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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돌덩어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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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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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돌덩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기사] 文측 "올해 하반기 공무원 1만2000명 추가 채용 추진" [새창] 2017-05-07 14:34:41 2 삭제
    행정업무차원에서는 구청에 민원이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복지업무의 경우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동의 복지직을 늘림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방지할수있는 지역에 맞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다고 봅니다(같은 서울 및 행정구라 하더라도 동마다의 특색이 있는거니까요)
    20 [기사] 文측 "올해 하반기 공무원 1만2000명 추가 채용 추진" [새창] 2017-05-07 14:30:06 5 삭제
    업무가 깔대기형식으로 동주민센터로 내려오기때문에 칼퇴근이라는게 수도권의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또한 사회복지관련해서는 대민업무가 동에서 이루어지고있고 오히려 구에서 점차적으로 동으로 이전해가는 경향이 크죠 특히나 각부처에서 복지라는 단어로 만든 사업이 동주민센터 복지직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고요. 또한 보편적 복지 정책 및 방문 사업이 늘어감에 따라서 점차 동복지사업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통반장을 이용하라는 것은 복지사업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0:53:42 1 삭제
    와 저도 뚱뚱이지만 살뺄려고 열심히하는데 왜 남이 절 평가하는거죠? 헬스장가서까지 남눈칩하야하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7:20:05 15 삭제
    일단 병원사회복지과에 가보세요 그리고 구마다 보건복지부에서 긴급지원 또는 공동모금회 의료비 지원등 가능한부분이있으니 공적지원으로 일단 확인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런경우 개인의 지원보다는 공적자원이용하세요 그리고 병원비로사용하실려하는 것은 그외의 지원안되는 것에 사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5 9급 공무원인데 오늘 존나 헬조선스러운 일 겪었다... [새창] 2015-09-14 21:03:05 15 삭제
    말도안되네요 가끔 불도저처럼 밀어붙일때는 있지만 저런말도안되는 일은 안합니다. 무슨 말 공무원이 악마도아니고
    14 [익명]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월세방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에요.힘좀주세요. [새창] 2015-08-29 09:42:56 0 삭제
    어머니와 본인이 소득이 있기때문에 맞춤형급여가 불가능 하실수도있습니다만 차상위신분이라도 되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수있음으로 동주민센터가보시고 매입임대주택도 함께알아보세요
    13 (!!!초극혐!!!!)윗집 바퀴벌래 때문에 몇년간 고통에 시달립니다. [새창] 2015-08-25 00:16:45 76 삭제
    동주민센터에 민원 넣어보심이 어떠신지요
    일단 복지대상자라면 동에서 방문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판단되네요 또한 주변입주자들 의견을 모우는 것고 중요할듯 보이네요 혼자 민원넣는 것보다 주변에서 같이 민원넣고 임대라면 sh에도 연락해보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2:30:04 0 삭제
    크리스탈생긴것같은데 결정이커지거나 그러면 요로가막힐수도있습니다 병원에서 소변검사하고 유리너리처방식주셔야할듯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2:14:08 2 삭제
    집사들은 심증이있다 그래서 확인하겠다 인데
    지금 글쓰신분은 심증만 가지고 말하면 위험하니까 조용히해 내말 잘들어 내가 다알아보고 애기하는거야
    라고밖에 읽히지 않네요
    그게 아니라면 저의 독해실력이 나쁜가 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41:33 4 삭제
    살려쥬셈님 자기의가족같은 아이들이 아프고 죽어가서 이유를 알고싶어 한탄하는데 이상한 사람이라 칭하는 건가요?
    병원에찾아오는 분들을 그렇게 바라보시는 건가요?
    참슬프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19:27 3 삭제
    그리고 제가 갔던 병원 수의사님께선 그 사료에대해 부정적견해를 이야기하셨네요 그것도 두군데서 ... 인터넷 커뮤니티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1:11:25 3 삭제
    모르고 임하시는 분들 없을 겁니다
    전문가 집단이신 수의사님 분들 의견도 중요하죠
    근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 이라 생각하는 생명체가 아플때 앞이 깜깜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도박이요???글쎄요 잘모르겠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0:47:14 2 삭제
    조심해야한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피해입는다고 쉬쉬하면 더 밝혀지지 않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피해자로써 문제의 제품이 정말 문제가 있는지 아니 계속 보고 사용해도 되는지 내가 오해한건지 회사측의 정확한 의견을 듣고 싶을 뿐이네요
    증명할 수 없음이 아닌 문제없음이 더 명쾌하니까요
    날선 반응이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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