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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4	탁자에서 내려가는 방법을 알려주지 [새창]	2016-05-04 21:00:19	10	삭제
		거미에 물렸나봐요?
	1373	장애인 주차신고 결국사건터짐..(보배) [새창]	2016-05-04 20:55:55	0	삭제
		오늘 베오베에서 본 이민 관련 글을 생각하고 이 글을 보니 한숨이 2배...
	1372	학교가면서 대갈치기 쓱쓱 [새창]	2016-05-03 23:46:52	0	삭제
		???????????? (다 쓰러져가는 노트2로 타자를 치며)
	1371	존경할 수 있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의 마음이란 [새창]	2016-05-03 23:13:34	22	삭제
		김동완이 또...ㅠㅠbbb
	1370	자막 보면 맨날 여자만 존댓말 함..... [새창]	2016-05-03 12:19:05	5	삭제
		외화더빙하는 성우분도 예전에 한번 지적한 문제죠.
	1369	작년에 일어났던 대국민 눈치게임 [새창]	2016-05-02 15:14:12	7	삭제
		요새 동물농장 에버랜드에 판다 데려오는 이야기 몇 주째 방영하던데....ㄷㄷ
	1368	속쌍에게 아이라인이란.jpg [새창]	2016-05-02 15:06:57	5	삭제
		감사합니다...섀도우....마스카...라....눈...꼬리..사...ㄹ...짝.........
	1367	영화관에서 조용히 할 자신없으면 그냥 집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4-29 17:56:14	0	삭제
		저는 예전에 교복 입고 친구랑 영화 보러 간 적 있는데, 옆자리 사내가 자꾸 쫑알거리길래 빡친 친구가 조용히해달라고 3번 말한 적도 있어요...ㅋ 안그래도 영화 더럽게 재미없어서 기분 안좋았는데 영화관 불 들어올 때까지 사내들이 안가고 버팀ㅡㅡ어디서 고삐리가 영화나 ㅊ보고있냐고 시비털길래 그냥 온 적이 있네요. 그 사람 논리가 내 돈 내고 내가 영화 보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던ㅋㅋㅋㅋㅋㅋㅋ말이 안 통하는 상대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산책 때 개 목줄 지적당했다고 사람 죽인 뉴스로 전국이 떠들썩해서...죽을까봐 그냥 왔어요....ㅎㅎ....쫓아올까봐 무서웠음...
	1365	생활한복인데 왜 일본 느낌 난다요? 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4-29 14:09:17	0	삭제
		속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1364	생활한복인데 왜 일본 느낌 난다요? 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4-29 11:54:01	1	삭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붉은색이 아무나 쓸 수 있는 색이 아니었군요. 스크랩 해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을 백의민족이라 부를만큼 흰 옷을 많이 입었다고 하는데...흰색 외출용 저고리(?)가 있긴 있었지 않을까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1363	귀여운 강아지의 베프 [새창]	2016-04-28 22:08:43	0	삭제
		영상으로 보면 견주가 피↗짜↘↗↗↗????? 하고 놀라던데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
	1362	진품명품 역대 감정가 TOP9 [새창]	2016-04-26 14:22:25	0	삭제
		학교 도서관에 대동여지도 특별전시한대서 가봤더니 로비 바닥을 한가득 채워뒀던 게 생각나네요. 너무 커서 당황 + 그냥 바닥에 둬서 당황. 놔둘 데가 없어서 그랬나본데, 밟을까 무서워서 슬쩍 보고 나왔어요ㅋㅋ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52:56	2	삭제
		공무원 학원 다닐 때 강사 하는 말이, 공무원 중에 사복직 자살률이 1위라 하더라고요. 신빙성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안타깝네요...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5:40:19	1	삭제
		어릴 때 경주랑 거의 경계를 마주하는 데에 살았는데 거기도 유물 잘 나왔어요ㅋㅋㅋㅋ 오빠가 신설학교 가게 됐는데 유물 나와서 공사를 못함ㅋㅋㅋ결국 학교 건물도 없이 개교해서 다른 학교 개교 미루고 빌려씀.......... ..???? 이건 좀 이상하네요ㅇㅅㅇ어떻게 개교했지 여튼 요새도 지역뉴스에 유물 때문에 공사 지연중이라고 나오면 대체로 그 동네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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