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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9:25:09	0	삭제
		저도 님과 같아요.. 잠수를 하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먼저 연락을 잘 않해요.. 전화를 먼저 하는 경우도 없구요... 그래서 친구나 직장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오해를 많이 했죠.. 솔직히 저도 카톡이나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 길게 답을 한다거나 길게 통화를 못하겠더라구요.. 님과는 좀 틀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메신져나 통화보다는 직접 만나면 말을 많이 하는 경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오해하셨던 분들도 만나서 이야기하면 말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지.. 연락먼저 않하는걸 이제는 그려러니 이해하시더군요..
	14	[익명]저는 고교 자퇴생입니다. [새창]	2015-05-26 19:16:23	0	삭제
		먼저 죄송하구요... 첫인상이 좋게 보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이 친구가 어떤 힘든 상황이 있었길래..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길래 자퇴를 했을까... 보다는 어떤 사고를 쳐서 자퇴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 같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9:07:02	0	삭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 저를 지금까지 바라는것 하나없이 키워주셨기 때문이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8:52:32	0	삭제
		2번추천이요.. 모임 참석한지 얼마 안돼셨고 나이도 상위권이라고 하셨는데요.. 아직 친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혹여 나이 어린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좀더 참석하시면서 서로 얼굴을 익히시고.. 좀더 편해지시면 그때 전화번호를 주고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명함이 있으시다면.. 명함을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11	[익명]인생 첨으로 영화 솔플하러 갑니다 ! [새창]	2015-05-26 18:48:39	0	삭제
		저도 혼자 영화 보러 가끔 갑니다... 처음이 힘들지 나중에는 혼자 보는게 어색해 지지 않더라구요..
	10	좋아하는 여후배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5-26 18:47:18	1	삭제
		말하세요.. 말 못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분이 다른분과 사귈때.. " 아 그때 고백이라도 해볼걸.."이라고 후회하게 되실지도 몰라요..^^ 거절한다면.. 앞으로 얼굴보면 서먹서먹 할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먹함도 사라질거예요..
	9	태어나 처음으로 노래방 혼자가야징 아님 파티열까여 ㅋ [새창]	2015-05-26 18:44:16	0	삭제
		혼자 부르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트레스 풀로 오십시요... 부르고 싶었지만 못 불렀던 노래 맘것 불러보고 오세요..^^ 아자아자아자!!!!!
	8	[익명]날 좋아하는 이유가 내가 좋아해줘서라는건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5-05-26 18:42:14	0	삭제
		좋은 뜻 같은데요... 자신이 남을 좋아하기만 했지..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준적이 없기에 힘들었들지도 몰라요.. 그렇기에 님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이 정말 고마운것이 아닐까요.? ^^ 저도 누군가 저를 좋아해준다면.. 음... ㅎㅎㅎ
	7	[익명]신장(키)이 많이 큰 저에게 좋은 말 한마디씩 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5-26 18:39:31	0	삭제
		저도 키가 작아서 키가 큰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키크신 분들 보면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던데요..^^
	6	[익명]보통 나이차이 많이 나면 말 그냥 놓나요? 제가 깝깝한거에요? [새창]	2015-05-26 18:36:53	0	삭제
		제기준에서는 나이가 많아도 보통 말을 놓지 않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나거나 이야기 하면서 친해져서.. 서로 동의하에 말을 놓는 것이 바른것이 아닌가 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8:29:28	4	삭제
		썸남이시라면 님이 고리타분하게 보였다기보다는.. "그렇게 책만 보지 말고 나랑 이야기좀 하고.. 밥도 먹고.. 술한잔하자..." 라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8:26:44	1	삭제
		만나실 생각은 않하시는게 좋아요.. 혹여.. 여성분의 남자친구분에게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까요.. 성격이 모질지 못하시다고 하는데요.. 지금같은 경우는 모질더라도 확실하게 거절을 하셔야 합니다..
	3	[익명]이미 마음이 떠난사람 붙잡고있는거.. [새창]	2015-05-26 17:42:55	0	삭제
		그 사람이 어떤이유로 떠났느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만약 님이 싫다거나.. 다른 이가 생겨서 떠난것이라면 잡지 않는 것이 나을거 같아요..
	2	요즘 지치네요, 조금만 쉬었다 가세요 [새창]	2015-05-26 17:40:21	0	삭제
		40년을 살아온 저도 아직까지 제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말씀처럼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내 자신의 잘못을 조금은 너그럽게 대하기.. 내 자신의 실수를 조금은 너그럽게 바라보기.. 내 자신의 조급함을 조금은 너그럽게 풀어주기.... 그러다보면 내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7:32:50	0	삭제
		아마 남자분의 성격이 내성적이지 않으신가 싶어요.. 남자분이 서울에 자주 오세요.. 라고 물어보는 이유는 그 이후의 대답때문인거겠죠..? ^^ "네 서울에 자주와요" 라고 하신다면.. 남자분은.. "아 그러시구나.. 서울에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가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하네요.... 여성분이 마음에 드는데.. 먼저 만나자고 하거나..고백하기에는 거절당할까 두렵기도 하고.. 만나서 이야기나누어 보고는 싶고... 그런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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