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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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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5:57:50 12 삭제
    아이고.. 저런ㅜㅜ
    339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5:14:45 29 삭제
    아이고...저런 ㅠㅠ
    338 제대로 된 임금 통계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헬조선 답습니다. [새창] 2015-11-12 05:04:50 0 삭제
    이상하죠? 대졸 초임 평균이 4천이라는데~ 초임만 그렇고 시간이 흐르면 감봉되나봅니다. 헬조선 인증~~
    구라를 치다 치다 이젠 청년 연봉 구라까지....
    337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4:56:30 50 삭제
    지방 모 방송국에서 서울로 촬영감.
    난 스텝일뿐이라 내 할일만 하고있는데 아뿔싸...초딩들 대거 등장에 갑자기 카메라 앞에 몰려들어 기쁨의 브이질 세레머니...경찰 추산 30명은 본인추산 100여명은 족히 넘어보이는 느낌 아닌 느낌.
    피디도 어디간건지 안보이고 카메라 감독이 촬영해야하니까 앞에 서있으면 안된다고 좋게 타이름. 안들림. 나라도 안비키겠음.
    절대 먹히지 않을거라는건 우리회사 길냥이도 알터..
    그렇게 10여분간 대치하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나서게됨.
    어린이 여러분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하니까 초딩들중 한명이 물어봄. 뭐찍는거에요? 그때 떠오른게 무한도전이었음. 우리도 나름 지방이지만 같은 상호명을 쓴 터라~~무한도전 아는 사람? 하니까 무도 효과로 시선 집중 받음. 유재석 아저씨 어딨어요? 박명수 아저씨는요? 난 지금도 떳떳함. 무도 아냐고 물었지 그거 찍는다고는 하지않았음. 지금 (어딘가에서든)차 안에서 메이크업 하고 있지 않을까? 어디요? 하길래 의미없는 손짓으로 대충 저긴가?(본사 방향이?) 했더니 진짜 귀신같이 전부 사라짐. 덕분에 촬영은 무사히 끝냈고... 물 위에 떠있는 우아한 오리 마냥 상체는 아무일 없다는듯 발은 미치도록 빠르게 장소 이동함. 그때 그 초딩들 아마 지금이면 고딩정도 됐을건데 아저씨가 미안해. 아저씨도 빨리 일끝내고 퇴근해야지...회사까지 4시간걸리거든...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었어. 이 자릴 빌어 일면식도 없는 유재석씨와 박명수씨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설마 수년이 흘렀는데 기억하는 어린이들 없길 바랄게. 지금은 비록 거길 떴지만 정말 재밌는 일 많았는데 추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이 일화는 안자랑. 손석희님 회사 로비에서 만나 인사 나눈건 큰 자랑~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20:01:03 0 삭제
    잡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캬 선거가 필요없다고하는 김무성 [새창] 2015-11-11 13:22:01 0 삭제
    이미 얜 기자에게 반말하고 개무시하는 팩트가 남겨져있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뻔히 카메라 있는데도 그게 지금 왜나와? 그럴려고 시장 순방 온거 아니잖아 시끄러. 이러고 바로 웃으면서 시장 상인이랑 악수하고~ 이게 본모습인거죠. 물론 그 기자는 취재 못하게 차단시키는 영상도 분명히 봤네요. 인터넷으로만 퍼질거 아니까 지들 지지세력에겐 그런 모습 보여지지않으니 괜찮다는 패기에서 나온 버르장머리겠죠. 사위 뽕 문제도 그렇고~ 애비 친일도 그렇고~ 정확히 개누리 후보다운 경력 보유자 입니다. 반드시 정치자금 뒤지면 불법 있을거고 친인척 채용비리도 높은 확률로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게 판도라의 상자라 같은 정치인들도 쉽사리 까지 못하는거겠죠. 요즘 오유나 새정연 지지자들사이에서 핫한 인물의 정치 후원금이 어떻게 모여지는지를 실제 봤고 강요당한적이 있어서 그 회사 나온적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그 이유만으로 퇴사한건 아니지만;;,,그 의원이 지 집안이랍시고 직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면 니들은 연말 소득공제 받고 서로 좋은거라하던군요. 그래서 전 그 핫한 의원과 패거리들을 싫어합니다. 꼼수가 눈에 보이거든요.
    334 일베에 사진유출되서 말해줬더니 [새창] 2015-11-11 02:08:07 17 삭제
    전 솔직히 탈퇴하고 나간게 딱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 이 제보 글 보고 좋은 일 하시네~ 했고 당연히 알려주셔서 감사하단 말 나오고 고소미~로 종결될줄 알았는데 알수없는 일부가 원작성자님에게 어그로를 끌었고 이에 원작성자님이 나한테 왜 그러는것인가?라는 글을 올리게된거고 이 논란으로 일베 피해보신분은 탈퇴로 종결해버리게된 상황이군요. 맞죠? 거기에 이제 후기문 올리며 비판하는 부류들 등장한거고요. 이거 흔한 커뮤니티 분위기잖아요.
    제가보기엔 제보하신분은 대단히 좋은 행위를 했을뿐인데 내려달라는데 아직도 안내렸냐는 피해보신 당나자도 아닌데 드립친 사람이 문제인것 같네요.
    누군지 원글 가서 찾아보고 싶을정도~ 도가 지나친거죠~ 자중이라는걸 했어야~~ 반성하십시오. 이유야 어찌됐든 이 결과를 가져온건 제보자도 피해자도 아닌 그 드립퍼인건 팩트니까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7:52:34 1 삭제
    저거 붙일때 개눈치보며 슬쩍 붙이고 갔을 모습생각하니 왜이리 혐오스러울까요. 메갈짓은 하고싶은데 메갈이란걸 들키고 싶진 않은~~ 떳떳한데 왜 숨죠? 전 차라리 릴베충 마냥 거리로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진짜 웹상에 메갈인증 검색하면 나오는 그게 맞는지 정말 궁금해요.
    332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7:44:07 0 삭제
    축하해요~~~ ㅎㅎ
    331 전국 생중계에서 노통한테 몇 학번이냐고 묻던 검사.. [새창] 2015-11-10 03:30:57 6 삭제
    멀리 갈것도 없이 그냥 변호인 영화만 봐도 무슨 분위기인지 알수 있잖아요.
    저도 솔직히 이런게 타도하려는 부류중 하나였는데요.
    모 회사에 들어갔더니 그곳 이사님 중에 한분이 고등학교 직계선배 더라고요. 물론 십수년 차이가 나지만~~
    그렇게 단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편애를 해주셨네요. 이런 이유로 한국사회에서 그러한게 통했나봅니다. 편하니까~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있지만 행여나 혈연 지연 학연이 보인다 할지라도 저는 조용히 넘깁니다. 이런 사례가 늘면 시나브로 변화하며 200년 후엔 바뀌겠지요. 문젠 난 그걸 못보고 최소 150년 이전엔 죽는다는거 ;;;; 아~~ 나 죽는건가? 헐.
    330 일을 그만 두었는데 돈을 받지 못했어요.....너무힘들어요 [새창] 2015-11-08 01:38:39 0 삭제
    일용직 근로자로 일을 하신거 같네요.
    대부분 공사현장 인부들은 이렇게 일용직 근로자 신고를 회사에서 하게 됩니다. 그래야 산재보험이나 임금 지불등을 할수 있으니까요.
    돈을 준 사장이라는 분은 아마 이 일용직 근로자 신고가 되어 있어서 빼박이라 준것 같네요.
    노동부에 민원을 넣었을때 지정된 근로감독관이 있을거 아니에요.
    일단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아마 그건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말할것 같은데 그러면 법으로 가야죠.
    이체를 해준 삼촌이라는 사람의 통장에 가압류를 거는 방법도 있을거고요. 그럴러면 소액재판청구라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민사 재판이 있어요. 그걸 진행하시면 되는데... 나홀로 소송이라고 검색하시고 하시면 혼자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은 하지만... 법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어떻게 할 자신이 없다 싶으시면 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에 상담예약을 미리 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상담 받으실때 법률구조를 받고 싶으시다고 말씀을 하세요.
    이곳을 살펴보시고 구조대상자인지 확인도 해보시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파악을 해두시고요. 체불임금확인서등은 필요하다 싶으신 증빙서류는 사전에 준비를 하시는게 수월하실거에요. http://www.klac.or.kr/html/view.do?code=175
    가장 좋은 방법은 삼촌이라는 작자에게 좋게 받아내서 끝내는건데 잠적했다면서요? ;;;;; 전기공사 하는 사람이 고작 40만원에 잠적이라니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정도로 스케일이 작은 공사만 맡고 있는건지.... 암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329 아 그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5-11-08 01:10:51 0 삭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이요?
    328 군대 식사의 대한 기도때문에 빡친 현역야갤러 [새창] 2015-11-08 00:19:03 9 삭제
    아무리 엿같은 취급을 받더라도 방위산업체가서 복무하는게 좋습니다.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정신승리하기엔 너무 위험한 곳이고 자유를 박탈당하고 심하게 통제를 당하는 곳입니다.
    운 나쁘게 죽거나 다쳐서 나가도 보상도 받지 못하는 곳이 군대이고,
    무사히 다녀와도 군미필자들에 비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시간이 몇년은 늦어지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전역후 졸업을 포기하고 중퇴한다면 당신은 고작 1년 혹은 미필자들과 동일한 시기에 졸업하게 될 수는 있어요.
    졸업하고 사회생활 준비하는 군필자들에 비해 2년이라는 시간차를 줄여주지만 사회에서 너무도 당연시되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핸디캡을 갖게 됩니다. 이 핸디캡은 당신의 인생 자체를 바꿔주게 되는 이상한 힘이 있어요. 이 종이 한장이 없다면 원하는 직장에 응시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실제로 전역후 졸업한 다음에 신문기자로 들어가니 편집기자이긴 하지만 이미 경력이 몇년 쌓인 동갑의 이성 선배가 3명이나 있었네요.
    억울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신입인데 선배라고 반말 툭툭 던져도 존대를 해줘야 하는것에 순응해야죠.

    저 같으면 말이죠. 제가 다시 20대 초반 군입대 연령으로 돌아간다면 200% 현역이 아닌 방위산업체에 가서 대체 복무를 할겁니다.
    아무리 그 산업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더라도 최소한 현역 군인에 비해서는 자유와 사회에선 적지만 현역병의 위로금에 비하면 엄청나게 높은 금전적 보상도 받을수 있어요. 이러나 저러나 군미필자들과는 취업 시기가 같게 될순 없는 거니까요.

    장담컨데 군대 가봐야 배우는건 없습니다. 단지 단체 생활로 인해 통제되는 그리고 순응하는 바보 인증 기술만 몸에 익히고 돌아올 뿐이에요.
    참을성? 인내심? 이런거 배워서 어디다 씁니까? 그런거 배운다고 인생이 달라지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다면 다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입니다.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 군대라는 분위기에 살던터라 다녀왔을뿐 이 잘못된 분위기를 어느정도 느끼기 시작한 지금은 반드시 가야 할 곳이라고 저는 말할수 없네요.
    요즘 군입대 하고 싶어도 지연입소가 된다죠? 참 씁쓸한 현상입니다.
    더 이상 젊은이들 피 빨지 말고 정부는 전 군의 직업군인화를 이루어 지원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국방의 의무랍시고 한창 피어오르는 꽃다운 나이의 젊은 남성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폭력을 그만 하십시오.
    327 비공테러분들이 원하시던 반박글입니다. 확실히 피드백 해주세요. [새창] 2015-11-07 22:42:22 0 삭제
    법적으로 24살까지가 청소년으로 인정 되는것도 그렇고...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326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아르바이트 중이에요... [새창] 2015-11-07 22:19:55 8 삭제
    니들 조사에 참여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릴거야. 근데 내가 알기론 니들은 돈이 없을거거든.
    그냥 니들은 대답을해. 우린 필요한 정보를 모아야겠어. 사생활이건 뭐건 니들의 기분 따윈 필요치 않아
    나라가 원하면 니들은 따라야해. 이 통계조사만큼은 인권따위를 들먹일 무소불위 행정이기에 헌법도 예외사항이야.
    공산국가에서나 하는걸 국가적 조사라는 미명하에 국가가 폭력을 행사하는거죠 ㅎㅎ
    이런것에 길들여진 중장년층은 늘상 해온터라 기분이 잠깐 나쁘더라도 딱히 거부감이 없겠지만 소신 발언을 하며 개인주의가 강해진 요즘 젊은이들에겐 이해할수 없는 행태인건 확실합니다.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아몰랑 하던거니까 니들은 따라야해~
    재밌는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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