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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옛 사랑 이야기_1 [새창]	2015-07-28 19:50:06	0	삭제
		허....연애 이야기 기대안하고 봤는데 글이 눈에 빨려 들어와서 입에 착착 감기네.... 얼른 2편좀.... 부담갖지 마시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3:08:07	0	삭제
		안힘든 군대가 어디있습니까? 유머로 승화한거 멋지고 보기 좋습니다 ^^ 축하드려요
	433	심슨 성우들.avi [새창]	2015-07-24 21:30:30	0	삭제
		악...말도 안되...오늘 첨알았음.. 심슨 처음본게 20년은 된거같은데.. 경악..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1:15:28	1	삭제
		그 어린나이에 잘 참으셨네요 뭐 그건 그거고..다지난 과거얘기일뿐.. 지금도 참으시면 스스로 무덤파시는게 되는겁니다 앞으로의 회사일에서도 말이죠 싹수알면 자르세요 멍청한 관대함으로 자기목 자를 칼을 내주고마는 역사의 실수를 반복하지 마세요 사과를 하건말건 별개입니다 비지니스입니다. 사적인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르세요
	431	美 5살 소년 “나는 20년전 죽은 흑인여성이 환생한 것” [새창]	2015-06-29 09:55:25	0	삭제
		오케이 지구에 유배되있는거 까지 인정하고. 그럼 여기서 멋지게 탈출 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살말고요..쇼생크 탈출처럼..간수한테 잘보여서 꿀좀 빠는 인생 사는 법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430	유승준보다 더한 놈은 이놈임 [새창]	2015-06-07 23:16:50	1	삭제
		아르헨도...이제 욕하기도 지쳐서 안할랍니다..
	429	아무도 ㅂㄱㅎ를 탓할 수 없다. [새창]	2015-06-04 15:17:58	0	삭제
		개인의 정치적 판단이 어찌되었건.. 글쓴이가 얼른 가세를 일으키시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아버님 노년에 자식덕 좀 보시게요.. 할말은 그 뿐입니다.
	428	팬택의 마지막 광고 [새창]	2015-05-29 12:56:37	0	삭제
		찡하네요..
	427	층간소음으로 이사온지 2달?만에 집내놨습니다 [새창]	2015-05-29 11:46:01	110	삭제
		집을 파실때요, 조금 싸게 팔더라도 꼭 조폭한테 파세요... 범죄경력있는 사람한테 싸게 판다고 광고하시거나요..
	426	자식교육 잘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5-27 09:50:01	2	삭제
		마지막에 사과...멋있네요... 아버지를 생각해서 굽히시다니.... 잘못한거 하나없는데...휴....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21:54:36	7	삭제
		가족이나 선생님 동성의 친구와의 첫경험은 어땠나요? 혹은 단체로 하게됐을때나....
	424	어린이들은 모르는 공포의 유승준 이야기 [새창]	2015-05-19 11:08:37	6	삭제
		이글에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유승준 "한테만" 그런거니까요 유승준이 잘못된거라면 입국시켜서 처벌시킬 법조항을 만드는게 순서아닙니까? 유승준 전후로 입국금지는 전무후무입니다. 유승준에 대한 제제는 있어야 하지만 그것은 입국금지가 아니라 다른 명확하고 공평한 방식에 의한 처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27세에 출국해서 만38세까지 해외불법체류로 병역면탈하고, 39세에 당당히 되돌아오는(국회의원자녀,고위공직자자녀) 사람들 많이 있는데 이런 사람에 대한 처벌조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무청은 관련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언제까지 유승준 한명가지고 맞네 틀리네 씹고 있을 겁니까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1:27:15	1	삭제
		애매한거 정리해주던 개그맨 어디갔나.. 남자가 세번 찍어 보는건, 짝사랑이고, 순수한 대쉬라고 볼 수 있고.. 세번 거절 했는데 맴돌다가 네번째 연락이 왔다.. 여기까지는 미련... 그이상은 범죄.. 경찰대동해서, 그리고 그분 가족과도 한번 만나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제주도 계속 계실거라면..
	421	[익명]19금] 섹스리스 신혼. 우연히 만난 후배. [새창]	2015-04-08 18:09:29	0/38	삭제
		어떤 우화에 이런 얘기 있잖아요.. 풀벌레를 잡으려는 사마귀가 벌레만 보느라고, 그 뒤에 자기를 잡으려고 있는 개구리를 모르고, 개구리는 자기를 잡으려고 뒤에 있는 뱀을 모르고, 뱀은 그 뒤에 자기를 보고 있는 사냥꾼을 못보고. 그러다 문득 그걸 다 보고 있던 사람이 뒤를 돌아보니,..자기 뒤에서 그사람을 밭에서 과일 따는 도둑인줄 알고 쫓아오는 밭 주인이 있더라... (원전은..장자가 새를 본 얘기지만..대충 기억이 안나서..) 와이프를 바라보고 있는 글쓴이를..와이프는 그 마음을 뒤돌아 보려하지 않고 글쓴이를 바라보고 있는 여후배를..글쓴이는 그 마음을 뒤돌아 보려하지 않고. 그 글을 읽고 있는 오유인은..., 그 오유인을 바라보는 사람은 뒤돌아 봐도 없습니다... 안생겨 니들은 ㅋㅋㅋㅋ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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