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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2:39:16	0	삭제
		달려요 했는데 이미 도착 ㅋ
	249	★☆★☆여성시대 회원들 경찰서 정모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09-30 22:37:01	11	삭제
		일단 가족이 가겠죠.....
	248	★☆★☆여성시대 회원들 경찰서 정모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09-30 22:36:02	0	삭제
		정 신 승 리 드 립 . 그래도 아몰랑~가기귀찮아~해서 강제구인 당하는것들이 없다니 신기하네요. 무섭긴 한가봐요 ㅋㅋ
	247	★☆★☆여성시대 회원들 경찰서 정모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09-30 22:33:55	27	삭제
		스르륵 폭파사건은 도대체 언제 개봉하려나~ 천만 흥행예감인데 ㅋㅋㅋ 줄줄이 변호사 대동해서 출석하는걸 보고싶은데~~ 일단 이 예고편으로 당분간 재미를 봐야겠네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1:02:49	19	삭제
		저런것들은 면허 취소시키고 평생 면허응시자격 박탈해야함. 차량도 압류하고 국내에서 100년간 운전금지 명령시켜도 아깝지않을 레기중에 탑이네요. 되도록 오유에서 만큼은 욕 하지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진짜 유발자들 넘쳐나는군요. 보배드림이라는 곳은 예전에도 운동장 김여사 남편이라는 작자가 개소리하다가 딱걸린 곳인데 이정도면 준릴베급???이외에도 헛소리와 안하무인 시건으로 지적당한게 몇번 있었던것 같은데~~자정능력이란게 거의 없는 준릴베 맞는듯. 운영방법 모르겠으면 바보님 한테 과외라도 받으세요.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만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않는건 죄거든요. 그래서 아몰랑이 욕먹는겁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53:23	22	삭제
		위에 어떤분들은 법정 원칙 들먹이며 잘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아빠는 폭행현행범. 글쓴이는 모욕죄와 인권 침해~ 나머지 친척들은 폭행과 모욕 방관등으로 전부 고소해야죠. 안그래요? 왜 가만히 있는거죠? 뭘 몰라서 일까요? 사회 통념상 관습이란게 있는거고요. 그리고 법원 가보세요. 아니 경찰서만 가도 무죄추정의 원칙, 불이익 변경 금지의 원칙, 형사소송의 대원칙 이런 교과서적인 내용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이 뭐냐하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라는겁니다. 그대가 진정 순수 오징어라면 말이죠. 그런건 ㅇㅂㅊ이나 ㅇㅅㅊ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9:23:09	1	삭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맞네 ㅋㅋㅋ
	243	보육교사 단톡방사건 피해자 글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21 21:01:07	3	삭제
		법대로 하라면 법대로 하는게 최고죠. 아마 지금도 단톡방에 있던 그 레기들 온라인에서 뜨고있으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컴터 앞에 쳐 앉아서 모니터링하고 있을겁니다. 형사고소는 진행하셨으니 민사도 동시에 진행하시고 피해보상 받으세요. 배째라 한다고 배를 쨀순 없지만 째는 시늉은 해줘야겠죠. 민사가 솔직히 승소 하더라도 받아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고요. 안주면 재산 알아내서 가압류라도 해야하는데 재산이 딱히 있지도 않을것 같은데 심적 고통이라도 무지하게 줘야해요. 그리고 형사고소 하셨으니 형사에게 단톡 내용과 배째라 했다는 탄원서 제출하시고 검찰에도 다시한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를 처벌해달라는 민원도 제기하세요. 약식기소따윈 의미없으니 검사에게 정식재판 받게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민원 넣으시구요. 그 범죄자를 법정에 세우고 일관된 반성하지않는 태도 유지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십중팔구 악어의 눈물마냥 반성하는 척은 할겁니다. 여기서 끝내지 마시고 원장도 따로 관리감독 소홀로 고발하시고 단톡방의 그 주변인들도 일일이 고소장 접수하세요. 행여나 무혐의 처분 되더라도 경찰조사 자체가 그들에겐 엄청난 충격과 공포일테니까요. 최대한 괴롭혀 주는게 유일한 복수 방법일듯 합니다. 힘내세요.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242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20:42:26	0	삭제
		이거 참 애매한거죠. 친구 결혼식 축의금. 그대로 회수해야 하는가? 근데 제 주변보면 결혼식 찾아다녀봐야 회수 못하더라고요. 받은이들도 줄생각은 없어보이고~ 결론은 그냥 어차피 못 받는다. 적당히 해라입니다. 제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살짝 넘겼는데요. 주변에 죄다 결혼했죠. 친한친구는 40이상. 덜친한 얘들은 20. 이랬거든요. 친구 친척동생이 학교 후배인데 친구가 거기까지 불렀어요. 20했죠. 지금 저 결혼한다하면 걔들이 올것 같나요? 네버~ 청첩장 봐도 모르는척 하지않음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연락이 지속되느냐? 마누라 눈치보여 사생활 아무것도 못하고 돈버는 기계로 살아요 ㅋㅋ그런 얘들한테 받을 생각도 없지만 인생이 씁쓸하다는건 확실하네요. 암튼 곧 결혼 안할거면 친하면 5만원 안친하면 3만원 주세요. 이게 내민손이 부끄럽다 할지라도 딱일것 같네요.
	241	욕이 약간 첨가됨)보육교사 단톡사건 [새창]	2015-09-18 22:15:10	1	삭제
		ㅇㅅㅊ 소속인가??? 하는짓이 딱인데?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6:54:36	17	삭제
		와 그래도 다행이신게 형사처벌은 안받으셨네요. 제 지인은 노조위원장 겸직하며 비리임원 고발해서 해임시켰어요. 이후 어떻게 됐냐고요? 지금 징역형 선고받고 복역중입니다. 웃긴게 해임된 비리범은 복직해서 언제 그랬느냐며 잘 살고 있어요. 비리 제보 직후 감사실 차원으로 제보자 뒤를 파서 1년전 퇴사한 여자에게 뭘 주고 받은건지 갑자기 강제 추행으로 몰고 가더라고요. 감사실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경찰은 구린 절차도 문제 없다며 기소송치~ 법원은 보복성 그런건 모르겠고 여자가 했다고 하는데 넌 왜 반성안하니? 목격자도 있는데? 라며 이례적으로 징역을 선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반전이 있는데 목격자는 바로 내부고발로 짤렸다 복직한 그놈이에요. 재밌죠? 아쉽게도 실화라 전 재미가 전혀 없네요... 한국에서의 내부고발은 의미가 없는 바보같은 행위입니다.
	239	안철수같은 새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5-09-14 20:39:17	8	삭제
		안철수 입장은 뭘까요? 안철수는 능력이 없는 자에요. 박근혜처럼 아무것도 하지않다가 해결 실마리 보이면 그걸 인터셉트해서 우위 여론에 편승하는 그런부류 입니다. 일명 기회주의자죠. 알고있거나 알것같은 안철수의 입장을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궁금하군요.
	238	안철수같은 새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5-09-14 20:33:23	1	삭제
		일부국민의 강제 소환이었던걸로 압니다. 물론 분위기 띄운 브로커들도 있겠지만 호응하며 앞장선게 당시 지지자들이죠. 그분들 아직도 믿고있더군요. 거품 다빠지니 남는거라곤 테클뿐인데..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20:26:52	4	삭제
		전 안철수가 거품이라는것에 초창기부터 알아챘어요. 알수 없는 새정치라는게 뭔가 싶기도하고~ 게다가 정치는 아무래도 검증이란게 필요한 직업임은 누구나 동의할거고요. 평생 정치라는건 모르고 정권과 친밀하게 접근해 혜택 잘 누리고 살다 이상한 기류에 휩쓸려 대선 후보라는 애매한 위치까지 와버렸죠. 그러다 결국 대선 포기하면서 백의종군 한답시고 도와준다 말하고 외국으로 도망갔다 갑자기 복귀한다더니 부산도 아닌 노회찬 지역구에 출마를;;;; 그리곤 한길이와 두손 붙잡고 자리에 연연하며 하나 둘 말아 먹었잖아요. 그때 있었던 큼지막한 것이 담배세금 인상과 세월호...도대체 제1야당 대표라는 작자들이 한게 뭐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구태정치에 신물난 사람들이 새로움을 찾고자 한게 안철수같이 겉으로 보기엔 좋은 사람인듯한 대상을 찾는건 이해 합니다. 허나 새정치란것은 없다고 윤곽이 나타났을때 과감히 접었어야 했는데 미련 남은 이들이 안철수 죽이기라고 선동했죠. 죽이는게 아니라 무능함을 인정하고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라는 말인데;;; 암튼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황장수가 주장했던 그 내용들 사실인지 아닌지 입장표명이라도 했어야죠. 어물쩡 버티다 넘어갔지만 저처럼 기억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검증도 안되고 능력도 없는 이가 대통령을 꿈꾸다뇨? 한국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요?? 이제 그만하고 하던 일로 복귀해서 기존처럼 아무 정권에나 붙어서 잘 사세요. 괜한 분탕질 하지말고요. 참고로 전 문재인 지지자가 아닙니다. 전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이 대통령되는걸 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분들은 검증도 됐고 능력도 인정 받은 분들입니다. 아~ 안철수 회사 직원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라는 기사도 본적있는데 어떻게된건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대외적으론 상식적이고 구태정치 버린다면서 어째 행보를 보면 전형적인 구태정치인이던데~ 제 착각인지...
	236	선릉역 짬뽕집사건 sns에 올린 당사자가 사과글 썼네요 [새창]	2015-09-13 08:44:43	0	삭제
		이건 음모론일수도 있는데 그거 읽는 순간 "내sns에 가게 홍보를 해주겠다." 가 딱 떠오르더군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저렇게 물타기하는거 보면 낯설지가 않다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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