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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름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20
    방문 : 1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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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반도의 흔한 뉴에이지앗티슷트.JPG [새창] 2012-03-20 16:40:06 51 삭제
    진지먹자면 요즘 학생들 문제 심각합니다.
    영어단어 스펠링 틀린건 부끄러워하면서 우리말 맞춤법좀 제대로 쓰라고 하면 단체로 씹선비 취급에 심지어는 "나도 다 아는데 쓰기 편해서 이렇게 쓰는거야"라니...
    낫다를 낳다로 쓰는게 도대체 어디가 편한건지 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16:36:39 55 삭제
    아무리 일본이지만 마지막 제품은 너무 심하네요.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 없음
    저런 상품을 파는 회사에 항의해야겠어요. 빨리 어디서 파는건지 알려주세요.
    202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절한 봇라인 듀오 조합 [새창] 2012-03-20 16:04:53 0 삭제
    다..다들 소나만 언급하고 있어.. 이것이 첫리플의 중요성인가!
    201 리오레 정글 챔피언 추천좀요 [새창] 2012-03-20 15:57:45 0 삭제
    입문용이라면 워윅, 누누 추천합니다.
    워윅은 안정적인 정글이 가장 큰 장점이고, 6렙을 찍으면 갱 성공률이 엄청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6렙전에 갱이 후지고 정글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요.
    누누는 워윅만큼 안정적이면서, 6렙 이전에도 얼음탄으로 갱을 갈 수 있고 Q스킬로 적군 정글지역에 가서 비싼몹만 빼먹고 오는 플레이가 가능하죠. 하지만 적군에 CC가 많다면 고자가 되어버리는 궁극기와 정글돌때 말고는 거의 쓸모가 없는 Q스킬의 후반 잉여함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함. 게다가 워윅처럼 확실한 갱킹성공률이 보장되지도 않음.
    2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절한 봇라인 듀오 조합 [새창] 2012-03-20 15:52:53 0 삭제
    1소나코르키는 왜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르키는 튼튼하고 CC가 있는 캐릭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소나는 CC가 있긴 하나 부실하고 튼튼하지도 않고...ㅠㅠ
    19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절한 봇라인 듀오 조합 [새창] 2012-03-20 15:50:46 1 삭제
    라이엇을 소나에게 서폿이 갖추어야 하는 힐, 스턴, 슬로우, 오오라, 견제능력 등등 모든것을 주었지만, 타 서폿들 성능의 50%만 주셨습니다. 그래서 소나는 모든 원딜과 함께 갈 수 있지만, 반대로 모든 원딜에게 최고의 서포터는 되기 힘들죠. 그래서 전 소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슴때문에 픽하... 아, 아닙니다.
    198 쁘끔) 흉가에서의 하룻밤 [자작소설] [새창] 2012-03-20 14:36:04 0 삭제
    11 재미있다면서 추천은 없는 불편한 진실
    197 쁘끔) 흉가에서의 하룻밤 [자작소설] [새창] 2012-03-20 14:36:04 1 삭제
    11 재미있다면서 추천은 없는 불편한 진실
    196 카시오페아, 케넨, 라이즈중 뭘 살까요 [새창] 2012-03-20 14:24:47 0 삭제
    케넨도 제대로 하려면 노랑에 기력룬정도는 박아주는게 좋음.. 하지만 기력룬 너무비싸 ㅠㅠㅠㅠㅠ
    195 원숭이 5마리의 교훈 [새창] 2012-03-20 14:23:23 36 삭제
    바보 운영자는 오유를 만들고는 오유인들을 끌어 모았어요.
    그리고는 솔로를 탈출하려는 ASDF님에게 10만번 환생해도 여자친구가 없도록 만들어 버렸어요.
    시간이 흐르자 솔로를 탈출하려는 오유인이 생기면 나머지 오유인들이 '안생겨요'를 외치기 시작했어요.
    그 뒤로 오유인들은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오유인들은 계속해서 늘어났어요.
    새로운 오유인들은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다른 오유인들이 '안생겨요'를 전파했어요.
    심지어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던 오유인도 헤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오유인들은 안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왜 그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어요.........
    만약 오유인과 비오유인이 대화를 하게 된다면
    비오유인은 묻겠죠 왜 여자친구가 없느냐고. 그리고 오유인은 이렇게 대답하겠죠.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지 않나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왜 아무도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게이가 되어가는 것일 거에요.
    194 누누로 정글 어떻게 돌아여 [새창] 2012-03-20 13:05:45 0 삭제
    저렙이시면 스마이트로 선빵을 넣고 피가 1/3쯤 달았을때 물어뜯으세요. 그게 속도는 느려도 피관리는 더 수월할겁니다.
    그리고 골렘이 제자리로 돌아가는건 어그로를 먹은 사람이 너무 멀리 있으면 돌아가는데, 보통 미드가 때리면 부쉬있는데까지 가다 되돌아가려 하는데, 그동안 골렘의 어글을 먹지 못했거나,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골렘이 제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러니까 미드가 한대 때리면 죽어라고 쫒아가면서 딱붙어서 같이 때려야 함
    193 [bgm] 6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딸 [새창] 2012-03-20 11:53:59 8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60654&page=1&keyfield=subject&keyword=%C5%CD%C5%B0&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0654&member_kind= 201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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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37977&page=1&keyfield=subject&keyword=%BE%C6%C0%CF%B6%F3&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977&member_kind=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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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41502&page=1&keyfield=subject&keyword=%C5%CD%C5%B0&mn=&nk=%B7%D1%C6%CB&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502&member_kind= 2010년 10월 15일

    감동에는 뒷북이 없습니다.
    그러나!!!!!!
    1년 6개월 사이에 베오베만 다섯번을 간 감동글은 이제 첫사진만 봐도 뒤에 내용이 줄줄이 떠오른다고!!
    당신은 내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기억력만 자극시켰어..
    192 [bgm] 6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딸 [새창] 2012-03-20 11:53:59 4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60654&page=1&keyfield=subject&keyword=%C5%CD%C5%B0&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0654&member_kind= 2011년 12월 1일.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46136&page=1&keyfield=subject&keyword=%C5%CD%C5%B0&mn=&nk=DJ-%BE%C6%C4%AB%BB%E7%C4%AB&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6136&member_kind= 2011년 2월 10일.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37977&page=1&keyfield=subject&keyword=%BE%C6%C0%CF%B6%F3&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977&member_kind= 2010년 6월 30일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37860&page=1&keyfield=subject&keyword=%BE%C6%C0%CF%B6%F3&mn=&nk=%C8%E6%B8%B6&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860&member_kind= 2010년 6월 27일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41502&page=1&keyfield=subject&keyword=%C5%CD%C5%B0&mn=&nk=%B7%D1%C6%CB&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502&member_kind= 2010년 10월 15일

    감동에는 뒷북이 없습니다.
    그러나!!!!!!
    1년 6개월 사이에 베오베만 다섯번을 간 감동글은 이제 첫사진만 봐도 뒤에 내용이 줄줄이 떠오른다고!!
    당신은 내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기억력만 자극시켰어..
    191 연예인 남매는 왜 이런가[bgm] [새창] 2012-03-20 11:37:32 40 삭제
    여섯살때 실화
    그 당시까지만 해도 세살차이 나는 형은 그닥 나쁜 형은 아니었음
    어느날 형이 나한테 200원을 주면서 쭈쭈바를 두개 사오라고 했고 나는 신나서 밖으로 나갔는데 바지 주머니에 구멍이라도 났었는지 슈퍼가니까 200원이 없는거임
    패닉에 빠져서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면서 200원을 찾아다녔는데 있을리가 없음
    결국 못찾고 집앞에 쭈구려 앉아서 훌쩍훌쩍 우는데 마침 엄마가 어딘가 나갔다가 돌아오심
    문앞에서 울고있으니까 당연히 왜 우냐고 물어보신 엄마를 보니까 돌아다니느라힘든거+200원잃어버린 슬픔+엄마를 본 반가움 기타등등이 짬뽕돼서 급 서러움 목이 메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형...훌쩍...형아가...으아아아아앙ㅠㅠ"
    나는 "형아가 아이스크림 먹자고 200원줬는데 잃어버려서 울었다"라고 말하려 했던건데...
    난 우느라 말을 끝까지 못했고 엄마는 그말듣고 포풍분노해서 집에 들어가선 티비보고있는 형에게 파워 등짝스매시!!
    형은 영문도 모르고 얻어맞음
    아마.... 그때부터 우리형이 날 졸라 갈구기 시작한거같음 -_-
    190 [bgm] 20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새창] 2012-03-20 03:11:02 0 삭제
    늦은 밤, 원룸촌 골목에서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아르바이트 시급과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를 찾아 떠나간 여자친구와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는 어머니의 전화에 섞인 얕은 기침소리에 서러워
    흐린 눈을 들어 하늘을 본다.
    별은 보이지 않고
    5층이던가 6층이던가, 발그레한 담뱃불이 깜빡인다.
    거기 높은데선, 뭐가 좀 보이우?
    깜빡이던 담뱃불이 말했다.
    볼 거리도 없는 하늘에 눈 돌리지 말고
    고개를 숙이고, 발밑을 보고 걸으쇼.
    재수가 좋다면 반짝반짝한 500원짜리 동전 하나 줍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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