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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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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06:08:42	2	삭제
		대체 내가 왜 이시간에 이걸 하고 있는 건가...
	3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06:05:54	0	삭제
		여행보내드리리다...
	3463	<필독권유> 일베를 모르시는분!&일베 여론조작 전혀모르시는분! [새창]	2013-01-25 05:44:58	8/31	삭제
		일베 홍보 어지간히 하네...
	3462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02:44:48	13	삭제
		잡스가 보여주었던 혁신에 대한 체감온도가 많이 떨어졌기에 저런 기사들이 나는 듯...
	3461	한 역사교수가 말한, "젊은이가 보수적이면... [새창]	2013-01-25 02:38:33	0	삭제
		저기저편// 이념은 방향이오 진보와 보수라는 가치는 길입니다.. 어딘가 가야할때 가야하는 목적지로의 방향은 바뀌지 않지만 가는 길은 오직 한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논리에 오류가 있는 것인지 잠시 헷갈리신건지 하튼 짚어드립니다..
	3460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습니다.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 [새창]	2013-01-25 02:28:26	7	삭제
		그때가 그래도 좀 순수했다는 것이 핑계를 되더라도 저렇게 어설펐잖아.... 근데 지금은 뭐 거짓을 거짓으로 포장하고 또 그 거짓을 캘까봐 그 거짓에 대한 알리바이를 만들고 또 그 알리바이가 밝혀질까봐 그 거짓에 거짓으로 포장을 하고 그래도 마음이 안놓이는지 경찰 포섭하고 법정까지 갈 것에 대비해서 검찰 포섭하고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서 판사까지 섭외하는 것이 현실 아닌가..? 저땐 기자들이 그래도 비웃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비판하는 기자들은 몇 없고 다들 시류에 편승해 지 배때기나 불릴려고 거짓을 오히려 지들이 포장해서 보도를 하고 있으니..... 그냥 한숨만 나올 수 밖에....
	3459	헌재소장이 5.16이 '군사쿠데타'라고 말하는게 어려워? [새창]	2013-01-23 18:56:37	1	삭제
		이건 뭐...진짜.. 어떻게 이런 인간이... 휴...
	3458	국민연금 수령 3년 더 늦춘다 [새창]	2013-01-23 18:52:23	0	삭제
		ㅅㅂ수명만 선진국수준이구만...
	3457	Barcelona님을 옹호합니다 [내용재수정] [새창]	2013-01-23 18:36:41	0	삭제
		왜 남의 영업장에와서 물흐리고 X랄들일까..? 그냥 물흐리는 것들은 모두 3일이나 일주일씩 추천 반대나 글 댓글 게시에 대해서 제재를 가해야 될 듯.. 대체 언제부터 코스프레고 일베고가 설쳐됐다고 여기와서 중계를 하나.. 거기가서 분란 조장하고 여기선 개소리 선동은 삼가하라고 운영자도 말하지 않았나..? 쓰레기같은것들 언급하지말라고 해도 말 드럽게 안드는 자들은 대부분 작년 대선 전후에 아디만든 것들..
	3456	중고차 할부에 대해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새창]	2013-01-23 18:21:04	0	삭제
		ㅎㅎ
	3455	‘친일 매국노’ 이완용,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다. [새창]	2013-01-23 18:06:55	0	삭제
		나라의 황후를 시해했는데 어떴게 빌붙을 맘이 생기나.. 아무리 당시 신분제나 고위관리들의 부패로 백성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다고해도 노회찬대표가 말했듯이 외계인같은 일본인들이 쳐들어오면 당연히 위아래가 똘똘 뭉쳐서 대항해야 하는게 지식인이자 고위관리로서 당연한 책무 아닌가..? 백성들은 저항하는데 지도자들이 굴복해버리니.....
	3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17:22:24	0	삭제
		나중엔 오랜 변비끝에 쾌변했다며 얼마나 시원하시냐며 대서특필하겠지...
	3453	오유 <IP추천,반대 조작> 코스프레 검거!! [새창]	2013-01-23 04:13:19	10	삭제
		별 어중이 떠중이 다 기어들어와서 민폐만 끼치고 있네...
	3452	LG음료수사업진출.. [새창]	2013-01-23 03:38:30	0	삭제
		말이 씨된다는데...
	3451	[익명]엄마한테 충격적인사실들어버렸어요.... [새창]	2013-01-23 03:36:06	1	삭제
		엄마말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가정 교육은 잘 받으신 듯 하군요.. 정의가 무엇이고 옳은게 무엇인지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시비를 가릴수 있으신 것 같으니까요.. 그렇다면 당연히 어머니가 옳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버님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정의롭지 못한것이 때로는 잘못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버님의 어깨에는 작성자님 어머님과 글쓴이 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등 많은 식구들의 삶에 대한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정의를 입밖으로 꺼낼수가 없습니다.. 사회라고 하는 것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도 쥐가 듣는다는 말처럼 자신이 집에서 편하게 내뱉은 말에도 책임을 지게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차차 그건 세상의 쓴맛을 봐보시면 저절로 아시게 될겁니다.. 과거 새누리를 싫어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아버님이 정의가 무엇인지 옳고 그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기 보다는 책임감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속으로 삭이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글쓴이분이 맞는데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아버님이 속으로 정의를 삼키느라 마음속 깊이 박혀있는 굴욕감과 수치심을 어떻게 위로해 드릴까를 고민하시는게 더 생산적이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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