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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천장 도배가 울었어요 ㅠㅠ [새창]	2014-08-17 23:13:58	1	삭제
		크게 보기 싫은거 아니며 놔두세요 ... 손댓다가는 일이 더 크질거 같은데....
	449	DIY를 위한 공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17 23:12:59	0	삭제
		diy를 하실때 인터넷에서 재료는 가공한걸 주문하고 집에서 조립만 하실거죠?? 그럴 경우는 그냥 전동드릴한개랑 본드로 붙이기 위해서 그 이름뭐냐...압축해서 조이는거 있습니다...그거 서너개정도 그리고.... 그정도만 있어도 조립은 되는데....
	448	층간소음에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요 [새창]	2014-08-17 22:52:22	0	삭제
		층간 소음은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층간소음의 원인도 결국엔 돈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고있는 아파트.... 평당 분양가야 지역마다 차이가 크지만 못해도 700만원 전후 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김해는 평균 800만원대라고 보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 실제로 건축비는 얼마나 들까요??? 참 궁금하시죠??? 예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알긴 알지만 여기에 뭐라하면 맞네 아니네 할거 같고...참..... 중요한건...죽어도 800을 기준으로 할 경우 40%이상으 안되고요... 뭐 한번씩 모델하우스보면...ㅡㅡ^ 욕나오는 아파트도 있더군요..... 신기한건 브랜드가 비쌀수록 심하다는거....이것도 과자랑 같아서 그런가?? 어찌보면 분양금액의 40%만 되도 참다행이겠다 싶네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2:57:32	0	삭제
		순위가 달라서 그런건데 그걸 가지고 고민하실 필요는 없죠.... 행복이 우선이면 행복을 추구하는 거고 돈이 우선이면 돈을 추구하는거죠....
	446	[익명]. [새창]	2014-08-15 22:55:05	0	삭제
		옷을 잃어버리신건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옷이 얼마나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옷 두벌의 가격으로 친구인지 아닌지 판단할 기회가 생겼다는건 어떤 면에서는 참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아주 가끔 몇 백 몇 천만원으로도 문제생기는걸 보면 그렇다는 거죠....ㅜㅡ
	445	스포츠카들을 양카의 범주에 놓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15 22:50:43	8	삭제
		사람이 산적같이 생겼다고 산적이 아니고 선비처럼 생겼다고 꼭 선비라는 법은 없으니 차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444	컴퓨터다운...무엇이 문제일까요... [새창]	2014-08-15 22:48:51	0	삭제
		로앤문님////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반복적으로 온오프가 되니 그때는 동영상을 찍겠습니다... 별누리님////댓글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데로 일단 해체/조립해보겠습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2:31:39	0	삭제
		가족과 나들이는 체어맨H 혼자서 업무볼때 카니발2 현장에서 작업할때 포터2
	442	질문) 혹시 판넬 기술 (?) 배우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8-15 22:28:33	0	삭제
		늦었지만 답변 올릴게요... 판넬을 위에 쎄타필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 판넬이라고 통칭을 하면 샌드위치판넬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복합판넬이라고 부르는 알루미늄복합판넬과 쉬트류 라고 부르는 칼라쉬트 및 칼라강판, 내장칸막이라고 통칭이 되는 스터드나 기성품의 패널은 3가지가 전문 공종이 다릅니다.. 샌드위치패널시공과 복합판넬시공과 기성패널의 시공은 공종분야가 다른거죠... 동생분께서 어느 공종에서 일을 배우시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위의 제품은 대부분 공장에서 생산이 되고 대부분 자재만 팔려나갑니다.. 제조공장에서 자재를 포함하여 시공을 겸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시공기술자의 비율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정도기 때문에 대부분이 회사에 소속이 되지 않은 일용직노무자일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저런 공종을 가지고 대량으로 하는 단종업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극히 드물죠.... 개인주택이나 작은 상가의 경우에는 4대보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단 산재보험은 건축주직영현장은 건축주가 가입을 하여 사고발생시 보험으로 처리하고 종합건설업면허가 필요한 공사현장은 종합건설회사가 4대보험을 가입을 하고 사고가 나는 경우 건설사에서 처리를 합니다... 앞으로 진로는 아마 견습기술자에서 대략 1~2년정도 배우고 나면 기공이라고 부르는 기술자의 대우를 받을거고.... 그때쯤 대면 지금의 금액으로 일당은 대략 15~17만원 전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종에 따라서 일당의 차이가 있고 또한 공사를 따내는 시공팀의 사장이 주는 일당이 서로 다르고 기술자의 숙련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얼마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네요...
	441	인테리어 공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8-15 22:19:20	0	삭제
		셀프인테리어라고 올리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그 쪽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시는거고, 전문적인 기능을 선보이면서 하는 부분들은 그 쪽으로의 기능을 조금은 익혔기 때문에 가능한거지 처음부터 한 번에 할 수 는 없을겁니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해보면서 요령을 익히는 거죠...
	440	새벽에 궁금해서요 도배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4-08-15 22:17:11	0	삭제
		보호필름이라는게 랩핑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도배와 필름시공은 다른 공종입니다...
	439	본삭금) 데세랄용 삼각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15 15:22:32	1	삭제
		저는 예전에 맨프로토거 샀었는데 지금도 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삼각대는 좋은데 그립은 맨프로토 액션그립은 사지마세요....저는 322rc가지고 있었는데 벼로 않좋습니다.... 캐논70d 플래쉬 18-55탐론 끼고 있는데 조금만 숙이면 무거워서 자꾸 앞으로 고개를 쳐박아요...ㅡㅡ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0:03:25	0	삭제
		28사 태풍부대..... 마크 찾아서 올릴라니 위에분 올려놓으셨네,,,,
	437	밀게로 가야할지 역게로 가야 할지 헷갈려서 둘다 올리기로 햇음(명량스포) [새창]	2014-08-02 00:01:46	0	삭제
		1 안택선이 기함은 맞는데 완전한 기함은 아니고 전략적으로 어느정도의 수량은 편성이 되어 있던걸로 압니다.. 위키백과에서 기함이라고 표현한건 이게 주력함인지 아니면 대장선이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다케가 가장 큰 함이기 때문에 대장선에는 누각을 설치했고 대장선이 아닌 경우에는 전투함으로 사용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보다작은 배가 있었고,,,까먹었네요..그리고 작은게 세키부네인데 세키부네는 돌격선으로 사용되지 않았나요?? 그래서 위 사진처럼 저런 장면이 나왔을건데.... 일본의 전투방법이 돌격후 도선을 해서 전투를 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주력선이라고 표현을 하는거 같은데...크기가 작으니 숫자는 많았겠죠?? 일본배는 위키백과에서 나오다 시피 제조방법자체가 약합니다..그래서 포를 많이 장착하지 못했고 또한 포를 줄에 걸어서 매달기도 했었죠... 그러다 보니 포격전보다는 첨저형의 배를 이용한 돌격+도선이 전술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우리는 튼튼한 건조방법을 이용한 판옥선....이 있기 때문에...포를 많이 장착할 수 잇엇죠,,,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은 위키백과에서 나오는 것 처럼 박스타입의 위치에 병사보호하는것과,,, 가룡목입니다....가룡목은 배의 좌우측 옆면을 지지해주기때문에 가새힘을 많이 받아주니 포를 많이 거치해도 충분히 배가 버티고 또한 나무못으로 배를 만드니 포격으로 배가 틀어져도 그걸 버티고 계속 포격이 가능했던 구조,,,,,, 그래서 기본적으로 포격전이 주 전술이 되었던거 그런걸로 알고있는데..........정확한 지식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436	밀게로 가야할지 역게로 가야 할지 헷갈려서 둘다 올리기로 햇음(명량스포) [새창]	2014-08-01 23:11:34	0	삭제
		예전에 다큐멘터리 하나 봤던 기억으로는 세키부네라고는 모르겠는데 아다케가 일본의 주력선이 아니었나 기억합니다,.. 아다케 맞나??? 판옥선은 밑이 수심에 잠기는 부분이 낮고 넓어서 속도는 느리지만 방향회전에 유리하고 아다케는 침수부분이 좁고 깊어서 속도는 빠르지만 회전에 약했죠.... 세키부네는 아다케보다 작은배 아닌가요??? 일본의 주력선은 아다케였던걸로 압니다... 그기에 대장들의 지휘를 위에서는 아다케에 누각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지휘를 했고,,, 세키부네는 작은돌격선이었던거 같은데 위 장면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세키부네가 저만하면...ㅡㅡ 뭔가 안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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