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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그날의 물대포' 후폭풍..'지침보다 강했다' 경찰 인정 [새창]	2015-11-17 02:33:06	1	삭제
		경찰의 강력범죄이니 이건 검사가 직접 수사지휘해서 밝혀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격이니까요.
	354	BBC, 한국 경찰, 물대포와 최루액으로 행진하는 시위대 진압 보도 [새창]	2015-11-17 00:03:06	0	삭제
		시위 참가자분들이 해내셨네요. 외신에 대대적으로 알려진만큼 정부는 위축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위란게 다수가 위력을 보여주는거니 충분한 경고가 됐다고 봐요. 축하합니다. 이제 정부는 선택을 해야겠죠. 끝을 보자는 막가파와 진정 잘못을 느끼고 사죄하는~~ 전 확신이 듭니다. 이 정권은 전자라는것을. 충분히 미친짓하고도 남을 정신 이상자들이라~ 리명박그네보면 차라리 imf원흉 김영삼은 양반이네요. 나라를 거덜냈을뿐이지 만행을 저지르진 않았으니..
	353	한국의 합법적 시위현장 [새창]	2015-11-16 23:51:29	0	삭제
		보수코(스프레)라고 구분 짓는게 어떨런지요. 민주주의에선 보수와 진보가 있어야 건전한 민주주의가 가능한거니까요. 허나 저들은 보수의 탈을 쓴 특정목적이 있는 사람들이라 보수라 부르기엔 성격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봐요. 릴베도 그렇고 단지 개누리와 정부 추종행위를 하다보니 보수로 포장되어 보수가 된거지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 코스프레하는 짝퉁일뿐이라고 봐요. 마찬가지로 저도 진골 진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감성적으로 아닌것 같은 행위에 반대를 할뿐이지 진보는 아니라고 봐요. 정치세력에 휘둘려 놀아나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그냥 중도인것 같습니다. 진짜 진보 보수의 의미대로인 진골은 거의 없다고 봐요. 진보의 대표주자는 진중권같은 사람인듯하고 보수의 대표주자는...아직 발견 못했네요. 한때는 김진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지만 그 또한 정치적 의미로 보스코 할뿐. 김진을 인정하게되면 지만원도 그렇고 전부 보수가 되어버리니 위험한 생각은 자제하렵니다.
	352	해외에서도 차벽 세우려다 망신ㅋㅋㅋㅋㅋ [새창]	2015-11-16 23:38:50	1	삭제
		세상에 살다보니 외국경찰의 말 한마디에 눈시울이 붉어지다니..... 저게 맞는거죠. 저게 경찰이 할일이에요. 반성하십시오 대한민국 경찰과 청와대 관계자 그리고 개누리파 식구들.
	351	국민에게 발포한 경찰의 최후 [새창]	2015-11-16 06:16:28	0	삭제
		어떤 대학교수가 쓴 칼럼보니 폭력적인 시위문화가 문제라던데요 ㅋ 선진국 들먹이면서~~~ 그 문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 경찰대응도 지속될거라는 개소리 작렬. 도대체 어디 선진국을 보고 글을 쓴건지 좀 밝혀줬으면 하는데~ 이런 사람 진짜 공개적인 곳에서 토론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11:23:14	6	삭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걸보고 아름답다 뭐다 이런 소리 나오진 않길~ 시위현장 외에서야 시위자든 경찰이든 다같은 피해자다라는 표현을 쉽게 할진 몰라도 현장가서 직접 당한사람들은 그게 아니죠. 시위자들에겐 물대포 쏘는 견찰중 하나일뿐이고 경찰에겐 폭동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해보이는 불법시위자로 보일뿐인거죠. 누구한쪽 입장에서 생각하지않고 죽으라고 쏘는 물대포에 심각한 상해를 입은 분도 나온 현상황에서 즉흥적으로 드는 생각은 첫줄에 밝혔습니다. 욕하고 싶은데 참는거고요.
	349	이 와중에 박지원이 하고 있는 행동.. [새창]	2015-11-15 08:41:08	0	삭제
		늙으면 이렇게 불필요한 퇴물 정치인이 되나봅니다. 한때는 엄청난 정보력으로 개누리 저격하는 모습 하나에 많은이들이 환영했지만 이젠 정보력도 없고 그냥 당내에서 지 파워가 어느정도 되는지 입지 확인 간간히 하며 정치 접을 날만 기다리는 시한부 정치인이 되어버렸네요. 이제 그만하소. 많이 무우따 아이가.
	348	이 와중에 이준석 페북 [새창]	2015-11-15 08:35:06	3	삭제
		한 자리 줄줄알았는데 안주니까 자꾸 정치관련해서 방송에 기웃거리는 기회주의자. 딱 이거에요. 김광진과 출반선상은 같았고 되려 유리한 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김광진은 현역의원. 지는 그냥 일반인이니 자존심 무지 상했을겁니다. 근데 알고보면 출발선상이 달라요. 이준석이 정보력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 둘은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이준석이 따라오지 못할정도의 인맥과 배경이 있는 사람이 김광진이에요. 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김광진의 주례가 누구였는지 집안사람이 누구인진 아실거니 이만 접고. 이준석은 진짜 답이 없는 나이 어린 개누리 추종자죠. sns를 활용한 아몰랑 내 할말만 할거야~~ 이짓을 일삼고 논리적인척 하면서 실상은 지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위한 부실한 논리만 펼치고~ 이건 똥이 진중궈 이기려고 발악할때 자주 쓰던건데.. 암튼 내가 좋아하는 썰전에 겨나온거 보고 아~ 얜 진짜 정치하고싶어하는구나 확실히 느꼈네요. 썰전 섭외한 인간도 반성 하고 정신차려야해요. 걔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런 얘를 데려와 인기방송 망치려는지;;;
	347	(레딧) 물대포 시위 진압에 대한 미국 반응 [새창]	2015-11-15 08:13:58	2	삭제
		고의적인 살인행위 맞네요. 짭새의 살인행위니 이런건 검사가 인지수사해야죠. 정상적인 나라라면.
	346	보성농민 백모씨 물대포 맞은 후 상황 사진.jpg [새창]	2015-11-14 21:21:30	0	삭제
		이게 뭐냐... 포털기사보니까 생명 위독하다던데... 한국이 갈수록 퇴보하고 있는듯. 보고있냐 닭아?
	345	의료연대본부입니다. [새창]	2015-11-14 21:20:09	0	삭제
		실천은 ㅊㅊ.
	344	중국집하는데요... [새창]	2015-11-12 17:20:54	0	삭제
		실화일까요?? 저렇게 대놓고 뻔뻔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요. 믿기지가 않네요. 아니 믿기가 싫어집니다. 아~ 짜증나서 초아나 만나러 가서 짜장면에 탕수육이나 먹어야겠습니다. 물론 군만두 시키고 서비스로~
	342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7:54:33	3	삭제
		어릴적 옛날 옛적에 라는 tv만화에 실제로 나온 고전동화 이야기네요.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효지시야.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암튼 몸은 부모님께 받았으니 이것을 아끼는것이 효도의 시작이다...제가 잘난척 설명충질 하려는게 아니라 어릴적 동네 할아버지들이 동네 아이들 천자문 가르치는 봉사하신다고 해서 배운적이 있네요.(결국엔 지식 자랑질이네요. ㅈㅅ) 물론 요즘은 이런 말 하면 구시대적 꼰대로 몰리지만 그 당시에 들으셨을땐 사회적 분위기로 수긍가던 내용일거에요. 전 지금도 휴지에 싸서 버리는데 습관이 되버렸더라고요 ㅋㅋ 이런건 좀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341	민주시위중 경찰에게 연행당했다면 [새창]	2015-11-12 07:33:13	5	삭제
		경찰에서 최대 48시간 집으로 보내지 않을수 있다는거에요. 초과시 구속영장 발부 받아야 하는데 법원에서 발급이 안되죠. 무슨 중대범죄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단지 당사자분이 48시간 동안 일도 해야하는데 지치고 힘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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