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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강아지 분양 고민돼요 [새창]	2017-01-16 20:34:34	0	삭제
		저는 강아지 기른지 3개월 됐습니다... 포메라니안이구요.. 저희 집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저희 집도 저와 동생은 출근을하고 어머니가 혼자 계셔서 강아지를 기르게 됐습니다.. 우선 저희 어머니가 일주일에 3번 운동을 다니시거든요.. 처음에 강아지 데리고 와서는 2주정도는 운동을 다니시지 않으셧어요.. 아무래도 집에 적응을 해야 하니까요.. 그이후에는 운동을 다니셨어요.. 2주후에 운동을 다니시더라도 운동 1시간정도 하시고 바로 오셨는데요.. 그 이후에는 조금씩 시간을 늘리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4시간 길게는 6시간도 혼자서 잘있어요... 오히려 그시간에 강아지가 쉬는거 같아요.. 낮에는 낮잠을 자려고 해도 어머니가 조금만 움직여도 깨어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아마 어머니가 운동하시는 동안에는 혼자서 조용히 낮잠을 자는거 같아요.. 집안을 어지럽힌다거나 하는거 없어요.. 제일 큰 걱정이 배변문제 일텐데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배변훈련도 바로 시키지는 않았어요.. 그것도 2주후부터 시켰어요.. 세상에 나쁜게는 없다.. 에서 나오는 방법데로 가르쳤는데요.. 지금은 거의 100% 배변패드에다 배변을 보네요.. 비용은 지금까지 예방접종에 미용에 사료에 이것저것해서 3개월동안 100만원 정도 든거 같아요.. 하지만 비용 보다는 강아지가 주는 행복이 더 크기 때문에 아깝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머니는 뭔가 더 해주고 싶어하세요....
	134	동생이 어머니 쓸쓸하시다고 입양한 포매라이언 [새창]	2017-01-16 19:57:27	7	삭제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어머니 혼자 계셔서... 포메라니안을 데려 왔거든요..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분면 어머니가 웃으시는 날이 많아지실거예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거든요.. 예전에는 혼자 계셔서 많이 우울해 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웃으신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133	아이폰 사용 후회들 없으신가요? [새창]	2016-12-29 15:22:41	0	삭제
		후회라기보다는 조금 불편한게 있네요.. 우선 통화 녹음 기능이 없다는게 불편하네요.. 업무상 녹음기능이 꼭 있으면 하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안드로이드는 USB처럼 바로 사용할수 있지만 그게 안된다는게 불편하네요.. 세번째는 이어폰 잭이 없어졌다는거.. 5s를 잘사용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핸드폰 교체할때 이부분때문에 아이폰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132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2 10:59:37	3	삭제
		레송솔님 말씀처럼 탈골이 많다고 인터넷에 나와서 걱정이 되긴했어요..조심또조심해야 겠네요.. 영양제도 알아봐야겠어요.. 이빨은 아직어려서 조금있다가 시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똥꼬님 말씀처럼 저도 바닥이 미끄러워서 걱정이 되긴했어요.. 이번주에 엉덩이 미용하러 가려고하는데 발바닥털좀 깍아줘야겠어요..매트도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31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2 10:55:26	1	삭제
		^^
	130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2 10:55:16	2	삭제
		재재.. 입니다.. 재미있게, 재수좋게, 재주가 많게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죠..ㅎㅎ 어머니가 지어주셨네요
	129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2 10:54:09	1	삭제
		이쁘게 오래오래 함께하겠습니다..^^
	128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1 09:44:39	1	삭제
		그..그런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1-01 09:44:22	0	삭제
		강아지 덕분에 오히려 우리 가족이 행복하네요..^^
	126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0-31 20:47:17	2	삭제
		네.. 포메라니안 이예요..^^
	125	강아지 데려왔네요..^^ [새창]	2016-10-31 20:47:03	5	삭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잘 돌보면 함께 지내겠습니다...^^
	124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4:50:17	0	삭제
		장돌맹이님 말씀처럼 잘 보살피겠습니다.. ^^ 앞으로2년님 말처럼 현실로 닥치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하지만 기르다 보면 경제적인 부분이 후순위가 되겠죠 ㅎㅎ
	123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2:17:46	0	삭제
		병원비가 많이 드는군요.. 말씀처럼 적금하나 만들어야 겠어요.. 어느정도 금액은 감당할수 있겠지만.. 큰병이라도 걸리면 ...ㅜㅜ 감사합니다..
	122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1:30:43	0	삭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콕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가능하면 퇴근해서 집에가면 동생하고 제가 강아지 케어를 많이 해야겠네요... 강아지가 아프면 병원비가 많이 나오나 보네요...ㅜㅜ 음 그부분이 조금 걱정이 되네요.. 당연히 강아지 기르게 되면 강아지에게 드는 비용은 동생과 제가 책임질거지만.. 수백~수천이 든다니...ㅜㅜ 강아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강아지가 아픈데 모른척할수는 없고.. 걱정이 되네요..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강아지 아프면 병원비가 많이드나봐요...
	121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0:21:4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털이 많이 빠진다고 하시니 조금 크면 미용해줘야 겠네요.. 인내심... 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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