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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6
    방문 :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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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마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47:24 9/14 삭제
    저는 성적내용이 불편합니다..
    저는 나이가 먹었으니 상관없습니다..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요..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성과 관련된 단어들이 경험, 고민들이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왜 말을 못해요.
    오히려 올바른 표현과 의미로 사용한다면 아이들에게 더 없이 유익할거에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좋은 말입니다.. 올바른 표현 올바른 의미....
    하지만 그걸 꼭 오유에서 배워야 할까요? 그리고 아직 미숙한 미성년자들은 그것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또다른 하나의 성적용어일 뿐이라고 느낄거 같습니다.. 아직어린 친구들은 하나씩 하나씩 성에대해서도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55:47 0 삭제
    우리나라는 외모, 부모님의 빽, 인맥 이정도만 있으면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나라입니다.. 도박이나 사기에 빠지지않으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47:04 0 삭제
    그런곳을 나온다는것.. 정말 큰 결심, 커다란 각오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먼저 부모님... 분명히 가만히 안계시겠죠.. 부모님이 정말 절실한 신자라면 부모님과의 연을 끈는것 까지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님이 그곳을 나온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아마 부모님은 기도가 부족하다느니 믿음이 부족하다느니 하면서 님을 강제로 라도 끌고 가실겁니다.
    정말 큰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둘째.. 그 교회분들.. 신도도 많다고 하셨죠. .그리고 5년을 다니셨구요 님의 연락처는 분명히 알테고.. 신도도 많다고 하니 어디서든 님을 마주친다면 님을 다시 끌어드리려 노력(?)하겠죠..

    사이비 종교를 나온다는것 정말 큰 각오와 다짐이 필요 하실겁니다..
    님이 부모님과의 연이라던가, 지금까지 5년이란 시간동안 그곳을 다니면서 문제가 없었는데 그냥 다닐까...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냥 참고
    다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2 [익명]여자한테 호의 베풀었다가 욕먹었어요.. [새창] 2016-04-21 17:26:47 2 삭제
    이게 참 애매하네요.. 썸녀라면 질투심에 그런 말을 했을테구요..
    님을 바람둥이 처럼 생각했다거나 아니면 안좋은 이미지가 있다면 그냥 그런 모습이 싫어서 그런 말을했을거 같네요
    101 [익명]29살인데.. 결혼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되고 막막하고 불안해요. [새창] 2016-04-21 17:24:21 0 삭제
    네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결혼 늦게 한다고 해서 흉이 될것이 없습니다.. (물론 연세드신분들이야 걱정하시지만요)
    제가 아는 여자직원도 35에 올 2월달에 결혼했습니다...
    제가아는 누나는 43살에 이번에 시집을 가시구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두분다 만나신지 얼마 안되서 후다닥 결혼하게 되었구요.. 물어보니 그냥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이 빨리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여자직원은 연하랑 결혼했습니다...
    둘다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괜찮은 사람하고 결혼을 하셨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19:35 1 삭제
    구직활동을 집에서 못한다라....
    말도 안돼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위에 분들 말씀처럼 헤어지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6:17:15 0 삭제
    저도 그래요.. 정말 대단하다고들 생각해요..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이 대단한거예요.. 아침에 죽으나 사나 일어나 정시에 출근하고.. 만원지하철에 치이면서 출근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야근있는날은 야근하고.. 또 지친 몸으로 만원지하철에 시달리며 퇴근하고..
    그러면서도 하루빠짐없이 1년을 직장생활을 하고..
    우리 직장인들 모두 대단한거예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6:14:10 0 삭제
    고마워 할거예요..
    연락을 못하는건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님의 고마운 행동때문에 미안해서 연락을 더 못했을 거예요..

    누군가를 만나도 글쓴님이 가끔이라도 생각이 날거에요... 살아가면서 나이가 먹어 늙어가면서도 가끔 님을 생각하며 고마워할거예요.
    " 그사람 참 고마운 사람이었지" 하면서요..
    97 [익명]다들 대단하시다. 열심히 일 하시는구나.. [새창] 2016-04-21 16:09:31 0 삭제
    애사심이 없어도 그냥 회사에 다니는건 현실이 그러니까요..ㅜㅜ
    돈이 없으면 생활이 안되니까요...ㅜㅜ 월급쟁이들은 한달만 월급이 빵구가 나면 생활이 힘들어지니까요 ㅜㅜ
    그렇기에 참고 다니는거죠..ㅜㅜ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직종이 있더라도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회사를 옮기시기 바래요.. 하고싶은 마음 만으로 회사를 옮기는건 어찌보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옛날이라면 하고싶은일 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 현실은 솔직히 말해 "돈"이잖아요 ㅜㅜ
    지금회사보다 이득이 없다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거예요...
    96 영화관에서 제발 좀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6-03-29 18:17:12 0 삭제
    정말 조조나 심야가 답인가 봐요...
    95 영화관에서 제발 좀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6-03-29 18:16:17 0 삭제
    저도 영화관은 잘 안가는데.. 정말 보고 싶은 영화는 스케일이 큰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도 끝물에 가보는걸 생각해 봐야 겠네요..
    94 모니터 2개설치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22 15:36:19 0 삭제
    전원 연결은 하였구요.. 입력신호없음 이라고 떠요.. 컴터와 모니터 연결은 되어 있구요..
    모니터 옮겨봐도 안돼더라구요.. ㅜ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6:30:43 0 삭제
    깊은 수면을 못하셔서 그런거 같네요.. 잠자리에 들어도 마음이 불안하고.. 또 공부 생각을 하다보니.. 실상 10시에 잠드셔서 6시에 일어 난다고 해도 깊이 자는 시간은 얼마 안돼실거 같아요...
    저도 잠을 깊게 못잡니다.. 자면서도 일생각을 하거든요.. 내일 뭐해야 하는데.. 뭐뭐 해야 하는데.. 생각이 많다보니...
    그래서 저는 잘때 음악을 들으면서 자요.. 그나마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자면 조금은 깊게 자는거 같네요..
    92 [익명]관계만 맺고 싶어하는. 나쁜 [새창] 2016-01-08 16:25:50 0 삭제
    지금 여자친구는 자기가 자고싶다고 해도 않자주니.. 님에게 ...
    그냥 님의 몸만 생각이 나는 겁니다...
    91 [익명]왜 노는건 중요한게 아닌가요 ? [새창] 2016-01-08 16:21:11 1 삭제
    노는 것이 나쁜건 아니예요.. 저도 후회를 합니다.. 놀아보지 못한것을요...
    하지만 주변에서 노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지금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 같아요... 졸업해도 취업은 어렵고.. 그러기 위해 남들보다 더 스팩을 쌓기위해 노력하고...
    지금 사회가 이런 사회이다 보니.. 님의 생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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