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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유부가 플스 사는 꿀팁.txt [새창]	2019-03-12 20:00:32	0	삭제
		와 저도 아이패드2 미국 발매일날 샀는데 (참고로 아이패드 2가 2011년 발매니까 8년입니다ㅋ) 이게 고장이 안나고 멀쩡해서 다른 걸 살수가 없어서 힘들어요 ㅠㅠ 아이패드 프로 사고싶다....
	124	내가 만난 연예인들(조인성, 원빈, 정우성, 한지민, 간미연, 김제동) [새창]	2019-03-06 20:42:25	5	삭제
		저는 실제로 본 연예인들이 꽤 되는데 그 중에 제일 놀랐던 건 송혜교님! 용산 CGV에서 영화관 쪽으로 걸어가시는 걸 목격했는데 옆에 여자친구(현재는 유부남 입니다. 죽창 사절)가 있는데도 입에서 '헉' 하고 실제로 소리가 났음 심장 멈추는 줄... 한 3초정도 아무생각도 안나고 걸어가는 그 길을 눈이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이쁨이라는 정의를 이미 넘어선 미모였어요, 지금도 설명할 수가 없음ㅋㅋ
	123	잘 알려지지 않은 견실 기업 [새창]	2019-03-05 14:38:24	9	삭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는 것과 부자 집안에 태어나는 것은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일이고, 선택과 노력으로 메꿀 수 없었던 문제로 인해 출발선이 달라지는 것은 현재 민주주의가 추구하고 있는 평등의 개념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출발선이 달라지는 것을 메꾸기 위한 최소한의 정책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상속세입니다. 요즘은 옛날 왕권사회처럼 왕위가 계승되지 않습니다. 왕의 아들은 왕이어야 한다? 이건 요즘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이것은 정치적이 파워의 세습을 막은 것이구요, 상속세는 부의 세습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부자의 아들은 부자여야만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1	할머니가 뒤늦게 글을 배운 이유 [새창]	2019-02-25 21:15:08	9	삭제
		할머니 아들 생각하면서 얼마나 한스러우셨을까... 내가 다 욕이나오네
	120	게시글위반 죄송합니다) 폐암 4기 우리 엄마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새창]	2019-02-21 19:45:14	0	삭제
		힘내세요!
	119	이론상 최고의 축구전술.gif [새창]	2019-02-21 16:59:12	1	삭제
		공을 몰고 가는 선수가 계속 몰고 가고, 패스를 안할거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는 적용 안될 것 같습니다.
	118	절벽추락 간접체험 ㄷㄷㄷ [새창]	2018-12-11 14:38:43	3	삭제
		그리스 자킨토스섬 나바지오 해변이네요. 신혼여행때 갔는데 진심 물색깔 저거 화면에 보이는거보다 더 이뻐요~!!
	117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7 15:51:59	1	삭제
		정보가 너무 단편적이라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평소에 알던 아이인지? 몇살인지? 집에는 왜 몰래 들어왔는지? 뭐 때문에 집에들어왔는지? 불은 어쩌다 지르게 된 건지? 아이는 어디에 있는지 ? 강아지는 어디에 있는지? 뭐 이걸 떠나서 걍 들어가서 먼저 보이는 대로 구하고 또 들어갈 것 같네요. 이건 제 바람이지만 나중에 제 아이가 (지금 아이없음ㅋㅋ) 실수로 위험에 처하거나 했을 때 (물론 저는 그런 상황이 안생기게 하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그 누군가의 아이가 저에게 조금 (많이?) 해가 되더라도 꼭 도울게요. 어쨌든 저 상황에서 둘중에 하나를 구해야지 이럴 정신 없을듯 ㅋㅋㅋ
	115	중학교 때 왕따 당한 사람이 커서 쓴 페북글 [새창]	2018-12-06 16:35:12	11	삭제
		왕따는 당하는 사람이 노력해서 벗어나야 되는 것이 아니고, 왕따를 하는 놈들이 잘못 된거죠.
	114	19) 19 붙었으면 빨리 들어와야죠 [새창]	2018-11-30 11:28:39	6	삭제
		11 남자든 여자든 남의 몸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뻔히 19 붙어 있는 글을 왜 읽는거죠?
	113	사탄:난 이제 내 임무를 다했다.talk [새창]	2018-11-13 15:40:37	32	삭제
		진짜 오랜만에 다는데 '아기띠 하나 새걸로 사줄 수 없는 찐다 주제에'라는 말은 아기띠 새걸로 못사는 분들한테 욕하는걸로 들릴 수도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제 생각과는 댓글들이나 추천수는 좀 반대로 달리네요.
	112	전투형 음대생...jpg [새창]	2018-10-16 19:15:26	0	삭제
		이렇게 정성스럽게 재미없을수가 ㅋㅋ
	111	혼자 하는 배낭여행을 추천하는 사람. [새창]	2018-08-17 10:40:23	1	삭제
		대댓글 다는 법을 몰라서 이렇게 다네요.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보내주신 돈은 선교에 사용된다는 말이 어디있는거죠? 저도 후원하고 있는 중이라.... 가서 확인해 봤더니 선교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제일 메인페이지에 적혀 있는데... 혹시 어디서 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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