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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무차별 폭력을 당한 아기고양이 뭉이의 고소진행상황 #2 [새창]	2017-01-25 21:24:19	3	삭제
		뭉이야 앞으로 생에 사랑만 배워라. 아팠던거 무서웠던 그 모든일든은 이제 다시는 겪지 않도록 내가 온 마음 다해 기원할께.
	448	도깨비) 딱 한번 ppl 신경쓰였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7-01-22 15:59:04	9	삭제
		저는 모둠전 시켜놓은걸 보고는 역시 재벌! 이라고 찬탄을 ㅋㅋㅋㅋ 수육도 있나 살폈더랬지요.
	447	영국신사도 반한 해물파전에 막걸리!! (+도토리묵 반응!?) [새창]	2017-01-22 04:35:59	1	삭제
		다음편 예고 보다가 놀랐네요. 설마 올리 아버님 한눈에 한옥 지붕의 선이 다르다는걸 알아 보신건가 하고요. 한옥 기와지붕의 버선코와 같은 은근한 올림이 중국이나 일본의 기와 지붕과 구분되는 지점인데 그 차이를 바로 아셨다면 진짜 심미안이 발단되어 있으신것 같아요. 코오... 다음편 기대 됩니다. 그리고.. 해물파전은 새콤 달콤 매콤한 골뱅이 무침 양념 남은거에 찍어먹으면 환상.
	446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2017-01-19 07:26:42	26	삭제
		전 완전 이해되는 전개였어요. 덕선이의 성향자체가 남을 챙기고 보다듬는 아이라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택이가 더 적합한 상대였기도 하고, 정환이와의 관계는 그저 첫 설렘의 감정이었다는게 정환이 자체가 아무리 덕선이를 좋아한다고 해도 택이도 좋아하는걸 알고는 고백하지 않고 덕선이를 피하잖아요. 택이도 정환이 때문에 덕선이에 대한 감정을 멈추기도 하고. 하지만 때가 됐을때 택이는 정환이의 부대까지 찾아가서 이젠 덕선이를 향해 내딛겠다는 선언을 하러가고 그 앞에서 정환이는 응원을 하져. 전 결국 정환이는 택이를 앞세워 거절당할지 모를 두려움과 에고를 깨고 나오지 못한 미성숙한 사랑의 감정까지 밖에 못 닿았지만 택이는 자신의 감정이 거절당하고 친구를 아프게 할지 몰라도 솔직해지는 어른스러움에 닿아 앞으로 나갈만큼 그 감정에 더 간절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결말이었어요.
	445	박주민 표창원 팟캐스트 론칭 - 신사와 거지 (1월24일 합정 빨간책방) [새창]	2017-01-19 04:33:50	0	삭제
		거지의 지 옆에 쪼그려 앉아 한푼줍쇼 손 내민거 뭐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취율 구걸이라면 들어보고 빵빵하게 홍보하겠소외다.
	444	한국 등산 과 번데기에 뿅간 영국신사?! [새창]	2017-01-18 23:39:04	4	삭제
		엔틱딜러라는 분이 새로운것에 편견없이 즐기시는게 멋져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빈대떡은 동서양 막론하고 다 좋아하는걸 보고 역시 기름에 지진거 치고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진리를 ㅎㅎㅎ
	443	반기문 "파리 지하철 표 금방 끊을 수 있나"..서민행보 비판에 '발끈' [새창]	2017-01-18 23:04:15	5	삭제
		댁이 남의나라 방문한 관광객이야? 이나라 대통령 하겠다며? 서민행보 하겠다며? 주변에 지하철 가격 하나 알려줄 사람 없는 사람이라 한심해하는거야. 걍 뜨네기 관광객처럼 온거면 뭐라하겠냐고. 대통령 하겠다며?
	442	이탈리아의 굴 가격 ㄷㄷㄷ [새창]	2017-01-05 17:47:27	3	삭제
		1 허억. 이 굴은 너무 커서 씹으면 피 나올것 같아요. 와..
	441	박찬욱 아가씨 미국 비평가협회 싹쓸이 12관왕... [새창]	2017-01-05 15:35:16	13	삭제
		여러 평들이 있었지만 전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일단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해서~ 그 미세한 발음차이로 느껴지는 감정 변화들이 외국인들에게도 전해졌는지 몰라도... 정말 연기가 좋아서 재밌었어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46:38	3	삭제
		지금하고 다를게 뭐 있는데요...? ㅜㅜ
	439	지금 탕수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21:11:29	62	삭제
		볶먹을 연성하다니... 먹을 줄 아는자로다! 볶을때 고추기름 좀 넣어서 소스랑 볶으면 신세계 펼쳐져요~~~
	438	공룡 넘나 무서운 것 [새창]	2017-01-03 21:09:25	1	삭제
		세상 넘 귀여운 쫄보네요~ ㅎㅎㅎㅎㅎ 덩치는 저렇게 커서는 뭐이 저게 무섭다니~~~~ 귀여워라 ㅎㅎㅎㅎ
	437	반기문 난 김남희대표를 모른다 [새창]	2016-12-29 21:44:24	1	삭제
		뭐 물으면 난 모른다라고 하는 치매 노인들을 데려다 정치하고 있으니 이나라가 사방에 똥칠을 하지... 저런걸 또 들이고 싶을까.. 하이고.
	436	파주 학교급식 3,800원 근황 [새창]	2016-12-29 21:35:16	0	삭제
		한창 먹을때 애들이 좋은음식을 다양하고 배부르게 먹었다니 듣기만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양사님.
	435	앞다리 없는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gif [새창]	2016-12-25 09:47:05	0	삭제
		입으로 "조심.. 조심.. 조심.." 이러면서 사분사분 내려오는 것 같아요. 이쁜아 더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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