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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6:22:14	1	삭제
		일단 주말에 또 가세용
	3218	기분이 이상해요 저한테 이제 질린걸까요 [새창]	2017-05-26 14:26:13	7	삭제
		만남원해요 라는, 인터넷으로 조건 만남하려고 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바로 다음줄이 이거 저한테 질린건가요? 라고 물어보는데 제 심장이 다 쿵 떨어지네요.....;;;;; 이거 미ㅊ노 아닌가요? 도 아니고ㅠㅠ
	3216	제가 쪼잔한건가요..ㅋㅋ [새창]	2017-05-26 12:08:32	0	삭제
		삼자가 듣기에 얄밉긴 하네요 .....
	3215	남자친구 부모님 처음 뵙는자리.. [새창]	2017-05-26 09:28:01	0	삭제
		작성자님 부모님께는 말씀 드렸어요???? 보통 결혼 얘기 대충 오고가야 그런 자리 가는데ㅠ 부모님 뵙는 거야 편하게 보지만 친척분들 다 오시는 자리라서ㅠ 우선은 우리 부모님께 이야기 해봤는데 서로 부모님도 못 뵌 상태에서 친척분들 먼저 만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하신다고 결혼식 말고 따로 부모님 먼저 뵙는 자리 만들면 어떨까? 하고 말씀해보세요ㅠ
	3214	남자친구 부모님 선물, 뭘 사야할까요? [새창]	2017-05-26 09:20:26	0	삭제
		저는 어머님 꽃다발이랑 화장품, 아버님꺼는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포장죽(일 때문에 따로 나와 살고 계셨어요) 요렇게 준비했어용~
	3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9:13:48	19	삭제
		마음 식을 놈은 관계를 안 가져도 식고 가져도 식어요 관계를 갖고 나서 마음이 더 깊어지는 사람들도 있구요 성에 관련해서는 본인 의지가 옳은 답인거지 다른 사람이 보통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혼전순결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관계 맺는 걸 중요한 애정표현의 하나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상대방이 마음 식을까봐 관계 안 맺고, 실망할까봐 관계 맺고 나도 좋으려고 하는 잠자리인데 너무 상대방 위주로 생각하지 마세요 잠자리는 남자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나도 즐거우려고 하는 거예요 아직 즐길 준비가 안 되어있다면 안하셔도 돼요
	3212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09:07:02	5	삭제
		저도 엄마한테 말씀 드렸는데 손주나 빨리 낳으래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외로우시면 아마 키우실 것도 같아요 옛날에도 한번 키운 적 있었는데 아가가 빨리 하늘나라로 가서ㅠ 그거 때문에 맘 아파서 안 키우시는거라
	3211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09:05:54	1	삭제
		저희 엄마도 시집 멀리 가라고 말했을 당시에는 진심이었대요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닥치고 보니까 사람 마음이 안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자기도 몰랐대요 본인이 이럴 줄 ㅠㅠ
	3210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09:05:06	8	삭제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해요오 ㅠ 하나하나 다 댓글 달아드리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갑자기 또 눙물이...ㅠㅠ 쓸데없이 눈물이 많앜ㅋㅋㅋㅋ ㅠㅠ 부디 엄마가 잘 빨리 적응하셨으면 좋겠어요...ㅠ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맨정신에 글 읽어보니까 너무 찡찡댄 것 같아서 ㅎㅎ 창피하네요..으힛..
	3209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09:02:24	13	삭제
		데헷..친정 집 근처인데도 기분이 이상하신가봐요ㅠ 그냥 이 집에 없다는 것 자체가 서운하신 것 같아요 ㅎㅎ
	3207	여자친구 부모님 뵈러 가요 [새창]	2017-05-24 15:41:49	1	삭제
		허허허 저희 집도 그랬는데 ㅋㅋㅋ 반년정도 사귀고 엄마아빠가 하도 데리고 오라고 해서 버티고 버티다 인사시켰는데 올 여름에 겨론해요... 데헷...★ 올해 6월이 1주년인데 ㅋㅋㅋㅋ 정신 바짝 차리고 ㅋㅋㅋ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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