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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8:59:22 0 삭제
    탈모약으로는 성욕이 감퇴가 돼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임신계획이 있다면 약을 중단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기에게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해서요...
    혹시 탈모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일이 많아 피곤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74 [익명]아빠가 올해 직장을 그만두신다네요 [새창] 2015-12-28 18:56:27 0 삭제
    힘이돼는 일은 열심히 공부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때 졸업하고.. 제때 취직하시는 것이 방법일거 같아요....
    아.. 용돈은 조금 아껴쓰시구요...^^
    시간도 없으신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신다면.. 그걸 보시는 아버지는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거 같아요....
    "내가 퇴직해서 내 자식이 고생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니까요....
    아버지들은 자신이 집에 무엇인가 보탬이 되고.. 내 자식들이 나때문에 고생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것을 행복이라고 생각 하시거든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8:53:02 0 삭제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제가 좀 그렇거든요...
    저도 직장생활하다 보니 (핑계이지만 ㅜㅜ)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친구들이 먼저 연락이 와요... 그렇다고 저는 먼저 연락오는 친구를 그냥 아는 지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상황이 되면 가능한 만나거든요...^^
    그냥 사람의 성격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72 [익명]매일매일 계속 붙어있으면 질리나요? [새창] 2015-12-28 18:50:48 0 삭제
    가끔씩은 개인적인 시간을 같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신혼초이시다 보니.. 또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본인 보다는 서로에게 배려하는 시간.. 또 배려하려는 생각이 많으실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서로에게 신경이 많이 쓰이겠죠.? 어쩌면 그런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알게 모르게 생길수도 있구요..^^
    가끔은 개인 적인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을 같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더 애정이 많아질거 같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8:47:08 6 삭제
    님이 보는 앞에서 지우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에 동영상 이다.. 사진 유출이다 문제가 많죠...
    그런 것들이 님과 같은 상황에서 유출되는거예요.... 내년에 결혼하신다구요.. 확실하신가요... 중간에 헤어지게 되신다면요....?
    그런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피해를 보시는 분은 여성분들이세요...
    지우게 하세요... 님을 사랑한다면.. 그런 동영상 사진을 찍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눈으로 보고 눈에 담아두면 되는겁니다...
    남자 너무 믿지 마세요...(저도 남자입니다)
    70 남친 다시 돌아올까요? [새창] 2015-12-15 18:48:51 0 삭제
    님도 힘드시겠지만 남친도 힘들거예요..
    님을 만날때 마다 의심하고.. 님이 전화하시는 것을 볼때 마다 의심하고...
    남을 의심한다는것.. 그것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을 의심한다는것... 그것도 정말 힘든 일이랍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8:35:30 0 삭제
    지금 까지 님께서 매달리셨다고 하셨죠.... 아마 만나면서도 님께서 일방적으로 여자친구분에게 잘해주셨을거 같습니다...
    사달라는거 사주고... 여친이 짜증네고 화내도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까봐.. 참고..

    아마 여친분이 더 잘알고 계시겠죠.. 님보다도 더.....
    여친분.. 아니 전여친분..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보셨거나.. 남자친구들이 주변에 많을거 같은데요... 그만큼 남자를 잘 아는 분같구요...

    요즘 말로 어장관리 하시는거 같아요.. 일종의 보험....
    68 취업 고민 [새창] 2015-12-15 18:30:22 1 삭제
    님이 가장 즐겁게 오래 한자라에 오래 앉아서 할수 있는 취미나.. 일이 무엇이예요...?
    저는 그림그리는 걸 참 좋아했어요... 만화책에 나오는 주인공 그리기도 하고.... 아.. 그리고 하나더 ... 건프라 만드는걸 좋아해요... 건프라 하나를 만들때까지 몇시간이고 앉아 있었죠...

    그리고 지금 저의 직업은 설계일이랍니다....^^
    그림 그리는 것과도 비슷하고.. 또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것이기도하구요....

    님이 좋아하는 취미나 일이 무엇이세요.... 그걸 기반으로 취업을 생각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67 [익명]큰일보면 피가 묻어요.. [새창] 2015-12-15 18:26:01 0 삭제
    한번 병원에 다녀오세요..
    작은 병도 키우면 큰 병이 되요...
    66 [익명]이애 원하는게 뭘까요? [새창] 2015-12-15 18:25:17 0 삭제
    이미 님께서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거예요..
    65 남친 다시 돌아올까요? [새창] 2015-12-15 18:22:40 0 삭제
    힘드실거 같아요....
    아마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님도 남자친구분과 같았을거 예요...
    남자친구분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남친분께서는 집안의 반대에도 님을 만나면서 스스로 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을거 예요..
    그리고... 자신을 기다린 님에게 참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거구요......
    그런데.. 그 믿음이 깨진거죠...
    남친이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거짓말하시고... 거기다 채팅 앱으로 유부남과 연락하시고...
    제가 볼때는 힘드실거 같아요.. 설령 다시 잘 되신다고 해도.. 아마 남친분이 항상 님을 의심하고 .. 님을 힘들게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7:46:36 0 삭제
    군대는 일찍 다녀오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군대에 있는동안 지금 까지 공부해오셨던것.. 이런것들을 못하기 때문에 남보다 뒤쳐질수도 있거든요.... 공부가 되었던 그 외적인 것이 되었던.. 군대 가신기간 동안 단절이 되는 것이죠...
    군대를 빨리 다녀오시면.. 제대 이후에 단절 되었던 것을 다시 익히고 학습 할수 있는 기간이 남아있게 되지만 늦게 다녀오신다면.. 예를 들어 졸업후 다녀오신다면.. 그 단절 되었던것을 배우고 익히는데 시간이 짧겠죠..

    오디션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오디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디션 보신것이 잘되어서 원하시던 것을 하시게 되었는데.. 군대때문에 그것이 단절 될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연예인들이 왜 군대를 안갈려고 할까요?...단절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의경보다는 일반 병을 추천해 드려요.. 저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전경 출신인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진압중대로 배치 받을경우 많이 힘들어요.. 일반 군대는 훈련받고 시간이 정해져 있고.. 휴가도 정해져 있지만 .. 아마 의경은 그렇지 못할거예요.. 진압중대의 경우는요...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는 않지만.. 시위나... 데모가 생각 보다 많답니다....
    63 [익명]면접 봐야되는데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5-12-15 16:38:14 0 삭제
    누가 나를 평가하는 자리.. 내가 직장을 얻냐 못얻는냐 하는 자리... 당연히 떨리는 자리죠..
    면접을 많이 본면 바뀐다.... 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사람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소심한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타고난 성격을 억지로 바꾼다는건 어려운거예요... 저도 어렸을적에는 정말 소심한 사람이었어요.. 말도 않하고..
    왜 학교에 그런친구 있잖아요.. 존재감이 없는 친구... 제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요.. 직장을 다니며 사람과 어울리고.. 또 회의를 다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성격이 자연스럽게 변하더군요..

    지금 면접을 봐야 하는데 너무 자신감이 없다고 하시는데요... 억지로 자신감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면접가셔서 면접보실때도.. 억지로 자신감을 만들어서 질문에 대답하지 마시구요.. 자연스럽게.. 내가 아는 것만 이야기 하세요...

    억지로 꾸민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을때도 많으니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6:21:25 0 삭제
    아마 거절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런데요.. 거절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면.. 오히려 본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돼요...

    이야기 하실때 내 의견을 이야기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말해보세요...

    회식장소를 정하실때도 예를 들면 "우리 회먹으러 가요" 보다는 "우리 저번에 고기 먹었는데 이번에는 회를 먹으면 어떨까요?" 라던가....
    여행가서도 "우리 여기 가보자" 보다는 "여기 보다는 내가 듣기에 이쪽도 괜찮다고 하던데.. 우리 가볼까?" 라던가요...

    이런식으로 내 의견을 이야기 한다.. 라는 생각으로 말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6:09:36 0 삭제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라는 말이 있어요.. 그 말처럼.. 지금에 충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어머니와 있을때는 어머니와의 시간을.. 친구와 있을 때는 친구들과의 시간을 .. 그 시간을 지금 처럼 진심으로 보네시면 돼요...
    진심은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느껴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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