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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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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저격질 시작됐네요. 자신들이 보고싶은 부분만 편집해서 편협하게 해석하는것을 보니 아주 합리적이네요.
'여성들이 운전을 못하는것이 사실이니 김여사라고 불리어도 되고 여성들 스스로가 운전을 잘함으로써 극복해야한다.'라는 것은 여혐이 아니고 실제로 3일에 1명꼴로 여성이 죽어간다고 말한건 남혐이지요?
그거 아십니까 저 3일에 1명꼴로 죽어가는 여성도 데이트복력만 가정했을 경우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2/2013072202416.html
강력범죄 여성 피해자 한국 왜 많나.. 피해자 10명 중 8명 여성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265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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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58: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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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단어 설정하면 남자들 날뛰어서 안될겁니다. 저는 금지단어 설정하자고는 주장하고 싶지않고요, 다만 지금같은 공지로 공인된 용어처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264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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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57: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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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겠습니다. 어떤방식으로 이것을 설득하냐는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요. 제말이 그래도 빨간낙타님에게 어느정도 설득력있게 들렸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이만 글 마치고요. 빨간낙타님께서도 저로써는 과격한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댓글까지는 안 달더라도 본인부터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만은 이것이 여성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수 있음을 기억하고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263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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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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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사용반대 운동이라는 왜 거창한 행동을 저같은 개인에게 강요합니까? 저는 그저 이렇게 빨간낙타님 같은 분에게 이것이 차별이라는 사실만 알려드리는 것에서 작은 한걸음을 걷고 싶은데요?
저 운동이라는것이 더 거친것 아닙니까?
262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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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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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다물지 않고 상대에게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천천히 바꿔나가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제가 그렇게 거칠게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261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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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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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강권하는게 아닙니다. 키보드 잡고 제가 무슨힘이 있다고 빨간낙타님에게 강요하겠습니까. 그냥 함꼐합시다. 잘못된거 아시잖아요. 적어도 님이라도 사용하지 않으시면 되잖아요. 저는 그정도만 원합니다. 운영자님도 이단어 그냥 막아버리라고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저 상식적인 토론만 벌어질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으로 어그로를 끌고 차게에 가서 글을 쓰며 난장판을 만든다면 운영자님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있으나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거친 욕설없이 최대한 이해가능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하잖아요. 이것 이상으로 어떻게 더 권유해야합니까?
260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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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49: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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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말길 권유하는것과 금지하길 권유하는 것의 차이는 뭡니까 도데체?
259
김여사, 남혐,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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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20:49: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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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일이 아닙니까. 제가 남성이여도 제 일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아버지가 호남분이라 차별적 용어가 얼마나 개인에게 큰 상처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다수에게 편견을 심어줄수 있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호남은 박정희 독재정권 이후에 생긴 편견 때문에 수십년을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호남도 거의 안가봤지만 아버지가 호남분이라는 이유만으로 의리가 없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처로 남았지요. 죽마고우가 아무런 악의없이 장난처럼 뱉은말이었기에 더욱 그러했고요.
지금 김여사라는 용어로 들어난 여성에게 존재하는 편견, 호남사람은 믿을수 없다 뒤통수 친다와 다를바 없는 편견입니다. 저는 차별의 서러움을알기에 제 이것은 제 일이며 누군가 위에서 희생하는것이 아니라 열받고 화가나 가만히 있을수가 없기에 키보드질을 하는것이지요.
258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21:5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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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문제입니다. 빨간낙타님이 과연 일상에서 악당일까요? 정말 차별주의자일까요? 아닙니다. 저분 너무나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성일 겁니다. 하지만 저렇게 차별적 용어를 쓰면서도 스스로 인지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왜 못고칠까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악한 행동인것을 인지하는 이를 설득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들은 감정상의 문제이기 떄문에 차라리 감정적으로 다독여 주며 교화를 통해 고처나갈수 있지요.
하지만 저렇게 스스로 선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이는 고쳐나가기 힘듭니다. 정말 나쁜이가 아니며 악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깨우처주는것에서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모르지만 악당이라고 알려줘야합니다. 차별주의자임을 깨닫게 해줘야합니다. 그 다음은 스스로 판단하겠지요. 내가 그동안 차별적 행위를 했다는것을 인정하고 넘어설 것인가 아니면 그 불편함을 외면한채 계속해서 나쁜짓을 할것인가.
보통 후자테크를 많이타고요. 그렇게 늙으면 꼰대가 되고 수꼴이 되는겁니다. 뭐 수꼴들도 자신들의 행위를 선의로 포장하고 있는것 보면 잘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너무나도 이사회에 다수이며 평범한 이들아닙니까. 참으로 힘들고 지난한 과정이지요.
257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17: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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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이 적어도 차별에 대해 반박을 못하는것 보면 제가 보편적 동의까진 못얻어도 이 단어 쓰는게 문제가 있다는것 까지는 인식 시켜드린거 같네요. 그것조차 인정안하시더라도 저같이 그단어 들으면서 기분 상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아신것이고 그것만으로 큰성과아닙니까?
김대중 이름 팔지 마시라고하는데 누가 지금 그들이 피흘려 주장한 민주주의를 깔아 뭉개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다수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악습을 누가 옹호하는겁니까? 누가 지금 그들의 뜻을 모욕하고 있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은 평소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시면서 여성부 까지 만드신 분입니다. 한명숙 전총리가 초대 여성부 장관이었고요. 그분이 과연 누구말에 동의할까요?
잘못에 맞써 싸우지말고 입다물고 그저 피해자인 여성들이 극복하길 기다려라? 운전시스템은 죄다 남성에게 맞춰져 있고 남성인 이명박 대통령이 여성이 운전을 제대로 숙달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 구조속에서?
256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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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욕설이라 문제가 아니라고 위에 썻는데요? 다시한번 설명해 드릴까요?
나치한테 나치라고 하면 문제가 안되는데요. 나치한테 독일인 이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같은 말로 미숙한 운전자에게 미숙한 운전자라 하면 문제가 안되고요. 미숙한 운전자에게 김여사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김여사는 아무런 행위에 대한 지칭도 없고 욕설도 아니기에 누군가가 특정되는게 아니라 전체가 포괄적으로 언급됨으로써 그 포괄되는 집단에 소속된 무고한 이들까지 모욕감을 느끼거든요.
이거 이해못하면 위에글 다시보시면 되시고요. 님이 최초에 쓴 김여사는 김씨 성을 지닌 아주머니 일 뿐이다 라는말도 기억하시면 됩니다.
255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09: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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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는 과정이지요. 안그렇습니까? 지금 님이 주장하는것은 동의자체를 얻지 말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지금 제가 무작정 우기고 있나요 차별어라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님에게 동의를 구하는것 아닙니까? 왜 이 행위 자체를 막고 가만이 있으라 하면서 세상이 바뀔꺼라는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20년 전을 언급한 이유는 님이 이 단어가 이미 이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했던것이며 없어지면 안될 용어인것양 서술해서 그런것 아닙니까? 없을때도 사람들 잘살았어요. 없어도 불편한것 아닙니다. 이걸 설명하기 위해 말한것이지요.
254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07: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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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사는 진보합니다. 김대중이 한말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위에 닭의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표현 쓰셨는데. 평생 님같이 관습에 따라 노예정신을 가지고 살던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알리며 독재에 투쟁하던 김영삼의 말아닙니까? 그렇다면 저것은 제가 써야할 용어지요.
김여사 지금은 잘못된 용어가 독재와 같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대중 김영삼 뭐 민주화를 꿈꾸던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버려가면서 희생한것 처럼 저같은 인간들도 인터넷에서 키보드라도 잡고 찌질거리다보면 인식이 점차 바뀌어 나가겠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저나 다른 여성분들이 아무런 말도 안했으면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는 상상이라도 님이 했겠습니까? 누군가 불편해 한다는 인식조차 못햇겠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언젠가 차별적 김여사라는 용어 없어질 겁니다.
253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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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목소리 큰 사람만 무언가 주장할수 있는것입니까? 내 말이 온당하다면 다수가 보는 커뮤니티에서 이정도의 주장을 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왜 작은 행동들은 막을려고 합니까? 지금도 최소한 님은 이것이 차별이라는것 정도는 인식한것 아닙니까? 그정도 성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교과서 적인 규칙아닙니다. 20년전에는 보이지도 않던 단어였어요. 애꿎은 김여사라는 단어 차별용어로 오염시킨 겁니다. 김여사를 그냥 김여사 본연의 의미로 쓰고 싶다고 말하는것 뿐입니다.
252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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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기존의 악습들이 합리화 되는겁니다. 바꿔나갈수 있어요. 왜 지례겁먹고 쫍니까?
김여사좀 쓰지말자 내가 설명들어보니 차별이더라. 여자가 운전 못해도 그건 남성 기준이지 여성기준으로는 우리가 운전 잘할수도 있다는 거란다.
괜히 차별단어 써서 애꿎은 여성들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그만하고 그시간에 이명박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비판이나하면서 시스템 개선에 대해 논의하자.
이거 훨씬 이사회에 건전한 주장아니겠습니까? 왜 계속 관습에 얽매여서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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