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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43:40	12	삭제
		한샘의 행태는 건축업을 하는 제가 봐도 상당히 답답합니다. 일차적으로 A/S만 봐도 그런 부분이 생기죠.... 제품의 영업, 제작, 시공, A/S가 전부 따로 놀다보니 한편으로는 컴퓨터게의 용팔이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한 두번 겪는 일이 아니지만, 집주인들의 요구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샘을 거래를 하게되죠... 그리고 가격이 비싼 제품은 품질만큼은 제값을 한 경우도 있다보니 그렇네요... 하지만 문제점은 1. 제품은 한샘이 만들고 2. 영업은 각 대리점에서 하고 3. 시공은 한샘과 용역계약을 한 아웃소싱으로 처리되고 4. 문제가 생기거나 오시공이 생기면 또 다른 존재인 한샘의 A/S팀에서 관리를 합니다... 한 제품을 팔아먹는데 이렇게 나눠지죠...어찌보면 이게 당연할 수도 있겠죠??? 차나 전자제품도 같은 문제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문제가 생기는 순간부터 시작이 됩니다... 가령 설치한 다음날 잘못시공된걸 알았을때... 대리점에 전화를 하면 현장에 와보지도 않고 본사A/S쪽으로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돈이야 다 받았고 일단 설치는 해줬으니 그 다음부터는 대리점책임이 아니라는 거죠. 재시공을 요구해도 A/S팀에서 나와서 확인해야 되고,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전부 A/S팀에서 나와야 됩니다. 즉각적인 A/S를 받을 수 없는 부분이죠. 가령 가스렌지나 후드가 안된다 하더라도 긴급으로 A/S를 받아야 되는거지 대리점에서 즉각처리는 안해줍니다. 여기서 더 화가나는 부분은 대리점주들의 입장입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전부 용팔이 같은 스타일로 대화를 합니다. 가장 많이 듣는 답변이 "대리점주 : 우리는 영업을 하고, 시공은 시공팀이 했으니까, 그 시공팀이 다시와야 되고, 대리점 직영 시공팀은 없기때문에 A/S팀으로 전화해서 그기서 처리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하는 중에 오시공이나 잘못된 제품이라는 등의 어떤 제품이 어떻게 시공되던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는 말은 들을 수 가 없습니다. 대리점주들의 마인드 자체가 [나는 영업만 했으니까 나는 오시공이나 제품하자는 모른다]라는 아주 강한 마인드가 용팔이 이상으로 머리속에 박혀있는게 한샘의 대리점들이고, 또한, 한샘A/S팀에 전화를 하다보면 이런 부분을 상당히 많이 느끼죠.... 어제 설치한 제품이 오늘 문제가 있어도 그건 미안한게 아니라 당연한게 되는게 한샘입니다...
	539	고민게 이분 또 글올리셨네요 ㅋ [새창]	2015-04-17 01:38:19	1	삭제
		그냥 증기기관을 만든 제임스와트한테 받아내는게 어떨지...
	538	오유 차게가 현기를....극혐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알지만.... [새창]	2015-03-26 00:14:55	0/6	삭제
		저는 흉기가 잘하는게 하나 있다고 보고있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싫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주위분들에게 현기사는걸 추천하지고 않지만요... 현기가 잘하는건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게 뭐냐하면....선전...광고만드는거요.... 광고는 참 잘 만들데요.... 그 노력 반만 차에 투자하고 서비스에 투자하면 닥반의 반은 사라질건데...
	537	앞차가 규정속도고 내가 과속이면 좀 알아서 피해갑시다... [새창]	2015-03-26 00:11:30	1	삭제
		익명hsjwioedh // 오전에 댓글달고 오후에 폰에서 익명님 댓글보고 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지금 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독일속담을 예로 든게 여기가 독일인가 한국인가를 따지는건가요?? 독일이 아니면 독일속담대로 하면 안되고 미국이 아니면 미국속담은 모두가 틀린말이 되는겁니까? 독일의 제한속도가 100이던 200이던 그게 뭐가 문제죠?? 독일에는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는 차가 없어서 아니면 제한속도가 너무 빨라서 저런 속담이 나왔을까요?? 참 답답하시네... 익명님 일부러 이런글 올리는겁니까??? 혹시 말로만 듣던 광역어그로?? 그런 분인가요??? 그런게 원칙대로 따지면 익명님은 지금까지 쓰레기 한번 안버리고 무단횡단 한번 안하고 침한번 안뱉고 수업시간에 잠한번 안잤겠네요?? 제발 다른 사람들의 말을 토시하나를 가지고 따지지 말고 그 말의 의미를 따지시기를 바랍니다... 뭐 어쨋거나 광역어그로라면 어느정도 성공을 했나봅니다....
	536	앞차가 규정속도고 내가 과속이면 좀 알아서 피해갑시다... [새창]	2015-03-25 13:14:27	1	삭제
		익명hsjwioedh // 예전에 차게에서 읽은 독일속담의 입니다. 한번 음미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차 오른쪽 차선을 비워두지마라" 무얼뜻하는 걸까요?? 과속?? 위법과적법?? 그런 기본적인 문제들을 떠나서 상식의 문제이지 싶네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2:00:19	0	삭제
		어떤 방식이냐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3백이면 실행금액으로 충분합니다. 단지 조금의 조건이 붙을뿐이죠.
	534	[본삭금]리모델링 업체 및 재료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2-06 11:05:30	0	삭제
		여기는 건축업을 하시는 분들도 오시고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도 오시는 곳입니다. 여기는 인테리어 및 건축게시판이지 건설공사 게시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물어보시는 물음은 동네인테리어가게에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33	집 리모델링 가격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01-10 16:54:31	1	삭제
		송파님 오냇만입니다.
	532	본삭금) 현관 센서등 문의 [새창]	2014-12-30 18:25:42	0	삭제
		현관센스등 LED로 되어 있는거 새걸로 사셔서 바꿔도 12000원 이면 됩니다.
	531	본삭금] 하중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12-30 18:24:54	0	삭제
		목재로 시공을 해도 하중을 버티는데는 충분합니다. 단지 습기에 대해서 고민을 조금 하셔야 될겁니다 또한 각재의 굵기나 종류를 잘 선택하시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벽돌로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결국 돈이 2중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생기는 거죠... 만일 10년 20년 이렇게 아주 길게 본다면 벽돌로 하시는 것도 괞찮을 겁니다.
	530	오래된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을 하는데 주민대표가 하지말라고 하네요 [새창]	2014-12-30 18:21:45	0	삭제
		아파트는 개인의 사유재산이지만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상호관의 양보와 배려는 있어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파트에는 관리규약이라는게 있죠.... 제가 지금까지 아파트리모델링을 하는 경우에서는 주민의 동의를 얻어서 작업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하고 신고한 다음에는 일주일 전부터 미리 게시판에 게시했으며, 공사 전일에는 아래위 좌우 등 기본적이 옆집에는 양해를 구했죠. 그리고 공사를 할때 소음의 정도에 따라서 얼마나 심하다고 표시하고 그날은 외출을 권유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철거공사의 경우 콘크리트구조체의 벽은 대체로 어딜가도 철거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벽돌로 되어 있는 경우는 주요 구조체가 아니기 때문에 철거가 가능합니다. 대체로 건축된지 15~20년 정도 되는 건물은 날개처럼 나와있는 벽은 벽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확장을 목적으로 철거가 가능하지만 그 이후의 아파트는 콘크리트구조라서 철거가 어려울 겁니다. 참고로 주민회의는 주민회의일뿐이지 강제성이 없는겁니다. 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르시면 됩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9:16:40	0	삭제
		사진으로 집의 상황을 봐야 문제해결책이 나올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택바닥에 전기난방을 하지는 않는데, 전기난방이라는 부분과 뽁뽁이를 붙이면 적어도 효과는 보는데 효과자체가 없다는거 보니 외풍이 상당히 심하다는 부분이 벽체단열이 의심스럽네요. 전기장판쓰면서 바닥은 따신데 윗공기가 추우니 파카를 입으시는거는 방이 상당히 추우신거 같은데... 제 서재는 겨울내내 보일러 않넣고 그냥 있어도 그리 안 추운데... 대체 어떤 방에 사시는건지....-- 혹시 옥탑방???? 옥탑방은 방이 아닙니다. 단지 세를 주기위해서 방으로 구조 변경을 한거기 때문에 건축법에 준해서 지어진 부분이 아니라서 많이 추워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8:28:02	0	삭제
		제가 보기엔 보일러의 열량이 작아서라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보통 45평대의 아파트같은 경우 전용면적은 35평 전후에서 끝나고, 그 면적이 실제적인 난방면적입니다. 그렇다면 35평 전후의 면적에서 25000cal면 열량은 모자라지 않는거 같습니다. 보일러추가설치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27	[본삭금]정말 멘붕입니다... 불량 상품을 이제 발견했네요 [새창]	2014-12-26 08:24:22	10	삭제
		이런 경우가 건설현장에서 심심찮게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고, 위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기에 저 같은경우는 그냥 제가 저 제품을 안고 같은 제품으로 하나 집주인한테 사 드리는데 가운테 건설업체를 끼고 했으면 되는데 만일 없다면 조금 귀찮아 지겠네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526	10년 넘은 집 인테리어좀 바꾸고싶은데요.. [새창]	2014-12-24 11:15:43	0	삭제
		아마 리모델일이 일중에 제일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또한 아파트기에 더 어렵고 그중에서도 살고있는 집이 제일 어려울겁니다... 사는 사람도 힘들고 공사 하는 사람들 몇배 힘들죠... 아마 집짓는건 빈땅에 새로 짓는게 제일 쉬울겁니다... 그래도 굳이 하시겠다면 먼저 목수를 한사람 구하셔서 순서를 물어보시면서 그 다음 작업순으로 해보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암은 안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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