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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2004 뉴질랜드 워킹할리데이 #2 [새창]	2017-11-10 09:57:22	0	삭제
		음... 뉴질랜드 문화요? 글쎄요... 이민자의 나라들은 대부분 우리가 익숙한 환경이기에 주의해야할 문화가 그다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기본에티켓 예를 들어 줄잘서기, 공공장소 에티켓 지키기 정도만 해줘도 충분할 것 같아요.
	34	2004 뉴질랜드 워킹할리데이 #2 [새창]	2017-11-09 14:54:33	0	삭제
		로맨스로 스토리의 방향을 잡고는 싶지만 유부인 관계로 코믹과 에피소드 위주로 방향을 잡겠습니다 ㅎㅎ
	33	2004 뉴질랜드 워킹할리데이 #2 [새창]	2017-11-09 14:50:19	0	삭제
		허헉 키위섬... ㅋㅋㅋ 두달뒤엔 카지노가서 거지도되고, 사과도 따고 똥차로 전국일주도 하고합니다 ㅎㅎ
	32	2004 뉴질랜드 워킹할리데이 #2 [새창]	2017-11-09 14:49:05	0	삭제
		네, 제가 지금은 미국에서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에 글쓰고 퇴근전에 올리는거라 한국은 새벽시간이겠네요. 내일도 새벽에 3편올릴수있도록할께요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8:14:19	0	삭제
		보통 3학점이 한과목이구요 대학원이면 한학기에 9학점 세과목을 듣는게 보통입니다. 그럼 대략 한학기 15600불이네요. 다른학교도 다 이정도합니다. 싼편이네요. 비싼곳은 한학기 3만불 이상학교도 있습니다.
	30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3 [새창]	2016-04-07 01:38:46	0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29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2 [새창]	2016-04-07 01:34:20	0	삭제
		네 한국에서 이공계학부 전공했습니다. 꿈 실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8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3 [새창]	2016-03-30 21:52:18	0	삭제
		저도 좋았습니다. 제가 독일어를 영어만큼만 할줄 알았으면 독일에서 정착하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27	미국 유학 후 취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항공/우주산업 분야) [새창]	2016-01-17 11:00:28	0	삭제
		음.... 자국민 학사들도 넘쳐나고 취업안되는 판국에 뭐하러 외국학사를 취직시켜줄까요? 미국에서 취직하려면, 제일나은게 미국석사 나오시는게 제일좋은방법입니다. 한국에서 해당경력도 쌓으셔서 미국취직도전시 해당경력 플러스 미국석사라면 opt활용하여 취직가능성 있어보입니다. 한국경력 및 한국학사는 그다지 미국취업에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26	나이 40에 인생 2막 준비 [새창]	2015-10-02 02:27:46	1	삭제
		일단 오퍼레이션매니져를 하시려면, 언어가 잘되야합니다. 언어소통이 잘안되면 매니져하기가쉽지않아요. 그래서 그나마취업이유리한 부분이 기술을가진 엔지니어죠. 제가보기엔 취업이 쉽지않아보이는 트랙인데요. 엠비에이하고 취직하는 유학생들도 보기쉽지않아요. 차라리 공대석사가 더 가능성있어보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6:10:54	1/37	삭제
		저의 가정의 가까운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글쓴이님한테 백번을 설명해도 모르는부분이 있어요. 그건 엄마의 희생이죠. 글쓴이님의 엄마는 님을 낳고 갓난애기때 보살피고 먹이고재우고 돌보고 아프면 간호하느라 바깥생활을 전혀할수가 없었어요. 글쓴이님이 이제 자아를갖고 학교를다니기시작할 무렵부터 엄마에겐 조금이나마 자유시간이 주워진거죠. 엄마는 글쓴이님을 낳기이전에 똑똑한여자였고, 직장생활도 한 커리어우먼이었고, 대학공부도한 여대생이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님을 낳자마자 자기이전의 모든커리어를 내려놓았고, 포기했길 망설이지 않았죠. 바로 글쓴이님 때문이예요. 엄마가 영어좀 못한다고 창피한가요? 엄마는 글쓴이님이 한국어 좀 못해도 창피해하지 않아요. 글쓴이님의 엄마이기 이전에 수줍음많고 겁도 많은 여자이기에,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대하듯이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엄마라고 막대하고 무시하면 엄마도 여자이기에 상처받는답니다. 님의여친에게 대할때 어떻게하면 여친이 좋아하고 사랑스러워할까 고민하듯 엄마에게도 그리해주세요.
	24	독일,미국 세금 vs 한국 세금 (소득세위주) 어때요?? [새창]	2015-09-27 03:56:50	0	삭제
		독일의 경우 세금이 높은만큼 생필품가격이 굉장히 쌉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죠. 게다가 대학등록금까지 전부 무료구요. 잘버는사람 세금더내고, 덜버는사람 세금덜내서 소득의 뷸균형을 줄여주고, 생필품가격을 내림으로서 서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꽤할수 있죠. 그리고 대학까지의 무상교육은 기회의평등을 제공한다는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게 다 잘벌고 가진자들이 세금을 더 냄으로서 가능한부분이죠. 독일사람에게 배울것중 하나가 나눔과 평등을 실천하려는 노력입니다.
	23	한국 노동시간 단축기사를 보고 생각난 예전 일화... [새창]	2015-09-25 22:17:44	0	삭제
		좋은곳이 근무하고계시는군요. 주한미군 군무원은 취직하기가 어렵나요? 아무래도 매치되는 경력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구인도 많이 안할것같구요.
	22	미국 서부지역 생활비로 알려드리는 이민생활의 쉽지 않음 [새창]	2015-09-23 15:52:04	10	삭제
		저랑 아주 비숫하게 사시는군요. 하지만 전 서부가아니라서 렌트비가 투베드 천오백불 수준이네요. 솔직히 돈에 촛점을 맞춘다면 어느나라를가던지 샐러리맨 관둬야죠. 샐러리맨은 어차피 국가에서 최소한으로 살수 있게끔 틀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이건 어느나라를 가나 똑같아요. 유럽이건 어디건. 중요한건 본인이추구하는 삶의질을 보셔야죠. 전 서부가 솔직히 겁나는게.. 연봉이높아도 주거환경이나 교육등이 완전 무너져가고 양극화되어가는 모습때문에 가기가두려워지긴 합니다.
	21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7:14:46	3	삭제
		인턴경력 없으신가요? 대학원이시면 올가을에 내년여름인턴모집회사들 많으니, 절실하게 인턴에도전해보세요. 미국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묻지않아요. 보통은 여름방학인턴을 성공적으로마친뒤 풀타임오퍼를 받고 취직을하죠. 미국취직의길은 경력입니다. 한국처럼 경력없는 신입을 공채로 대규모로 뽑고하진 않아요. 그나마 대규로모 뽑는규모가 여름방학인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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