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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31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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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선릉역 짬뽕집사건 sns에 올린 당사자가 사과글 썼네요 [새창] 2015-09-13 08:41:47 1 삭제
    흔한 역관광 당한 자의 변명문이네요.
    언론에서 연락을 하는건 개인적 안부를 묻기위함으로 알고있는건가? 방송을 만들기위해 연락하는거지 핑계치고는 너무 속보이네요. 일단 성인이니 행동에 대한 책임은 다해야겠죠??? 책임 회피성 변명문이면 ㅇㅂㅊ ㅇㅅㅊ인데?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9:46:25 6 삭제
    근데 ㅇㅅㅊ 관광은 왜이리 조용하죠? 법원 심리중이라 그런가? 일단 그 결과가 먼저 나와야 저 동네서 알까며 멀티질하는것들 제대로 걸리는건데 ㅋ 빨리 진행좀 됐으면 좋겠네요. 팝콘 쟁여뒀는데 ㅋㅋㅋ
    233 피해자에게 책임전가 극혐(만화) [새창] 2015-09-05 23:01:30 1 삭제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 아무리 일부 복사라도 이또한 저작권이 있는걸텐데...전혀 생각치 못한 제3의 시각 등장.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1:58:46 6 삭제
    역시 한국화약 답네요. 이 뿐만 아니라 과거 리명박 정권때 한시적으로 청년실업율 줄이려고 했던 인턴제도 퇴직금 안주려고 10개월 제한에 그마저도 최근엔 6개월로 줄었어요.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잘못된 정책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들은 하나라고 봐도 괜찮잖아? 거 실업하기 딱 좋은 날씨네.
    231 [웹툰] 경찰의 팔은 누가 꺾었나 [새창] 2015-08-29 10:40:47 23 삭제
    저게 바로 스토리에요. 여기있는 오징어들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해도 스토리에 엮인 이상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이 시건은 정말 운이 좋아 무죄로 뒤집어진 사건이에요. 물론 대법가서 어케될진 모르지만;;; 일단 기소 소치되면 무죄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제 지인 중 한명도 지금 경찰 고위간부 출신 임원을 노조에 비리를 고발해 해임시켰다가 보복거리 찾다 1년전에 퇴직한 상태인 사귀던 여성에게 연락해 강제추행으로 인지수사를 시켜 징역 6개월 선고 받았거든요. 사무실에서 허리1회 감싸고 엉덩이를 그립-쓰다듬었다- 그냥 툭쳤다로 일관되지 못하게 진술해도 여자의 거짓을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것만으로 피해사실을 판사가 인정해버리더군요. 더 웃긴건 해임된 비리 임원이 목격자라는거~~ 누가봐도 이상한데 아무리 비싼 변호사를 사도 빠져 나오기 힘들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 경우가 빈번하다는 느낌을 여러사례에 걸쳐 알수 있었네요. 법정가면 설령 그게 비리 짭새라고해도 판사는 경찰 증언에 더 신빙성을 둡니다. 이런 심증만있고 증거는 없는 경찰들의 시나리오 처분으로 더 이상 피해자들이 발생하지않게 법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항소심 가서 무죄 받고 비리 임원과 매소드 연기를 펼치는 여자를 위증 무고 혐의로 역관광시키려고 단단히 준비중이네요. 참고로 그 여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을 명예훼손 고소까지했다가 무죄 판결 받기도 했답니다.
    230 전쟁이 무서운 초딩.jpg [새창] 2015-08-21 13:10:42 2 삭제
    아~저는 민방위 6년차라 총은 안들지만 예비군 신분이더라도 그닥 가고 싶진 않네요. 여기서 죽어봐야 개죽음 밖에 안된다는걸 충분히 알거든요. 표면적으론 당연히 나가서 싸워야할 현역병 출신이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개인에겐 남는게 없는 장사니까요.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냐고요? 아마 애국보수라 자칭하는 ㅇㅂㅊ이나 영감님들이 최전방에 나서겠죠. 애국인데 설마 버로우 탈까요 ㅋ
    229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3:05:59 0/12 삭제
    아이는 몇명 낳을까요?라는 질문도 곧 올라오지 않을지 우려되는군요. 연애는 오프라인에서 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발생된 진정한 연인사이의 사적인 일을 얼굴도 모르는 누가로부터 해답을 듣기 원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연애하면서 안맞는거 맞춰가고 하다 안되면 이별하고 그런게 인생아니었나요? 전 이런 둘의 연애할때 발생하는 지극히 사적인걸 누가 옳은지 말해달라하는 이 부분부터 잘못된것 같아 보여요. 두분다 성인 아닌가요?? 서로 맞춰가는데 한계점에 이르지않았다면 누군가는 맞춰가야 유지가 될것 같은데요. 여기서 누구하나 욕 먹길 바라고 진정 얻고자 하는게 뭐죠???
    228 박보영 섹드립 모음 [새창] 2015-08-20 11:20:01 0 삭제
    정법 이후 비호감이었는데 지금 심쿵어택을 당하고 상사병에 걸린 1인. 진짜 색드립 칠때 심쿵 콤보 어택~
    대장금 파스타정도만 얼핏 보는 드라마 안보는 사람중에 한명 이고 무도를 즐겨보지만 본방일이 언제인지 아직도 모를 정도로 그닥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이건 꼭 챙겨 본다는 ㅜㅜ 근데 14화부턴 슬슬 보기싫어 지네요ㅋ 전형적인 드라마 분위기 나오기 시작~
    그냥 기승전보영색드립만 평생 하면 안되나? ㅋ
    227 지게차 노동자 방치 사건 기업(추천부탁) [새창] 2015-08-20 11:13:48 0 삭제
    참나 이거 119차량 돌려보낸 그 사건이군요.
    진심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쟤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짐승들이나 하는짓을....
    에휴 짐승같은 인간들.
    226 고니를 아냐고요? [새창] 2015-08-20 11:04:19 0 삭제
    어이 고광렬이 첫글부터 밑장 빼기냐?
    일어나서 오유 들어와 첫글인데 ㅋㅋㅋ
    225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2015-08-17 15:53:34 0 삭제
    아...무심결에 클릭해 소모된 내 데이터 ㅜㅜ 앞으론 제목에 표시 부탁드립니다.
    224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17 15:49:49 0 삭제
    그 알바는 또 어딘가에서 지 잘못은 모르고 진상 만났다고 글 올리고 그걸 읽은 이들은 토닥토닥하며 위로해주고 이 글 쓴 사람만 욕하겠죠. 누가봐도 명백하게 알바의 잘못이고 본인이 책임지기 싫어서 변명으로 일관한건데....
    담부턴 그런 개똥철학 들어주지 마시고 알바한다고 무시한다는 뉘앙스 풍기지 않게 정중하게 사장부터 소환하세요.
    진짜 황당하셨을듯 하네요.
    223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23:52:05 0 삭제
    안녕하세요. 설명충입니다.
    안돼지. - 안해지(x)
    안되지. - 안하지(o)

    중간에 ㅎ 을 대입해보고 자연스런 말이 되는게 맞는 겁니다. 이렇게 구분하면 쉽습니다.
    222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23:44:43 0 삭제
    진짜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도서관엔 안데려가겠죠? 갈곳이 있고 안갈곳이 있는건데 영화가 보고 싶어 미치겠으면 아이를 어디 맡기고 오던지해야지 진짜 극한 이기주의자네요. 글로만 봐도 발암성 현장인게 느껴지는군요. 애 키우는게 무슨 벼슬하는것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개인적인 사안인거고 왜 개인사를 일면식도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고통분담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욕이 목구멍까지 넘어옵니다.
    221 맘충 민폐 씨리즈.jpg [새창] 2015-08-11 13:28:17 0 삭제
    진심 극혐이군요. 생각만해도 암걸릴까봐 애써 잊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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