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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때가나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방문 : 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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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때가나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불가사리라도 지나간건가.... [새창] 2017-05-30 21:59:18 11 삭제
    불가사리 열라 무섭게 봄....ㄷㄷㄷ
    419 신랑 술마시러 간다는게 왜이렇게 슬프죠ㅜㅜ [새창] 2017-05-30 21:57:15 0 삭제
    서로가 이해해 주는 상황이라면 좋겠네요. 글쓴이 분이 남편분을 이해해주는 만큼 남편분도 글쓴이 분을 이해해주신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정은 기분 좋을 때 슬쩍 나 이랬었다~이런 감정이 들었다. 라고 말해주면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거나 술자리가 생길 때 한 번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경험담)
    418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21:41:16 0 삭제
    미팅, 소개팅 해본적이 없음.....
    시무룩...
    417 첫경험과 후경험의 차이 [새창] 2017-02-02 20:50:40 6 삭제
    원래 대통령 말기엔 저렇게 머리 하얘지고 얼굴 폭삭 늙는게 정상인데....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0:46:18 0 삭제
    아이 얼굴에 전조등이 비치니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해서 제안을 해봤는데
    다양한 헛점이 있는것 같네요.
    의견감사합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0:42:41 0 삭제
    댓글을 보니 위험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듯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0:42:17 0 삭제
    그런가요? 골목에서 서행을 하고 전조등을 완전히 끄지 않고 기본등만 켜고 있어도 보행자가 충분히 차량을 인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제가 사는 동네만 기준으로 생각한것 같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많이 어둡거나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사람들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0:38:47 3 삭제
    결혼이라는 제도와 맞지 않으신듯 합니다.
    저도 가끔 결혼이라는 제도가 많은 사람들을 불행으로 내몬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만나고 헤어지고 동거라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끔은 국민이라는 노동자라는 지배자가 필요로 하는 피지배층을 양산하기 위한 제도로서 이용되어져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결혼을 굳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의 협박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고 결혼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랑을 원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지속적으로 줄 수 없다고 한다면, 여러 가지 책임을 수반하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거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412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30 01:42:50 0 삭제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411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52:01 0 삭제
    저도 나이 들면 쓸쓸해지겠죠. 좀 이기적으로는 제가 마누라님 보다 먼저 죽고 싶어요 ㅎㅎㅎ
    410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50:50 0 삭제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한것 같아요. 새해 복 많으세요.
    409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50:22 0 삭제
    아닙니다;;; 이렇게 큰 칭찬을 받을 사위나 남편감은 못됩니다;;;;;;;
    408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49:13 0 삭제
    제 장인어른께서도 주변 동네분들이랑 잘 지내시고 같이 식사도 하시고 그러셔서 덜 적적하신것 같아요. 소일거리도 하시구요
    407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46:27 0 삭제
    ㅋㅋㅋㅋㅋ 거의 비슷했는데 갑자기 급 빗나갔어요 ㅋㅋㅋ
    406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7 10:45:41 0 삭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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