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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촛농을 떨어트리지 않겠다는 의지 [새창]	2017-09-11 08:25:17	0	삭제
		꺽인 곳에서 밑으로 떨어질거 같은데요?? 저 초는 원래 꺽여 나오나요??
	975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6:49:17	36	삭제
		저는 생리통이 별로 없는 복받은 체질인데요. 제 느낌은 코피 많이 나다보면 핏덩어리가 나올 때도 있죠?? 일주일 내내 코피가 나는데 굴만한 핏덩어리도 나와요. 그래서 코피 땜에 솜으로 틀어막고 지냈는데 코 주변 피부가 다 헐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코를 틀어막아도 자꾸 새서 옷에 묻어요. 이게 또 잘 안빨아져요.. 이 정도면 생리통도 없고 아주 양호한 비유죠.
	974	잠시 맡겨진 넘나 귀여운 아기냥이 [새창]	2017-09-08 19:09:43	10	삭제
		헐.. 그럼 꾸릉이 모국어이고 야옹 냐옹이 외국어???
	973	안철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7-09-08 01:31:03	10	삭제
		안 배운게 이 정도... 타고났네!!
	972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21:33:22	12	삭제
		더 압권인 얘기는요.. 어느 주부가 싸우고 무작정 뛰쳐나왔다가 딱히 갈데가 없어 마트에 들어갔는데.. 마침 세일하는 품목들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것저것 샀대요. 다 사고보니 차도 없고 마트가 집에서 좀 멀어서 집에 가져가느라 낑낑댔다는... 왜 집 나왔는지는 어느새 잊어버리고... 웃픈 이야기.
	971	두시간 내내 간택송 부르던 아가냥이 [새창]	2017-09-06 11:02:25	1	삭제
		우와~~ 엄청 미묘네요.. 길에서 흔히 보는 고양이가 아닌데요??
	970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3:38:03	0	삭제
		생활고로 자살하는 사람들, 홈리스들은 어쩔..
	969	어느 초등학생 어린아이의 일기장^^ [새창]	2017-09-04 11:05:35	1	삭제
		일기를 그날 일어난 특별한 일을 솔직하게 쓰는 것이라 하지 말고 날마다 짧은 글쓰기 하나 라고 교육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딱히 인상적인 일이 없거나 선생님이 보는게 싫어서 솔직히 못쓴다는 갈등을 겪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냥 자유주제로 짧은글 하나씩만 쓰라고 하면 쓰다보면 솔직한 얘기도 나오고 글쓰기 연습도 되고 그러는거죠.
	968	어제 있었던일. [새창]	2017-09-04 09:07:43	3	삭제
		대림에 중국인 많다고 해서 내가 대림에 안가면 될줄 알았더니 지하철도 문제였네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8:58:48	5	삭제
		김구라가 막말을 했다는 정도만 나오고 그 후에 사죄했다고 나오는데 막말의 내용을 보면 사죄가 가능한 수준이 아니에요. 다른 연예인은 막말하면 그 내용 공개되는데 왜 김구라는 내용이 공개가 안되고 사죄했다는 말만 부각됐는지??
	966	신랑이 저에게 생일날 뭐해줄까? 하고 물었어요. [새창]	2017-09-02 10:24:29	2	삭제
		이럴 때 대개 남자들은 애들 데리고 시댁 갑니다.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8:52:58	80	삭제
		이건 세탁 불가 레벨인데요??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0:51:48	9	삭제
		이런 것들은 화나지 않았을 때 미리미리 얘기해 두는게 좋아요. 그런데 상대가 알아들은 것 같아도 생각보다 여러번 반복해야해요.
	963	오늘 공정위에 깜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jpg [새창]	2017-08-31 17:02:08	6	삭제
		사방팔방 누비고 다니시네요. 재임기간 동안 방문한 장소, 이동거리, 만난사람 통계내면..다음 대통령들은 넘 부담되겠죠.ㅎㅎㅎ
	962	예전 - 조선폴드 (짱고)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8-31 12:29:48	0	삭제
		흰장갑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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