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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31:39	0	삭제
		이게 언제 베오베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389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5 14:32:48	3	삭제
		네~ 함께 앉아 얘기하면서 먹는 밥이 저는 맛있더라구요.
	388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5 14:32:10	5	삭제
		같이 먹는 밥상이 최고입니다.
	387	여행지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으신 분들은 일단 여기부터 보고오세요. [새창]	2017-01-25 13:59:48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및 추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1:36:06	1	삭제
		솔직히 말하면.... 본인이 보기에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도 착하고 이 사람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행복할거야...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결혼하고.. 그게 아니라면 혼자 또는 연애만 하길... 결혼이란... 귀신의 집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으러 들어가는 것... 무엇이 나타날지... 보물을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도 생기는.. 하지만 인내와 압박감은 반드시 찾아오고 견뎌내야 하는... 그래서 함께 하는 사람이 완벽해야 그나마 보물 찾기가 수월함..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0:27:47	1	삭제
		무서웠을것 같네요..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와 적막감의 이질감에 소름이 살짝 돋았네요~
	384	예지몽이 너무 잘맞아요... [새창]	2016-12-31 23:27:09	0	삭제
		지금까지는 100%꿈 꾼 이후 가까운 친지 및 담당 교수님이 돌아가셨어요. 무섭기도 하지만 예고인것처럼 느껴져서 한동안 불안해요...그러다 누군가 돌아가시면 슬퍼지는 수순...
	383	예지몽이 너무 잘맞아요... [새창]	2016-12-31 23:25:54	0	삭제
		음.. 무섭기도 하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제가 너무 사랑했던 친지들이 돌아가셨을 때 슬픔이 큰데... 그게 예고 되는거니까요...
	382	나도..! 나도 달달한 썰 풀거야..!!!! [새창]	2016-12-31 13:47:51	1	삭제
		뭔가... 반성도 되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에요... 제가 달달하지 못해서 음식할 때 달달하게 만들어 와이프 줍니.....응??
	381	기러기 1주일 체험후기 [새창]	2016-12-30 23:41:00	1	삭제
		흠... 이게 아닌데....
	380	지금 만날 수는 없는데, 죽기 전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은 분 있으세요? [새창]	2016-11-23 21:54:37	6	삭제
		전 기억에 남는 은사님은 안계시네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지 가까웠던 담임 선생님은 안계시고.. 돌아가신 장모님이 보고싶네요.. 호랑이 같은 표정으로 잡아먹을듯한 말투의 모진소리... 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기분은 썩 좋지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이런게.미운정인가도 싶어요...
	379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받습니다.twt [새창]	2016-11-05 10:24:39	0	삭제
		오캐이 싸인이 떴나보네요..아무리 그래도 현직대통령 까는걸 오더 없이 시적허진 않을꺼고.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5:33:35	0/11	삭제
		예를 든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노동력의 가치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예시를 든거구요... 물론 저 예시에서 수치는 그냥 수치로서의 의미일뿐 10이든 20이든 아무 상관 없구요. 제가 말한 본질은 내새끼 남의 집 가서 노동하라는게 아니구요..;; 무슨 말씀이신줄은 알겠습니다. 월급에 지분이 왜 나뉘나요;;; 남편의 노동력 전체와 아내의 노동력 전체를 놓고 비교한겁니다. 남편의 노동력 즉 월급에 40프로 지분이 아내에게 있다면 아내의 노동력 즉 가사도 40프로는 남편에게 있는건가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아내의 노동력 40프로는 남편 맘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지분이라고 나눌 수 없죠. 그냥 전체 대 전체를 놓고 그 경중이나 크기를 따지지 않고 비교한 겁니다. 사실 이건 예일 뿐이고 실제로는 그렇게 비교불가하죠. 경중도 따질 수 없구요. 그냥 이해하기 쉽게 수치화해본거구요. 그리고 지분이라고 볼 순 없지만 극단적으로 이야기 해서 아내가 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가사일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해도 남편은 도리로서 처가집에 할 도리는 해야겠죠.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4:15:48	0/18	삭제
		음. 제가 쌀떡볶이님에게 잘 이해시켜드리질 못하겠네요..;; 아내의 가사일 하는 노동력을 돈으로 환산해보면 조금 더 쉬울까요? 아내의 노동력(돈) 100중 80은 집에서 10은 시댁에 10은 친정에서 한다고 하면 남편의 (돈)경제력 100중 80은 집에서 10은 본가에 10은 처가에 사용한다. 이러면 공평하죠? 그래서 아내가 시댁에서 일을 하지 못하겠다 즉 10을 빼겠다. 그러면 남편이 나는 처가에 돈을 못드리겠다. 즉 10을 빼겠다. 같은 것이 된다는 거죠. 어려운가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4:09:09	1	삭제
		그러네요. 의무적인 느낌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더 좋아질 것이다 란 의미를 쓰고 싶었는데.. 여러 대댓글을 쓰다보니 의미가 변질되도록 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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