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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5
    방문 : 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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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도깨비)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행동/말투 공유해요!! [새창] 2017-01-06 09:20:19 0 삭제
    ㅋㅋㅋㅋ 저런 표정 엄청 귀엽죠 ㅋㅋㅋ 되게 기분 좋은거 숨기지 못하고 ㅋㅋㅋ
    1869 (도깨비)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행동/말투 공유해요!! [새창] 2017-01-06 09:19:49 0 삭제
    포장마차 안에서 둘이 분위기 다 좋았어요 ㅋㅋ
    1868 (도깨비)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행동/말투 공유해요!! [새창] 2017-01-06 09:19:21 0 삭제
    저승이랑 있을때 넘 귀여움 ㅋㅋㅋㅋ 저런 표정 종류 나올때마다 저도 입 꾹 물고 미소짓게돼요 ㅋㅋㅋ
    1867 (도깨비)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행동/말투 공유해요!! [새창] 2017-01-06 09:18:24 0 삭제
    표정봐 ㅋㅋ 음성지원돼요 ㅋㅋㅋ
    1866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5 09:14:58 0 삭제
    엄지척 ㅋㅋ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효자가 아니라 효녀라는... 딸램이거든요 ㅋㅋ
    저도 그냥 배가고프면 일어나겠거니 했는데, 워낙 달래면 잘 달래지는 아기라 그냥 참는건가, 싶기도하고.. 새벽에 깼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울음소리를 못들은건 아닌가 별의 별 생각까지 다 들다보니 아침에 항상 고민이 되네요 ㅠㅋㅋ
    아프지않고 잘 크고있으니 괜찮겠지 싶다가도, 제 욕심에 먹어야 할시간에 못먹는건가 걱정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1865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5 09:11:48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먹을걸 나눠서 먹여볼까 했었는데, 워낙 먹는 욕심이 많은건지 아님 그냥 아기들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예 처음부터 안먹으면 달래지다가도 먹다가 어설프게 먹고 뺏거나 덜주게되면 정말 큰 소리로 서럽게 울어요 ㅠㅋㅋㅋ 결국 정량을 다 줘야하는..
    10시간이라고 하셨다니 ㅠㅠ 잠을 자면 새벽에 깨는날도 잇지만, 안깨고 푹자면 잠만 11시간 12시간 이상 잘때도 있어서요 ㅠㅠㅋㅋ 배고프면 일어나겠지 하고 그냥 뒀었는데... 아기와 타협을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1864 조금만더... 조금만 더!! [새창] 2017-01-04 15:48:28 1 삭제
    때리려고 손들고 있으니까 귀 접고 눈 꼭감고 쫄면서도 생선꼬리를 놓지않는 ㅋㅋㅋㅋㅋㅋㅋ
    1863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3 18:33:59 0 삭제
    다행히 안쓰럽게 훈련시킨다고 생각들 정도로 고생시키지 않고 수유텀이 자리잡혔어요~
    아가들이 착한지, 어느정도 개월수가 지나니 배고프다고 울거나 하지도 않고, 오히려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모른 때도 있을정도로요 ㅠㅋㅋ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웃으면서 잘 노는 아가들이라, 아무생각없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유하지 않았는데,
    공복이 12시간 넘어버린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구요...
    딱히 찾지 않는데도 일단 먹여야하나 싶어서요 ㅠㅎㅎ
    저도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싶은데, 대화가 얼른 됐으면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1862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3 18:30:24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부터 이유식 시작하려고 계획중이에요 ^^
    아가들이 착해서, 수유도 잘 해주고 해서 고맙고 그래요. ㅎㅎ
    다만 원래 새벽에 먹던 시간에 안일어나고 자서 한번 먹던게 줄어버리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너무 오랜시간동안 수분이 없었어서 문제가 있을라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핏물 빼면 안되는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1861 6개월 아기 수유시간이용... 질문 ㅠㅠ [새창] 2017-01-03 18:27:11 0 삭제
    맞아요, 아파보이거나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지도 않고 해서 괜찮겠거니 하려 했는데
    어머님이 애기가 오래 안먹는것 같다며 걱정하시길래요 ㅠ 혹여 먹여야 하는데 안먹이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860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2016-12-30 09:22:14 32 삭제
    이 글에 대한 추천은, 글쓴이의 심정을 똑같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추천이라기보단,
    고단해 보이시는 작성자님을 응원하는 추천들이라고 생각돼요.
    작성자님도 잠시 그런 생각 하실수 있지만, 얼른 머리 흔들고 털어내시고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이제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세상에 힘들고 안좋은 일들만 있을순 없을거에요. 안좋은 생각은 어서 털어버리시기를, 응원할게요..
    1859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2016-12-30 09:19:39 35 삭제
    6개월 아가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심정적으로는 어떤 마음으로 그리 생각하시는지 이해는 가요.. (그렇다고 나도 그럴것 같다는 공감은 어렵네요..)
    이전 글들 보니 아기들 키우며 마음고생하실 일이 있으신것 같아요..
    댓글들이 점점 더 과격하게 글쓴님을 비난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물론 잘못된 생각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이와 살아가는게 갑자기 더 힘이들어서 잠시 이런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당연히 해선 안되는 생각이고, 행동이에요. 정당화하려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에요.
    다만 위로가 필요하신 분인것 같은데, 자꾸 살인자와 다름없다, 죽으려면 혼자 죽어라, 정도로까지 이분에게 비난을 하실 필요는 있나 싶어요.

    물론 작성자님, 남겨질 아기가 걱정이 되시는 감정적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생각하시는건 아기를 정말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시는 거니까요..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니 저는 말을 아낄게요. 하지만 극단적인 생각 마세요..
    몸적으로, 마음적으로 주위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듯 싶어 보여요 ㅠㅠ 힘내세요..
    1858 눈칫밥먹는 기분.. 글쓴이에요.(첫째한테 내일 뭐라고하죠?) [새창] 2016-12-28 13:46:33 2 삭제
    출산하고 6개월지난 지금도 조금만 평소보다 무리하면 바로 관절들이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이제 출산한지 일주일?인가요?(전글 보고왔어요..) 그것밖에 안된 산모분이 벌써 집안일하고, 첫째 씻긴다고 물닿고 몸 자체도 고생하고... 이게 말이 되나요 ㅠㅠㅠ 세상에... 나중에 큰일나요... 살길 찾으셔야죠. 님 혼자만 생각하시라는게 아니라, 보석같은 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몸 생각하고 아끼셔야죠.
    손이 덜덜 떨리고, 젓가락질도 못하신다는 말에 제 손도 덜덜 떨릴 정도에요. 무서워서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님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시는게 가장 좋을까요 ㅠ 아이들 데리고 님좀 돌봐줄 분이 계신 곳은 없는건가요? 친정이나, 어디라도요. 지금 상황에서 남편은 정말 없느니만도 못한 존재같아요... 열심히 같이 육아해도 힘들 상황인데, 어떡해요 정말 ㅠ
    1857 나는 도깨비에 홀리지 않는다. [새창] 2016-12-26 17:44:05 5 삭제
    처음엔 김고은때문에 볼까말까 했었는데, 지금은 김고은 아니었으면 드라마가 조금은 밋밋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ㅋㅋㅋ (물론 공깨비*저승이가 충분히 해주시지만 ㅠㅠㅠ)
    꼭 진짜 근처사는 친구같고, 잘됐으면 하고 응원하게 되는 아는 동생같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 마냥 이쁘기만 한것도 아니고, 어딘가에서 나올법한 짐스러운 여자주인공 느낌도 아니고, 정말 보면 딱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 살아있어요 ㅋㅋ
    1856 [도깨비] 문맥과 복선으로 짐작해보는 도깨비 정체 [새창] 2016-12-26 17:32:54 88 삭제
    사무실에서 오오.. 그럴싸한데..?? 하고 물마시면서 보다가 댓글 보고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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