지..고급가격의 장판지가 있는데 어떤 장판지인지 모르겠네요... 펫트는 잘 찢어져서 요즘은 안쓰는데 워낙 싸니까 달셋방은 나갈때 마다 갈기는 하거던요,,,,그런거면 수축팽창이 심해서 문제가 될건데...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17:05	0	삭제
		콘센트는 꽉 끼게 되어 있어서 위 사진처럼 도배지가 붙어 있으면 정확하게 제 자리에 물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고정이 잘 안되고 빠지는거거던요. 그러니까 커트칼로 안쪽크기만큼만 딱 맞게 자르신 다음에 커버를 끼우시면 꽉 물리게 닫힐겁니다.
	265	결로 현상 막는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14-02-18 21:15:29	0	삭제
		온도차에 의한 결로는 환기가 우선이고요 겨울에는 환기가 불편할 수 도 있으니 비닐중에 두꺼운 비닐이 있습니다 그걸 한겹하시던지 아니면 일반 비닐1.0mm짜리 파시는거 그거 사셔서 해야되는데 한번 하기는 아깝겠네요...양이 많아서 한번쓰고 나면 많이 남을건데,,, 혹시나 철물점에 비닐 조금씩 파는데가 동네 조그만 가게에는 있으니 그걸 사서 붙여보세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12:59	0	삭제
		바닥드레인에 자세히 보시면 열림 닫힘 화살표가 있을겁니다. 그 화살표방향으로 여셔야되고요... 너무 뻑뻑해서 안열린다면, 볼트너트가 꽉 잠겼을때 우리 망치로 한 두번 치잖아요? 그것처럼 한번 쳐보시는거는???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뻑뻑해서 안열리면 드라이브나 다른걸 날개에 대고 망치로 툭툭칩니다..단 너무 예리하면 날개가 부서집니다,,, 단 치시기전에 방향확인 하시는거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263	곰팡이 피는 원인,.. [새창]	2014-02-18 21:10:15	1	삭제
		아파트에서 상하좌우대각석방향이 모두 집인 가구는 난방비가 다른 집보다는 분명 적게 나옵니다... 같은 원리 일걸요??? 하지만 결로라는건 많은 원이이 있기때문에 그 원인을 찾기는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윗 집이 없는 경우도 큰 이유가 될 수 있을겁니다. 사람이 안산다==> 난방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아래층 천정에 차가운 공기가 많이 머문다는 추론을 할 수 있기때문에 그것도 원인이 될 수 는 있을거 같습니다만. 좀더 정확한건 건설기술자를 소개받아서 자문을 받아보시는걸로 추천합니다..
	262	화장실에 센서등 다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2-16 17:22:45	0	삭제
		안쪽에 스위치를 다시는건 어려울가요?? 천정이 오래된 건물이라 어떤걸로 마감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만일 부분적으로 뜯을 수 있는 마감이라면 두꺼비집에서 전등만 차단기를 내리시고 천정을 조금 여셔서 전등선에서 각 한가닥씩 따내려와서 문옆에 스위치만 다시면 됩니다,,, 그리고 거실에 있는 스위치는 항상 켜두시고 욕실거만 꺼시면 되고요,,
	261	원룸 방문 시트지 찢어졌는데요... [새창]	2014-02-16 17:19:38	0	삭제
		방문에 시트지가 붙었다는건 멤버레인도어인 모양입니다. MDF나무를 이용해서 문을 만든건데 내구성이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랩핑한게 일어나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저렴한 문이죠,,,문에 복잡한 문양이 없다면 비슷한 디자인의 필름지를 사셔서 인터넷에 동영상 보시면 평면정도는 크게 보기 싫지않게 붙일 수 는 있을겁니다...
	260	문이 고장나서 밖에 못나가는데요... [새창]	2014-02-16 17:17:29	0	삭제
		임대를 사시면 그게 무엇이던지 집주인에게 먼저 고지를 하셔야 됩니다... 우선급하다고 먼저 뜯어버린다거나 하시면 나중에 말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전화를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6:49:49	0	삭제
		동네에 산책하면서 둘러보시면 **설비라고 적힌데 많습니다... 그런데 가셔가지고 사진 보여주시면서 최소한으로만 고치고 싶다고 말씀드려보세요... 기본적인 설비기사들은 다 고칠 수 있는 부분이고, 같은 회사의 중고품으로 대체해 달라고 하시면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인건비5만원전후 + 재료비 정도 될겁니다...
	258	에어백 미전개글 올라왔을 때 말이죠. [새창]	2014-02-15 16:46:46	6	삭제
		당연히 가루가 될때까지 까야되죠.... 그리고 알바의 임무는 가루가될때까지 까이더라도 알바글을 올려야 되는거잖아요..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면 기레기짓하고 알바까지 하겠습니까??? 불쌍한 기레기들 글올라오는건 보기싫지만 그 기레기랑 알바도 불쌍한 인생이네요,,,
	257	차를 팔려고 하는데 어디에 팔아야 하나요? [새창]	2014-02-14 20:11:08	0	삭제
		제가 매그너스를 팔때는 제가 무사고였고 깨끗하게 관리했고 직거래에도 타인에게 거짓말할점이 없어서 매그너스 동호회에 가서 직접팔았습니다. 원하는데로 가서 원하는정비소 가져가서 다 둘러보고 하시라고...뭐 아쉽고 거짓말할게 없는데 뭐가 겁나요?? 그리고 가격은 (중고상 매입가+중고상 매매가)/2로 해서 그기서 조율했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0:05:24	0	삭제
		방음은 벽보다 창문과 문에서 더 잘 새어나갑니다 일단 문을 방음문으로 만드시고 발코니가 클거 같네요...폭높이가 약17002100정도 될건데... 그부분을 어떻게 방음처리 하시느냐에 따라서 다른 부분은 단순무식하게 하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금액은 근처 인테리어업체에 문의하시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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