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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여중생 성교육 [새창] 2011-12-13 23:58:20 0 삭제
    엇 ㅋㅋㅋ 졸업한 학교네

    14 여중생 성교육 [새창] 2011-12-13 23:58:20 0 삭제
    엇 ㅋㅋㅋ 졸업한 학교네

    13 커플분들 대체 어디서 만나서 사귀시는 건가요?(여자사람임ㅠㅠ) [새창] 2010-08-09 00:19:47 1 삭제

    바로 이곳입니다.

    12 용돈이 부족해요/ 공책살돈이 없네요 ㅋㅋ [새창] 2010-06-30 01:18:05 1 삭제
    안녕 곧 군대갈 형이야(여학생이라지만 왠지 이런 분위기인거같아서..ㅜ ㅜ)
    나는 너무 편하게 공부하고 편하게 다 받아와서 사실 그런 어려움이 익숙하지 않아..
    하지만 다는 못하더라도 많은 부분 공감하고 싶고 도와주고싶어..!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공부하고싶어도 못하고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봐..

    집에 문제집이 좀 있는데..재수할라고 구해놨다가 재수를 안하게되서~
    8월에 군대가기전에 꼭 누구 주고 가고 싶었는데
    수능이 많이 바뀌지 않았기를 바래..

    정말 꼭 주소를 알려주길 바래..^ ^

    [email protected]

    이메일은 매일 매일 확인하니까...
    꼭 메일 한통만 보내줘~ 정말 부담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아직 우리나라에 따듯함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서그래
    이렇게 부탁할게 여기에 댓글다신 분들 한 분 한 분께도 너무 감사하고

    오늘 너무 우울하고 슬픈 하루였는데 이곳에서 되려 위로를 받네..
    꼭 부탁해..!
    11 전국 수 많은 흡연자 여러분^ ^ [새창] 2010-04-23 22:31:44 0 삭제
    1 감사합니다..그 작은배려에 감동 ㅜ ㅜ.....


    10 종교를 이용하여 우리 토론과 생각의 깊이를 연설해볼래요? [새창] 2010-01-03 23:01:43 1 삭제
    1
    강하게 나오시네요 ㅋㅋ 하지만 오호라 싶네요~
    우와우와
    9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유의점 - 종교 전도활동에 대하여 [새창] 2010-01-03 23:00:46 1 삭제
    요즘은 하기싫은 사람은 안하던데요 뭐 ㅋㅋ
    8 종교를 이용하여 우리 토론과 생각의 깊이를 연설해볼래요? [새창] 2010-01-03 22:59:00 3/6 삭제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이루어진 대화라고 하네요~
    한 번 읽어보세요(_ _)
    종교를 떠나서 보이는 것만 믿는 다는 것은 좀 안타깝네요..
    사람 마음이란 것도 보이지 않고 사랑이란 것도 보이지 않는답니다(_ _)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다 라고 한다면,
    나의 부모님, 조부모님, 조상님들 다 없는 거고 결국 스스로도 죽어 없어지는 것이니까
    없는거네요..그냥 그렇다구요..ㅋㅋ여튼 아래 대화 깊이있게 읽어봐주세요~


    Professor: You are a Christian, aren't you, son?
    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Student : Yes, sir.
    학생: 네, 교수님.

    Prof: So you believe in God?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Student : Absolutely, sir.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Prof: Is God good?
    교수: 신은 선한가?

    Student : Sure.
    학생: 그럼요.

    Prof: Is God all-powerful?
    교수: 신은 전능한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My brother died of cancer even though he prayed to God to heal him. Most of us would attempt to help others who are ill. But God didn't. How is this God good then? Hmm?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Student is silent.)
    (학생은 침묵한다.)

    Prof: You can't answer, can you? Let's start again, young fella. Is God good?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Student :Yes.
    학생: 네.

    Prof: Is Satan good?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Student : No.
    학생: 아닙니다.

    Prof: Where does Satan come from?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Student : From...God...
    학생: ... 하나님에게서 ... 부터지요..

    (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후에 타락하여 사탄이 된...)

    Prof: That's right. Tell me son, is there evil in this world?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Evil is everywhere, isn't it? And God did make everything. Correct?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So who created evil?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Student does not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Is there sickness? Immorality? Hatred? Ugliness? All these terrible things exist in the world, don't they?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Student :Yes, sir.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Prof: So, who created them?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Student has no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Science says you have 5 senses you use to identify and observe the world around you. Tell me, son...Have you ever seen God?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학생: 못봤습니다, 교수님.

    Prof: Tell us if you have ever heard your God?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적 있는가?

    Student : No , sir.
    학생: 아니오, 교수님.

    Prof: Have you ever felt your God, tasted your God, smelt your God? Have you ever had any sensory perception of God for that matter?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 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I'm afraid I haven't.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Prof: Yet you still believe in Him?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According to empirical, testable, demonstrable protocol, science says your GOD doesn't exist. What do you say to that, son?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Student : Nothing. I only have my faith.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Prof: Yes. Faith. And that is the problem science has.
    교수: 그래, 믿음. 그게 과학이 가지지 못한것이지.

    Student : Professor, is there such a thing as heat?
    학생: 교수님, 세상에 열이란 것이 있습니까?

    Prof: Yes.
    교수: 물론이지.

    Student : And is there such a thing as cold?
    학생: 그러면 차가움이란 것도 있겠지요?

    Prof: Yes.
    교수: 그렇다네.

    Student : No sir. There isn't.
    학생: 아닙니다 교수님. 그런것은 없지요.

    (The lecture theatre becomes very quiet with this turn of events.)
    (강의실은 이 반전에 순간 적막이 흘렀다)

    Student : Sir, you can have lots of heat, even more heat, superheat, mega heat, white heat, a little heat or no heat. But we don't have anything called cold. We can hit 458 degrees below zero which is no heat, but we can't go any further after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cold. Cold is only a word we use to describe the absence of heat. We cannot measure cold. Heat is energy. Cold is not the opposite of heat, sir, just the absence of it.
    학생: 교수님, 많은 열, 더 많은 열, 초열, 백열, 아니면 아주 적은 열이나 열의 부재는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움이란 것은 없지요. 영하 273도의 열의 부재 상태로 만들수는 있지만 그 이하로 만들 수는 없지요. 차가움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가움이란 단어는 단지 열의 부재를 나타낼 뿐이지 그것을 계량할 수는 없지요. 열은 에너지이지만, 차가움은 열의 반대가 아닙니다 교수님. 그저 열의 부재일 뿐이지요.

    (There is pin-drop silence in the lecture theatre.)
    (강의실은 쥐죽은듯 고요했다.)

    Student : What about darkness, Professor? Is there such a thing as darkness?
    학생: 그렇다면 어둠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어둠이란 것이 존재하나요?

    Prof: Yes. What is night if there isn't darkness?
    교수: 그렇지. 어둠이 없다면 밤이 도대체 왜 오는가?

    Student : You're wrong again, sir. Darkness is the absence of something. You can have low light, normal light, bright light, flashing light....But if you have no light constantly, you have nothing and it's called darkness, isn't it? In reality, darkness isn't. If it were you would be able to make darkness darker, wouldn't you?
    학생: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 어둠 역시 무엇인가 부재하기 때문에 생기지요. 아주 적은 빛, 보통 빛, 밝은 빛, 눈부신 빛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무 빛도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이라 부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어둠이란 것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어둠을 더 어둡게 만들수 있겠지요, 그렇수 있나요?

    Prof: So what is the point you are making, young man?
    교수: 그래, 요점이 뭔가, 젊은이?

    Student : Sir, my point is your philosophical premise is flawed.
    학생: 교수님, 제 요점은 교수님이 잘못된 전제를 내리시고 있다는 겁니다.

    Prof: Flawed? Can you explain how?
    교수: 잘못되었다고? 설명해 줄 수 있겠나?

    Student : Sir, you are working on the premise of duality. You argue there is life and then there is death, a good God and a bad God. You are viewing the concept of God as something finite, something we can measure.

    학생: 교수님, 교수님은 이분법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선한 신이 있으면 악한 신이 있다는 논지이지요. 교수님은 하나님을 유한한, 우리가 측정 가능한 분이라 보고 계십니다.



    Sir, science can't even explain a thought. It uses electricity and magnetism, but has never seen, much less fully understood either one. To view death as the opposite of life is to be ignorant of the fact that death cannot exist as a substantive thing. Death is not the opposite of life: just the absence of it. Now tell me, Professor. Do you teach your students that they evolved from a monkey?
    교수님,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조차 설명을 못합니다. 전기와 자기를 말하지만, 볼수는 없지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건 물론이구요. 죽음을 생명의 반대로 보는건 죽음이란 것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가 아니라 당지 생명의 부재일 뿐이지요. 교수님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십니까?

    Prof: If you are referring to the natural evolutionary process, yes, of course, I do.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거라면 그렇다네.

    Student : Have you ever observed evolution with your own eyes, sir?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The Professor shakes his head with a smile, beginning to realize where the argument is going.)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Student : Since no one has ever observed the process of evolution at work and cannot even prove that this process is an on-going endeavour, are you not teaching your opinion, sir? Are you not a scientist but a preacher?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목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The class is in uproar.)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Student : Is there anyone in the class who has ever seen the Professor's brain?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나요?

    (The class breaks out into laughter.)
    (강의실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Student : Is there anyone here who has ever heard the Professor's brain, felt it, touched or smelt it?.....No one appears to have done so. So, according to the established rules of empirical, testable, demonstrable protocol, science says that you have no brain, sir. With all due respect, sir, how do we then trust your lectures, sir? (The room is silent. The professor stares at the student, his face unfathomable.)
    학생: 여기에 교수님의 뇌를 듣거나,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이 있는분 계십니까? ... 아무도 그런적이 없는것 같군요. 그러면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교수님의 뇌가 없다고 말하는군요. 그렇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의실은 고요했다. 교수는 심오한 표정으로 학생을 응시했다.)



    Prof: I guess you'll have to take them on faith, son.
    교수: 사실을 믿는 수 밖에 없겠군, 젊은이.



    Student : That is it sir.. The link between man & God is FAITH. That is all that keeps things moving & alive.

    학생: 바로 그겁니다, 교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 입니다. 그게 바로 모든것을 움직이고 생명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7 10대만_커플있는_더러운_세상.jpeg [새창] 2010-01-03 22:48:51 0 삭제


    6 와우를 아는 사람 10명이면 베슷흐!! [새창] 2009-12-18 01:29:23 1 삭제
    뭐지

    이 위압감..
    5 [펌] 돈으로 하는 사랑이 제일 쉬운 사랑입니다. [새창] 2009-12-18 01:11:15 4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24 01:13:12 0 삭제
    ^ ^59찍고 "아 이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싶어 뛰쳐나왔어요..

    힘내세요..ㅋㅋ
    3 다 되는 내가 연예인을 안하는 이유 [새창] 2009-10-24 01:12:32 0 삭제
    아.....?!
    2 다 되는 내가 연예인을 안하는 이유 [새창] 2009-10-24 01:12:32 1 삭제
    아.....?!
    1 한국 기독교는 회개하라 [새창] 2009-06-06 02:13:36 5 삭제

    안녕하세요

    예수믿고 열심히 건실히 살아가려는 청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이런생각, 소돔과 고모라..
    정말 하고 또 했어요..대학와서도 하루 빠짐없이 기도하고 큐티하고..
    물론 신앙의 성숙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를 높이시고
    그 분은 가장 낮은자 중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기간 지친 두뇌를 위해 오유를 들렀는데
    한국의 교회에 지친 마음이 위로를 받고 가네요..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오유분들은 기독교인들을 대체로 싫어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가끔 예수님이나 기독교를 풍자하는 유머글이나 자료를 보면 씁쓸하지만
    묵묵히 받아들였습니다. 별로 틀린말이 없잖아요.

    정치판에도 뇌물비리와 온갖 범죄속에도 기독교인들은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일? 과연 그들이 구해보기나 했을까요..

    저도 월드비젼..한달에 3만원씩 나갑니다..
    교회안다니시는 부모님께 용돈받아 쓰면서 그 청구서 집에 도착하면
    용돈받아 교회 헌금하고 먹고 살고 하는데 3만원이란 돈이 작냐는
    그런 질타에 속이 타기도 합니다.

    용돈 30만원이라는 거금받습니다.
    3만원..이 중에 10%죠. 십일조..중요하죠
    하지만 교회뿐만이 아니라 사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은 세상의 실세를 붙잡고 휘어잡으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장 낮고 겸손한 자가 되어서 사랑하라고 하신것인데 말이죠..

    ㅋㅋ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정말..기독교를 대표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기도하지 못하고 더 겸손하지 못한 이 예수쟁이를 용서하세요..

    정말 매일을,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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