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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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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0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3 13:24:26 0 삭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는 봤어요! 참 예쁜영화였죵 ㅎㅎ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는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잊고 있다가 댓글보고 생각났어요 ㅎㅎ 감사해요^^
    1839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3 13:23:06 0 삭제
    예쁜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 맞나요? 풋풋해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당^^
    1838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3 13:22:07 0 삭제
    reality bites는 한국에 오면서 청춘스케치로 나온 영화 맞나요??ㅎㅎ 그거랑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들어봤는데, 제가 직접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 메모해놓고 봐야겠네요 ㅎㅎ 일본영화는, 어떻게 제 취향인 영화들을 다 써주셨네요 ㅎㅎ 다 봤지만,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1837 (질문/본삭금) 싱그럽고 풋풋한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1-23 13:18:33 0 삭제
    오 내용 찾아봤는데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1:20:19 1 삭제
    저도 그랬는데요, 웃는 얼굴도 연습이 필요해요..
    저는 항상 웃는다고 웃고있었는데, 사진보니 그렇게 밝은 미소가 아니더라구요.
    평소에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저는 매일 거울 볼때마다 얼굴 근육 풀어주면서 (눈크게, 입크게 등등) 예쁘게 웃는 표정 연습 많이 했더니 조금 밝아진게 느껴졌었어요! 지금도 틈틈히 거울 보면서 혼자 웃고 그래요 ㅎㅎ
    1835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10:44:35 3 삭제
    이터널 선샤인!!!
    1834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2 11:16:37 0 삭제
    앗.. 5살때 따님을 만나셨나봐요! 그래도 그렇게 늦게까지 빨고도 고쳐지긴 했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슬픈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ㅠㅎㅎ 여러가지 경험담들을 듣고싶었거든요.. 어떻게 끊어줘야 할지도 감도 안잡히고 ㅠ 일단 지금은 많이 어리니 그냥 두고 스트레스 안주려고하는데.. 자연스러 끊어주면 좋으련만..ㅎㅎ
    1833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2 11:13:52 0 삭제
    일단 지금은 억지로 못물게하진 않고 그냥 두고있는데, 마음이 불안한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
    친구 말로는 알아서 끊으니까 걱정하지말고 그냥 두라는데, 저는 제가 늦게까지 못끊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나중에 못끊을까봐 계속 걱정이긴 해요..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만둬주면 좋을텐데 ㅠㅎㅎㅎ 일단 지금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두려구요 ㅎㅎ 어차피 말귀를 알아듣는 시기도 아니고, 억지로 빼서 울리고싶지도 않기도 하고 ㅎㅎ 좀더 기다려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1832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2 11:11:08 0 삭제
    저희 애들은 하나는 공갈을 잘 빨고, 다른 하나는 손가락만 잘빨아요 ㅠㅠ 치발기같은걸 쥐어주고 그걸 물려보려고 하는데 던져버리고 손가락 빨던지 공갈 찾아서 울던지 하네용..
    둘다 낮에 졸리면 공갈이나 손가락 빠는데, 정말 편하긴 해요.. 스스로 빨다가 잠들거든요. 근데 열심히 빠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내가 편하고싶어서 무심하게 그냥 두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버릇들어버려서 나중엔 안빨곤 낮잠에 들지 못하는건 아닐지 걱정스러워서요.. 이제 5개월차인데 너무 이른 걱정이긴 하죠 ^^;;
    1831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1 21:52:44 0 삭제
    헉 정말인가요?? 하긴 저도 의아했던게 저랑 제 동생 둘다 이상하게 오래 손가락 빨았다는데, 저만 입이 조금 돌출되었네요.... ㅠㅠ 동생은 치열 고른데ㅠㅠ 이가 더 튼튼해서 그랬나 했더니 유전일수도 있는거군요!!
    우리 아가들이 절 안닮았기를 바래야겠네요 ㅠㅠ 저도 일단 아가들이 빨던걸 입에서 빼면 너무 서글프게 울어서 안빼주고 그냥 두는데, 좀 더 클때까진 그냥 둬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ㅎ
    1830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1 21:50:16 0 삭제
    오 아니에요! 이런 긍정적인 경험 이야기 해주시면 마음에 위안도 되고 그래서 좋아요ㅠㅠ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한친구는 아예 첨부터 못물게해서 손가락 빤적 없다고 그러고, 한 친구는 이제 곧 세돌인데 가끔 빨긴하지만 그냥 두라고 조금씩 줄어드니 걱정말라고 하고, 다른 친구는 4살인데 아직도 손가락에 집착하고 있어서 못고쳐서 걱정이라더라구요ㅠㅠ 어쩜 그렇게 다들 다른지...
    그래서 한분 한분 경험 이야기해주시는게 참 감사하고 도움도 되고 그래요. 일단 저도 당분간은 억지로 못하게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둬보려고 해요. 제가 마음을 편히 먹어야겠죠? ㅠㅎ 감사합니다 ^^
    1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3:44:38 70 삭제
    작성자님 쪽의 주관적인 글만 보고 그 남자분이 정말 끼부린건지 그냥 인상이 좋고 친절한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그 남자분이 정말 나쁜놈인게 사실인 양 이렇게 댓글을 쓰시나요..
    1828 이재명 "간 부은 朴, 대놓고 불법…퇴진 후 구속" [새창] 2016-11-21 13:13:19 11 삭제
    박근혜의 퇴진 후 거취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수 있고, 누가 맞다 틀렸다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요한 건 박근혜를 압박해야 한다는게 중요하죠. 우리끼리 서로 물고 뜯고 할 일이 전혀 아니고..
    누가 더 내가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감인지 개개인이 판단해서 그 사람을 지지하는거지, 우리끼리 (문전대표, 이재명시장님 등) 누가 옳고 그른지 가를 필요가 없고, 지금은 또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 적이 있으니까요..
    1827 문재인 전대표님이 부산에서 말실수(?)라고 한게 있나요??? [새창] 2016-11-20 23:17:25 1 삭제
    네 감사합니다 ㅠㅋ 이런 민감한 문제(정치,종교 등)에 대해 이야기 할땐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걸 이번에 또 느꼈네요ㅠ
    신경쓰고 조심한다고 쓴 글인데도 역시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아, 상처받거나 속상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오해받아서 당황스러운 마음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
    1826 문재인 전대표님이 부산에서 말실수(?)라고 한게 있나요??? [새창] 2016-11-20 22:23:24 2 삭제
    감사해요ㅠㅎㅎ 시사게에 분탕치는 사람들이 있는건 알고있어서 최대한 그렇게 안보이려고 썼는데
    조심해서 구구절절 쓴다는게 그 분탕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썼나보네요ㅠ
    좀 더 살펴보고 글을 썼어도 됐는데 저도 오늘 그 지인분에게 그런 얘기를 듣고나니 계속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애들 재우고 질문을 드리게됐네요..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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